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이직 했다가 ㅈ같음을 느끼는중

경상도 이직 했다가 ㅈ같음을 느끼는중모바일에서 작성

취갤러(106.101) 2024.11.12 22:40:53

조회 194 추천 4 댓글 2

충북에서 설비 공무 5년하며 공사도 진행하고 모터 감속기 실린더 펌프 분해해서 부품도 다 갈고 외국제 장비 국산화도 하고 현장 개선이며 원가 절감 생산력 증대 및 사업계획 등등
5년 구르며 이제 설비에 대해 알아가다가 아 냉동쪽이 좋아보여서 배워서 창업하자 마음먹고 경상도 왔다(연봉 1200다운)
오자마자 출장와서 5명중 3명이랑 같은 방 쓰는데 내 코골이가 시끄럽다고 2번 깨우더라 코 골지 말라고
코를 어케 안고노 ㅅㅂ 그래 이거 까진 오케이
ㅈ까고 팀원들 다 있는데 하루에 열번정도 말하더라 ㅈ같게
그래서 숙소에서 씻고 주변 사우나 왔다
씨펄 전회사에서 다시 와달라고 하는데 다시 갈까 진심 ㅈ같네

추가=경상도 햄들은 원래 모텔 숙소 잡으면 방에서 담배 피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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