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송일국 삼둥이에 스마트폰 선물한 김승수 ㅇㅇ 日 실질임금 감소, 1월 경상수지도 적자 기록.... 무역 적자 심각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짜장면 만와 manhwa 구인회 [속보] 가수 휘성...자택서 숨진채 발견 ㄹㅇ...jpg Adidas 김종국 한달 카드 지출비 ㅇㅇ 동굴에 갇힌 다이버 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가 순직한 구조대원..jpg ㅇㅇ 공습 경보가 울린 직후 딸의 방에 날아온 자폭 드론 배터리형 고전고전 헬조선 레전드...jpg ㅇㅇ 신종사기수법 5만원 선입금하고 ㅈ됨 펭펭 이영자 황동주, 방송용 썸 아니었다ㄷㄷ ㅇㅇ 싱글벙글 ㄹㅇ로 망해가는 당근마켓 Yuumi 연말연시 휴가여행에서 먹은 것 1,2 友人帳 미국 경비행기 또 추락했네 ㅇㅇ 싱글벙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영부인 발언 레전드 ㅇㅇ ai안경 시리즈 그리는.manhwa 뱅석 필린이 시절 사진(사진 많음) 18-19년 c200 삼천원 시절본 사진들이 많다면 당신은 필갤 고인물- dc official App 작성자 : 티셔츠.고정닉 싱글벙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한국인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마지프레 일요일 후기 (말많고 사진 좀 있음) 일단 본인은 아니쿠라를 가본적이 없는 씹덕이고 마지미라도 못 간 개찐따밐붕이기에 이런 행사가는 거는 이번 마지프레가 처음이었음. 가게 된 계기는 걍 미쿠절인데 마침 행사한다니까 간거지 종로구민회관 앞에 당당히 위치한 미쿠트럭 이번 일러스트 진짜 이쁘게 나온 것 같음 ㅇㅇ 2층 올라가면 보이는 민트색레미콘과 미쿠야드랑이라는 단어 그리고 본인은 린과 루카를 좋아하기에 한 컷 찍었고 또 린과 루카를 찍었느냐... 씹덕새끼야... 판넬들 다 똥글똥글해서 ㅈㄴ커여웠음 미쿠 누이구루미들 귀여워서 한컷 참고로 마지프레 스태프 모집한다고 하니까 관심있음 찾아봐 이거 사진찍고 옆에 뭐 사진찍는 거 있었는데, 입장시간 곧이라서 공연끝나고 찍어야지하는 마인드로 걍 패스함. 이때 찍었어야했다 6시에 문닫는다고 구민회관 측 직원으로 보이시는 분이 퇴장을 부탁하시길래 줄 서다가 시간안될거같아서 나왔음 ㅠ.ㅠ 미쿠씨가 손하트로 반겨주길래 바로 오타쿠 하트 시전 사진은 지나가시는 분 중 한분께 부탁해서 찍었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펜라 사러가는길 IA 너무 이쁘게 서있길래 또 한장 펜라만 살라했는데, 카라비너랑 보틀홀더 괜찮아보이길래 구매 그외에는 그냥 나눠주던 한국에서 떡볶이먹는 ia와 미쿠 사진, 티켓, 입장팔찌, 마지프레 팜플렛 배경은 오늘 본인쨩입은 옷이었음. dj공연때는 자율석이었지만 홀로그램 라이브때 다시 돌아가고 그런거 귀찮아서 처음엔 바로 본인 지정석으로 감 g열이었어서 멀지도않고 적당한 거리였던것 같았는데... dj 1,2세션 끝나고 갑작스런 가위바위보 이벤트 이기면 무려 c열(3번째열) 9번 좌석, 39석에서 미쿠 판넬과 같이 홀로그램 공연을 볼 수 있다는거임 그리고 본인쨩 주먹으로 당당한 승리 후 앞자리로 좌석업글함 (근데 급하게 가느라 폰을 원래자리에 두고가서 이후 공연사진은 못찍음 ㅎㅎ ㅈㅅ) 판넬은 요롷게 생겼었고 오른손엔 펜라, 왼손에는 밐느님들고 열심히 공연봤다.... 집에 가져가고 싶어서 끝나고 스태프분들께 여쭤보니까 그건 힘들다카드라고 ㅠㅠ 아쉬운대로 기념사진만 찍음 공연 초반부에 미쿠미쿠니시테아게루 근본곡 입개루ㅋㅋ하는데 놀라웠던 점. 저 위에 사진에 있는 저 자막 폰트를 한글화해가지고 하이라이트때 자막연출해주더라 이런 연출에 씹덕들은 좋아죽는거 아니겠냐 ㅈㄴ 미식 그 자체였다 공연 자체도 곡 셋리도 좋았지만 중간중간 미쿠나 우나, ia 등등 나와서 멘트더 처주고 그게 더 공연을 재밌게 만든것같음 특히 미쿠의 '안녕하세요'에는 큰 감동이 있었다.... 곡들도 기억나는거 적어보자면 천성의약함, 루카루카나이트피버, 로키, 팝핀캔디피버, 39, 안테나39, hero, 블루플래닛,neo 등등 있었음 더 많았는데 dj공연때 들었던건지 홀로그램무대때도 나왔었는지 기억이 애매해서; 아 그 ado랑 미쿠랑 같이했던 곡도 있었다 그리고 wowaka 곡 나올때마다 슬퍼지더라.... 