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문명의붕괴와 바다민족의 출현

청동기 문명의붕괴와 바다민족의 출현앱에서 작성

낚갤러(118.235) 2025.01.21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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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세기 말에서 12세기 초엽, 그리스 본토, 키프로스 섬, 아나톨리아 반도, 그리고 가나안 등지의 유적에서는 대규모 파괴의 흔적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성벽의 붕괴, 화재, 건축물의 파괴 흔적 등이 있다. 지중해 근처에서 비슷한 시기에 대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문명 파괴가 바다 민족의 침입으로 인한 결과라는 주장이 나오게 되었다.

기원전13세기 화산폭팔과 소빙하기로인해 지중해인근은 큰피혜를 보게되는데.

당시 해양세력은 해적으로변하는데.

이집트,히타이트등에기록된 9개의 해양세력

바다 민족 중 이집트 기록에서 식별되는 이름은 청동기시대 아카이아인 집단인 에크웨시, 에트루리아인의 조상인 티레니아인을 지칭하는 테레쉬, 에게해 연안의 아나톨리아인인 루카(터키 남부 지역명 및 언어명인 리키아에 영향), 사르디니아인으로 추정되는 셰던, 시켈인으로 불린 이탈리아계 부족으로 추정되는 세켈레시, 일반적으로는 크레타로부터 와서 텍쿠르(트로이인으로 생각됨)와 함께 이주하여 주요 바다 민족 중에서는 유일하게 레반트 지역에 영구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알려진 펠레세트(필리스틴(블레셋)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됨) 등이다.

훝날 청동기 무역의 붕괴로 철기기술의 발전밑

바다민족의 피해(이집트아시리아등)로인해

강대국사이에서 지배받던 레반트지역들이 짧은순간 독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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