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캄보디아에서 1명당 2만달러에 팔리는 한국인들 ㄷㄷ 부갤러 북한 관광 다녀온 영국 유튜버 "화장실도 가이드에 말하고 가야" 야갤러 김용현 "헌법재판관 처단" 옥중편지 근황…jpg 지민트윈스 뿌대표 식재료 관리를 믿을 수 없는 이유 ㅇㅇ 흑자 전환했지만...여전히 위태로운 한국 마스널 싱글벙글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 갱얼쥐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8일차 下 (우치코, 바이신지) samchi 자 커피하시는분들 솔직히 말해봅시다 가격폭등? 현카콜라 스포) 닞장판에 나온 요리를 따라 만들어 보자 츠키네코나 미국이 2026년까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인용임 ㅇㅇ 요즘 대학생들은 학생회비를 얼마나 낼까? 전시라이팅 건보공단 외국인 통계 구멍 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순종적 일본 여성 현실.jpg ㅇㅇ ■전 알나스르 소속 탈리스카 선수 SNS에서 분노... 알나스르광팬 계엄날짜 의문론…한동훈 "계엄옹호-명태균 관련자 교집합 큰 느낌" 진보의오야붕 구형기 주전경쟁 레전드썰 (헉.....) 스매쉬의 주전경쟁 승리를 축하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주차장에서 아기를 낳은 어머니 작성자 : 대한민국인디언고정닉 오사카-교토 여행기 (1편) +스압주의 2월에 친구랑 둘이서 일본 갔다 왔는데 첫 여행이라 내가 잘 갔다 온 건지 모르겠네. 눈팅만 하다가 글 첨 써보는데 반응 좀 이빠이 부탁하고 이 갤에 여행 고인물 행님들 제가 쓴 글 보고 핑까좀 부탁드림ㅋㅋ우선 4박 5일로 갔다왔는데 숙박은 다 해서 25만원 정도 썼고뱅기표는 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 예매해서 45만원정도에 좀 비싸게 한듯;; 계획은 크게 어디 갈지 지역만 정하고 밥이나 그런 것들은 즉흥적으로 돌아다녔음 여튼 4박5일 여행기 시작해보겠음우선 김해공항에서 출발했음. 출발은 대략 오후 6시쯤이었고첫 해외여행이라 쫄려서 3시간 전에 공항 도착함ㅋㅋ첫 해외여행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이 너무 안가서 이때 식당 찾아봤어야 했는데 그냥여기 갤러리 눈팅만 ㅈㄴ 함 ㅎㅎ7시 10분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고 바로 라피트 타러 감. 근데 확실히 비짓재팬 쓰니까 쾌속선 마냥 바로 공항탈출 가능하더라.난바역까지 더 싸게 가는 방법이 많던데 난 처음이라 쫄려서 그냥 빠르고 단순하고 확실한 거 탔다. 클룩으로 12000원쯤 했음음식사진은 못찍는 거 양해부탁;;첫날 저녁은 규카츠로 정했음사실 친구는 이 날 아침에 일본으로 갔고 난 늦게 예매한 거라따로 가서 만났음. 몇시간이긴 해도 외국에서 아는 사람 보니까 마음이 확 놓이더라^^ 숙소는 1,2일차는 도톤보리 쪽에 있는, 3일차는 교토역 주변, 4일차는 다시 1,2일차 쪽 아파호텔에서 묵었다. 1,2일차는 친구랑 쓰고 3,4일차는 따로 썼는데 여긴 혼자 써여겠더라. 둘이서 쓰니까 친구 코골이 울림통 땜시로 잠을 못자겠더라;;규카츠는 너무 배고플 때 먹은거라 당연히 맛있었음추성훈 빙의해서 밥 개그릉뱅이마냥 허겁지겁 먹고 시마이했다밥 먹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시내 좀 걸었음. 근데 진짜 한국인이 개 많더라. 어깨빵 당하면 걍 죄송합니다 하면 될듯글리코 사인도 봤는데 인스타나 유튭에서 너무 많이 봐서 감흥이 별로 안생겼음 사실 아직까진 해외여행 왔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더라1일차는 편의점 자^ㅇㅇ^지푸딩 먹고 일찍 잤음 넘 피곤하더라2일차 아침이 밝았음. 나도 모르게 8시에 눈이 번쩍 떠짐성진국이라 그런지 아래도 번ㅉ….. 2일차엔 친구는 usj를 간다고 했고 나는 우메다 쪽 구경해보고 싶어서 따로 놀다가 4시쯤 만나서 온천을 가기로 했다.우선 친구 먼저 준비하고 나가고 난 좀 느긋하게 준비했음아점느낌으로 라멘을 먹기로 함. 바로 구글맵 켜서 여기저기 줌 이빠이 땡기다가 그냥 느낌이 좋은 곳으로 가기로 했음.필름도 하나 살 생각이었어서 빅카메라 주변에 있는 라멘집으로 갔다.세트메뉴였는데 국물에서 굴 향이 진짜 엄청 나더라 걍 굴국임저 소고기 스시도 맛있었고 닭튀김도 굿굿근데 음식이 전체적으로 좀 짭긴 했음. 그래도 맛은 진짜 좋았다밥도 맛있게 빅카메라에서 필름도 사고 우메다로 바로 지하철 타고 떠남. 