롤링걸이랑 겉과속이다른러버즈랑 언노운마더구스 떼창할때 소름 쫙 돋았음 워어어워어어워어어어 공연 잘 즐기고 신나기만한게 아니라 from Y to Y같은 노래로 완급조절도 괜찮았고, 실제로 from Y to Y 듣다 울어버림 그정도로 몰입 즐기고있었음. 근데 odds&ends 끝나자마자 사건발생 ㅅㅂ 어떤 미친놈이 그렇게 하지말라던 영상촬영 및 녹음해가지고 오픈카톡방인가 거기에 올렸다는거임 뭐 그래서 공연 잠깐 멈추고 스태프가 이럼 공연못한다 선언 법적조치 취하고 경찰서에서 보자 선언 펜라들고있던 밐붕이들 빨강파랑 번갈아가면서 경찰퍼포먼스까지. 퍼포먼스는 좀 웃겼다 솔직히 그거때매 흐름 끊긴게 진짜 시발이었음 우리 착한 밐붕이들은 규칙 잘 지키면서 살자 뭐 그런저런 느낌으로 공연을 잘 즐기다 왔음 홀로그램공연 끝나고 dj 3,4차 섹션 시작했음 공연 후 뽕에 취한 밐붕이들이 참을수있었을까? dj공연은 자율석인만큼 다들 앞으로 가는거지 dj공연 다 재밌었는데 특히 4번째 섹션이 지렸던게 dj분 성함 까먹었는데 진짜 개씹감다살이라고 느낀 포인트가 하나 있었음.이 분 곡 리스트에 장난기기능있었는데 뒤에 영상도 이랬고, 음원도 sv였고 뭐 아무튼 즐기는데 갑자기 뭐 슥슥하더니 utau버젼으로 매쉬업되는게 아니겠음 ㄷㄷㄷ 그 utau 특유의 기계음과 sv 번갈아가면서 진짜 근본력도 존나 넘치는 개ㅆㅆㅆㅆㅅㅌㅊ 연출이었다 홀로그램만 기대하고 갔었는데 dj들 공연도 다 ㅅㅌㅊ였음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나가는 길에 또 친절하신분 한분께 부탁해서 사진 찍었다. 어쩜 또 루카누님과 린이 같이 있네요 이제 다 끝나고 집가는 길에 구민회관 앞에 있던 트럭에서 인증샷 한번 찍어주면 끝 전체적으로 mmd도 뭐 그렇게까지 눈에 띄는 정도로 어색한 건 없었고 dj때 영상 몇개 싱크 안맞던거(그마저도 크게 신경쓰일정도도 아니었고) 제외하면 굉장히 만족하고 왔다 원래 동인써클 행사 잘 안가고 간다하더라도 굿즈같은 거 잘 안사는데 마지프레는 굉장히 만족하고 즐기고 왔다 긴 글 봐줘서 고마우이 그리고 우리 밐붕이들은 행상에서 규칙 잘 지키는 바람직한 밐붕이가 되자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정명석 성범죄 가담…'JMS 2인자' 오늘 대법 선고 파이낸셜뉴스 2024.10.08 09:18:14 조회 62 추천 0 댓글 0 1심 이어 2심도 징역 7년2심 재판부 "정명석 범행 여건 제공한 장본인" [파이낸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성범죄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단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늘 나온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8일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정씨 등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정씨 등 조력자들은 2018년 3월부터 홍콩 국적 여신도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하는 등 정명석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2021년 9월 피해자가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했지만, 이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극적인 사랑"이라고 세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명석이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근처에서 대기하며 범행을 용이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심은 정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홍콩, 중국 등지에서 정명석의 일부 범행에 직접 가담했고, 재범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며 "과거 정명석이 유죄 판결을 받을 