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말을 하는게 목표인지 / 글을 분석하는게 목적인지
전자 이면 문법을 체화 해야 하는데 문법용어로는 0.4초에 체화 불가.
분석할거면 문법용어가 유익 할 수 있지만

말을 하는게 목표면 문법을 초액기스로 압축하여
한마디의 개념으로 띄어야 한다.
문장을 봤을 때 어떤 형태가 있으면 그 형태가 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영어는 순서 언어기 때문에
to,  ing ,ed등을 붙여서 여러 의미단위를 만든다.
같은 to ing ed 라도 어디에 어떻게 쓰였을 때 어떤의미를 띄는지 해석을 보고 해석에 해당하는 영어 개념을 추출해야 한다.
문법용어라는 단계까지 가지 않고 개념단위에서 이해 해야한다.
뒤에 오는 단어의 의미에 따라 해석은 달라지니
유형화 해버리면 그때마다 외울게 늘어 나 비효율적이다.

조립의 개념이라 생각한다 레고가 조립되면 어떤 덩어리가 나타나듯 영어도 의미덩어리가 나타나고 각조각 요소를 알면 조립이다.
영어는 한단어에 한뜻 만 있다.
동형동음이의어 라 한다.
즉 present A B C뜻이 아니라
Present 제출하다
Present 참석하다
Present 발표하다
Present 현재의
Present 존재하는
Present 선물

즉 각각은 모양은 같지만 전혀 다른 단어이다.
나무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감을 잡았어
감을 잡으니 이제 아는게 많아졌어

전혀 다른 감이다.
의미를 하나로 특정 해야 한다. 즉 겉 모양은 같아도 다른 의미인것이다. )



전자 후자 모두 단어를 많이 외우는게 중요
정확히는 어휘력을 길러야 하는데 문장 속 단어가 인접단어와 어떻게 어울리고 있는지  유념 해야 하고
동형동음이의어는 뜻이 비슷하더라도 각각 전혀 다른 단어로 인식 해야 한다.


어휘력은 최소 7천개 이상 잡아야 하고
보통 2만개 선이면 사전 70만개 단어보단 작지만
일반대화에서 못 알아 들을 일은 적다.

문장 속에서 단어를 정말 하나로 잘 특정 해야한다.

구문은 직독직해이다.
영어 어순대로 따라가면서 의미단위를 나누어 해석한다,

1만 문장 이상을 보다보면 공통된 것들이 보이고
그걸 익숙해지기 바란다.

문장은 영어 1 해석1  1:1매칭을 잘해서 직독직해되도록 연습한다. 말은 0.4초만에 지나가니 뒤에서 해석하는 습관은 치명적인 것이다.

이 정도 수준이 되면 틀려도 좋으니 영작을 시작하기 바란다.
(처음하는 영작과 다르게 문법 감각이 생기게될 것이다.)
20%이하 틀리는 교정의 단계에 들어 설 것이다.
영작은 틀리면서 교정하는 거다.

특히 듣기는 눈으로 지문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으면 소리로 이해 하는것도 물건너 간거다,

개념글 가서 모두 보게 하자. 이거 정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