일본 지하철 빡세다길래 긴장 이빠이 상태로 구글맵보고 찾아갔는데 한국어가 그냥 도배가 되어 있어서 여렵지 않게 우메다로 갔음우메다 도착해선 바로 여기로 왔음공중정원인가 그랬는데 사실 그렇게 경치가 즥인다거나 막 경외감은 안들더라ㅋㅋ그래도 정상에서 바람맞으면서 경치 보는 거랑 바로 밑에 층에서 맥주한병 마시면서 여행 기분좀 났음한 한시간 반정도 있다가 이제 거리를 돌아댕겨보기로 함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일본의 냄새를 느끼려고 했지만;;사실 저때까지도 한국이랑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이렇게 돌아다니다가 5시쯤 친구랑 저 관람차 있는 건물에서 만나서 온천으로 감.온천 이름은 나니와노유온천이었는데 내가 온천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노천탕 감성은 진짜 좋긴 하더라.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는데 썬베드가 많아서 사람들 다 맨몸으로 누워있고 한국에선 본적없는 탕? 기구? 여튼 그런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음. 사실 한국 대중목욕탕 느낌이긴 한데 노천탕에서 바로 일본뽀옹 이빠이 맞았다. 오사카 교토 주변에 좋은 온천 있으면 좀 알려주라이렇게 몸은 좀 녹이고 7-8시쯤 나와 다시 난바로 갔음.저녁은 야끼니꾸 먹었다돈없는 학생들이라 무한리필 야끼니꾸 먹음. 손님은 대부분 젊은 한국인이더라. 학생들 같음여튼 여기서 배터지게 먹고 맥주도 거의 4-6잔은 먹었다.안창살이 제일 먹을만하더라.이렇게 먹고 이날도 너무 피곤해서 12시에 바로 뻗었다ㅋㅋ그리고 담날은 교토로 가기 때문에 일찍 잤음이날도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먹음 저 크림브륄레는 진짜 맛있더라ㄷㄷ물론 자^ㅇ^지도 잊지 않고 목구멍에 털어넣음이렇게 2일차 마무리했음쓰다보니까 좀 길어져서 나눠서 올려야겠다반응 좀 보고 괜찮으면 바로 2편 써야겠음첫글이라 반응 좀 많이 부탁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Kj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속보]법원, 10일 오후 3시 김용현 전 국방 장관 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 2024.12.10 00:14:02 조회 84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우성 실제 여친, 카톡 속 유부녀 회계사 아니라..." 뜻밖▶ 전남 완도 바다서 60대 男 숨진 채 발견, 머리가... 소름▶ '이혼' 황정음, 9년 사귄 김용준 향해 "열렬히 사랑해서..." 고백▶ 남편 심각한 성욕 폭로한 '7번째 출산' 아내 "시댁 가서도..."▶ 자택 욕조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女배우, 목욕 중에...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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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7404 "정치·종교적 피습"…허위 난민전환 알선한 인도인 일당 파이낸셜뉴스 02.25 46 0 17403 "맘에 든다"며 수험생에 연락한 감독관…대법, 유죄 판결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 02.25 43 0 17402 [속보]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서 교량 붕괴…인명피해 확인 중 파이낸셜뉴스 02.25 48 0 17401 [타임라인]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탄핵심판 변론종결까지 [71] 파이낸셜뉴스 02.25 1512 0 17400 尹탄핵심판 오늘 변론종결…'무제한 최후진술' 주목 파이낸셜뉴스 02.25 56 0 17399 ‘김건희 특혜 논란’ 검사 3인 탄핵심판 종결…선고만 남아 파이낸셜뉴스 02.24 83 0 17398 경찰, 경호차장·본부장 영장심의위 신청…"공수처와 협의" 파이낸셜뉴스 02.24 79 0 17397 헌재 앞 기물 부수고 난동...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2.24 79 0 17396 '영장쇼핑' 논란 휩싸인 공수처...尹 재판에 영향주나 [65] 파이낸셜뉴스 02.24 700 10 17395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시작…국회 겨냥 "재판지연 검은 속셈" 비판 파이낸셜뉴스 02.24 73 0 17394 탄핵심판 마지막 절차만 남았다…尹 최후진술에 쏠린 눈 파이낸셜뉴스 02.24 69 0 17393 강남구 공사장 일용직 노동자 추락사…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02.24 86 0 17392 "윤 대통령 체포·구속, 불법체포감금죄"...