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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해 하루 평균 7건…피의자 80% '10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3 0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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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649건 접수…촉법소년 94명

홍선주기자


[파이낸셜뉴스]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범죄를 집중단속 중인 경찰이 3개월여간 600건 이상의 피해를 접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집중단속을 시작한 지난 8월 2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649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하루 평균 6.98건에 달한다.

관련 사건 접수는 올 들어 크게 늘었다. 집중단속 전까지 445건에 달한 반면 2021년 156건, 2022년 160건, 지난해 180건으로 지난해까지 100여건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10대가 463명으로 80.8%를 차지했다. 이 중 촉법소년(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94명이다. 이어 20대 87명, 30대 17명, 40대, 3명, 50대 이상 3명이다.

경찰은 내년 3월까지 시·도경찰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범죄 특별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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