당시 자신이 관여한 범행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하고 있지 않으므로 비난 정도가 높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어느 신도보다 정명석의 신격화에 앞장서 교인들을 현혹했다"며 "정명석이 출소한 후 여성 신도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또다시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함께 기소된 민원국장도 1심에 이어 2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다만 수행비서 2명은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동석의 폭로 "전부인 박지윤, 남성과 미국 가서..."▶ 은평구 오피스텔서 20대女 숨진채 발견, 알고보니...소름▶ '강경준 불륜의혹 용서' 이유 밝힌 장신영, 알고 보니...▶ 전현무, 충격 사연 고백 "세금 낼 돈 없어서 적금을..."▶ 지연·황재균 파혼 논란, 1년 전에 이미... 소름 돋는 예언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17635 '코인왕 존버킴' 2600억원대 사기로 재차 구속 기소 [1] 파이낸셜뉴스 03.10 63 0 17634 '목사방 총책' 김녹완 첫 재판 공전...혐의 인정여부 안 밝혀 파이낸셜뉴스 03.10 33 0 17633 "나도 나갈 수 있나"…尹 석방에 '구속취소' 청구 잇따를까 [1] 파이낸셜뉴스 03.10 46 0 17632 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10 31 0 17631 막 오른 서부지법 사태 재판..."저항권 행사 당연"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03.10 31 0 17630 '尹 구속취소' 후폭풍…법원도 검찰도 비판 목소리[종합] 파이낸셜뉴스 03.10 26 0 17629 현직 부장판사 "'尹 구속취소' 유감…큰 혼란 예상" 파이낸셜뉴스 03.10 29 0 17628 검찰, 오세훈 측근 전 서울부시장 조사..."명태균, 95% 허위진술 파이낸셜뉴스 03.10 30 0 17627 범야권, '尹 석방' 심우정 검찰총장 공수처에 고발..."즉시항고 했 파이낸셜뉴스 03.10 33 0 17626 주요 공직자 '줄 탄핵'에 직무정지 장기화…공백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03.10 33 0 17625 '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11건 피소…경찰, 법리검토 파이낸셜뉴스 03.10 36 0 17624 출근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 상여금…대법 "통상임금" 파이낸셜뉴스 03.10 35 0 17623 경찰, 장제원 '성폭력 혐의' 고소인·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3.10 33 0 17622 이철규 아들 53일 만에 체포 논란에 경찰 "통상 절차" 파이낸셜뉴스 03.10 31 0 17621 경찰 "尹 선고일 범죄예방구역 선포…주유소 폐쇄 검토" 파이낸셜뉴스 03.10 32 0 17620 법무법인 바른, 고상교·이원호 전 부장판사 등 21명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0 57 0 17619 법무법인 태평양, 박현규 전 부장검사·정혜은 전 부장판사 영입[로펌소 파이낸셜뉴스 03.10 28 0 17618 괴롭힘에 사표 낸 직원, 휴식하라더니 해고 통보...법원 "부당 해고 [10] 파이낸셜뉴스 03.10 3914 1 17617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前 본부장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03.10 30 0 17616 심우정 "尹 석방, 소신껏 결정…법원 '구속기간 산정' 동의 어려워" [68] 파이낸셜뉴스 03.10 290 0 17615 [속보]심우정 "구속기간 산정 방식은 실무 관행…법원 판단 동의 어려 파이낸셜뉴스 03.10 31 0 17614 대법 "폐열 이용한 2차 발전도 세금 내야"...