울산에 있는 개같은학원이고 

일단 수업은 2시간이고 1시간은 문법 1시간은 회화(다이얼로그 읽기)

스터디도 2시간. 

하는거 알려줌.

1.문법

문법인데 진짜 진짜 아-무 도움도안됌

그 뭐냐 to - too 라거나 수동태라거나 그냥 기초적인 문법들을 알려주는건데 20분정도함.

이 선생새끼는 지는 당연한거기때문에 뭐 잘 알려주질못함; 수동태도 be given 다음에 목적어가 왜 나오냐고 누가 물어봤더니

대답못하고 어.... 그냥 당연한건데.. 이러길래 걍 내가 걔한테 알려줌..

그리고 한글로 쓴걸 영어로 바꾸는걸 20분정도함.

이것도 근데 씨발 왜 이렇게 바뀌는지 안알려줌; 그냥 쓰고 채점 끝 씨발실화냐?

10분은 걍 잡소리하며 마무리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토론을한다. 주제를 주고 팀나눠서 배틀뜨는건데

진행도 ㅄ같고 애들 문장 뭐 틀린것도 안잡아주고 아 걍 씨발 병신같다.

2.회화(라고 읽고 그냥 다이얼로그 읽기라고 부른다)

회화는 씨발 무슨; 

난 막 애들끼리 모여서 터킹같은거 하고 그럴줄알았는데..

일단 10분은 선생이 우리한테 각각 어제 뭐했냐고물어봄.

그리고 미국에서 자주쓰이는 표현 몇개 알려주고

40분동안 다이얼로그읽기시작 

terry : hi~ how was it

tom  : oh ~ blahblah

terry : blahblah

tom : dsfgdsfdsa 

막 이런거 걍 읽고 중간중간에 중요한 문장들 체크해주고 해석하고 끝

장난 똥때리나..

것보다 더 얼척없는건 스터디..

이게 씨발 회화스터딘지 암기스터딘지 난 모르겠다~ 씨발~

오늘 문법시간에 한글에서 영어로 바꾼 문장 암기+ 회화시간에 한 다이얼로그 통째로 암기

뭐하는거지 대체..

자기생각을 영어로 표현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거나 

같이 뭐 영어문장들으며 쉐도잉,딕테이션 연습한다거나

뭐 작문연습을 해서 서로 체크해준다거나 서로 뭔가 상호작용하며 하는걸 회화스터디땐 해야하는데

걍 서로 닥치고 개인으로 단순히 걍 문장 암기만하는 상황..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번외로..

똥멍청한 빡대가리 여자년들은 20~22인데 역시 어린년들 아니랄까봐 그저~ 친구생겨 좋다고 씨발 막 떠들면서 깔깔대며 쳐 노가리까는데 어휴.. 머갈통없는년들..

떠들러온건지 공부하러온건지 개념머리없는년들..

남자들은 그나마 이거 좀 의미없는거같다고하는데;

또 이 ㅆ ㅣ발 여자년들은 남혐 메갈워마여시쭉빵년들인지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남자쪽엔 절-대 얘기안함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들ㅋㅋㅋ이런년들은 살다살다 또 첨보네 ㅋㅋ

뭐 '남자한테 먼저 말걸면 관심표현이다' 이런 개병신마인드를가지고있는건지 걍 부끄러운건지 남혐인지 뭔지모르겠고; 남자들이 하자있는것도아님 다들 ㄹㅇ평타이상침.

한명빼고 다 솔로인이유 알겠더라 ㅋ 와꾸,피부극혐,이목구비극혐에다가 인성도 저모냥이니 솔로지 ㅋㄷ

여튼 병신년들은 걍 걸러주고 ㅇㅇ

ㅡㅡㅡㅡㅡㅡㅡ

걍 안다닐란다 이게 씨발 회화냐; 영어로 말을 하라는데

영어로 씨발 말을 할수있게 방법을 알려주던가 밑도끝도없이 영어로말하셈 그게 느는 지름길임~ 이러면 뭐하자는거여;

개같은학원 내 돈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