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 후 단 한번이라도 넥슨이 평점에 딱 맞춰서 라부를 줬던 적이 있으면 말해봐라. 한번도 없다.


얘내는 게임을 재미있게만드려는게 아니라 니네 돈먹고 날르는게 목적이다.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게임은 새로운 아이템이 출시하면서 과금요소를 함께 출시하고, 그게 매출에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게임에서, "라이브 부스트" 라는 제품의 성능에 대한 커다란 변수를 놔두는게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외워둬라. "그냥 이미 정해져 있는거다."
라부시즌은 이미 출시당시부터 선수의 성능, 유저 선호도에 따라 평점의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었을 것이다.

직원들은 실축 평점 대충 본 뒤 가이드라인에서 1정도 더하거나 뺐을것이다. 그러니까 중요한건 실체 축구에서의 활약이아니다. 인게임에서의 활약에 따라 라부가 결정된다.
너희들의 코인이 망한 이유는 대놓고 사기캐인 선수, 갓- 넥슨의 풀라부은총을 매 대회마다 받는 선수, "뤼디거"를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뤼디거는 사기캐다. 넥슨도 이를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