남부·서부발전 패소 파이낸셜뉴스 03.09 73 0 17613 尹탄핵찬반 집회 계속…"탄핵도 기각" VS "검찰총장 고발" 파이낸셜뉴스 03.09 72 0 17612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시작….1심 무죄 [이주의 재판일정] [21] 파이낸셜뉴스 03.09 5150 1 17611 尹 '운명의 날' 언제…14일 관측 속 지연 가능성도[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03.09 68 0 17610 '尹 석방' 구속기간·수사권 쟁점...형사재판 후폭풍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03.09 63 0 17609 장애인 동료 퇴직금 '꿀꺽' 시설 간부…法 "해고 정당" 파이낸셜뉴스 03.09 69 0 17608 [부고] 조소진씨(한국일보 기자) 조모상 파이낸셜뉴스 03.09 67 0 17607 스토킹·교제살인 피해자 민간경호, 수도권→전국 '확대' 파이낸셜뉴스 03.09 112 0 17606 [현장] "우리가 이겼다" vs "다시 잡아넣자" 탄핵 찬반 갈린 서 [120] 파이낸셜뉴스 03.08 7553 4 17605 [현장] 尹 52일 만에 석방…지지자들 눈물·환호 [1] 파이낸셜뉴스 03.08 96 0 17604 尹 "재판부, 미래세대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감사" [종합2] 파이낸셜뉴스 03.08 84 0 17603 尹 "재판부 용기와 결단, 국민 여러분께 감사"[종합] 파이낸셜뉴스 03.08 68 0 17602 [상보]尹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와 결단에 감사" 파이낸셜뉴스 03.08 66 0 17601 [속보]尹 "맡은 바 임무 수행한 공직자, 조속한 석방과 건강 기도" 파이낸셜뉴스 03.08 70 0 17600 [속보]尹 "저의 구속과 관련해 수감된 분, 조속히 석방 기도" 파이낸셜뉴스 03.08 68 0 17599 [속보]윤대통령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와 결단에 감사" 파이낸셜뉴스 03.08 65 0 17598 [현장] "김용현 눈물", "심우정 책임져야"…서울도심 찬반 목소리( 파이낸셜뉴스 03.08 74 0 17597 검찰, 윤 대통령 석방 지휘…체포 52일 만에 풀려나 파이낸셜뉴스 03.08 65 0 17596 [속보]윤석열 대통령 석방 파이낸셜뉴스 03.08 69 0 17595 [현장]분위기 고조된 서울구치소 "즉시 석방" 파이낸셜뉴스 03.08 65 0 17594 [속보] 특수본, 윤 대통령 석방지휘서 서울구치소에 송부 파이낸셜뉴스 03.08 57 0 17593 [현장] '尹 석방 임박?' 구치소 모인 지지자들…"즉시 석방" 파이낸셜뉴스 03.08 57 0 17592 대검,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결론…수사팀 반발 파이낸셜뉴스 03.08 56 0 17591 [현장] "내란세력 힘 실어줘" 탄핵찬성, 尹 석방 결정 규탄 파이낸셜뉴스 03.08 56 0 17590 [현장] "기각하라" 尹 탄핵심판 앞둔 주말, 여의도 집결한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 03.08 61 0 17589 [현장] "지귀연 판사 만세" 또 광화문 모인 尹 지지자들, 석방 촉 파이낸셜뉴스 03.08 58 0 17588 [현장] "즉각 석방" VS "즉시 항고" 尹구속취소 후 이틀째 찬반 파이낸셜뉴스 03.08 55 0 17587 소년재판을 받게 될 경우 유념해야 할 몇 가지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4] 파이낸셜뉴스 03.08 7404 0 17586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 03.07 90 0 뉴스 이세영, 가슴 수술 후 A컵→E컵으로... “진짜 커졌다” 디시트렌드 03.1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5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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