오동훈 공수처장 피고발 파이낸셜뉴스 02.24 70 0 17391 '첫 로스쿨·40대' 김정욱 신임 변협회장 취임…"네트워크펌 규제" 파이낸셜뉴스 02.24 68 0 17390 "중국인 99명 체포 제보자 '캡틴 아메리카'는 육군 병장 제대" 경 파이낸셜뉴스 02.24 77 0 17389 클럽 등 마약사범 검거 최대…3명 특별승진 파이낸셜뉴스 02.24 80 0 17388 탄핵 선고일, 가용인원 총동원,...경찰 "충돌 우려" 파이낸셜뉴스 02.24 64 0 17387 출산 직전 美 출국해 2년 체류했지만…법원 "한국 국적 취득 불가" 파이낸셜뉴스 02.24 68 0 17386 "고소하겠다"는 말에 내연녀 몸에 불 지른 60대…징역 35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02.24 72 0 17385 내일 '운명의 마지막 변론' 5대 관전 포인트 [64] 파이낸셜뉴스 02.24 274 0 17384 내달 尹 파면 여부 결론….5대 관전 포인트는 [73] 파이낸셜뉴스 02.23 4765 2 17383 정치권 운명 열쇠 쥔 '법조계'...尹탄핵심판-李선거법 항소심 3월 파이낸셜뉴스 02.23 100 0 17382 이재명, 선거법 사건 2심 결심...'내란 재판' 병합기로[이주의 재 파이낸셜뉴스 02.23 95 0 17381 '횡령·채용비리' 하성용 전 KAI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파이낸셜뉴스 02.23 87 0 17380 의정갈등 1년, 간호대 휴학 행렬…"피해는 환자 몫" 파이낸셜뉴스 02.23 104 0 17379 안전조치 소홀로 근로자 2명 사망…40대 창호업자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2.23 86 0 17378 [르포] "尹 탄핵돼선 안돼"...세종대로에 나타난 보수지지자들[종합 [97] 파이낸셜뉴스 02.22 6476 62 17377 [르포]"尹 지켜야" 세종대로에 모인 보수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 02.22 123 0 17376 한없이 높은 법대를 바라보며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쏭달 파이낸셜뉴스 02.22 135 0 17375 아청법의 딜레마: 자발적 성판매 청소년,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판 파이낸셜뉴스 02.22 135 0 17374 주진우 "공수처, 尹 영장 중앙지법서 기각 의혹...해명해야" 파이낸셜뉴스 02.21 154 0 17373 [단독] 모텔서 옷벗고 난동 40대男 …경찰, 마약 정밀 검사 파이낸셜뉴스 02.21 146 0 17372 尹 측 "공수처, 중앙지법 영장 기각하자 서부지법으로...법원 쇼핑" 파이낸셜뉴스 02.21 151 0 17371 [속보]尹 측 "공수처, 중앙지법서 영장 기각 숨겨...법원 쇼핑했다 파이낸셜뉴스 02.21 145 0 17370 尹 구속기간 두고 '옥신각신'...의견 엇갈리는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02.21 134 0 17369 "檢 수사기록 헌재에 보내지 말라"…김용현 측 집행정지 신청 각하 파이낸셜뉴스 02.21 137 0 17368 尹 탄핵심판 종결 앞둔 헌재…오늘도 재판관 평의 파이낸셜뉴스 02.21 131 0 17367 '코로나 동선 거짓진술' 백경현 구리시장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02.21 124 0 17366 경찰, '체포영장 집행 방해' 윤석열 입건…소추는 안돼 [1] 파이낸셜뉴스 02.21 233 0 17365 '국내 유일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회생계획 인가 [1] 파이낸셜뉴스 02.21 4088 0 17364 22일 서울도심 '윤석열 탄핵 찬반집회'…교통혼잡 예상 파이낸셜뉴스 02.21 117 0 17363 'SG발 주가조작' 라덕연·검찰 1심 불복 '쌍방항소' 파이낸셜뉴스 02.21 119 0 17362 공수처, 국방정보본부 압수수색...본부장 자택·사무실 파이낸셜뉴스 02.21 120 0 17361 단속도 무용지물...서울 학교 인근 성매매업소 38곳 폐쇄 [7] 파이낸셜뉴스 02.21 2350 3 17360 尹탄핵 막바지까지 진실공방 계속....한덕수 "비상계엄, 모두가 만류 [2] 파이낸셜뉴스 02.20 273 0 17359 야간 재판 불사한 헌재…3월 초중순 '尹 운명의 날'[종합] 파이낸셜뉴스 02.20 140 0 17358 [속보] 헌재, 25일 尹탄핵심판 최종변론 진행 파이낸셜뉴스 02.20 133 0 17357 윤석열 대통령 "'홍장원 메모'...내란·탄핵 공작" 파이낸셜뉴스 02.20 125 0 17356 한덕수 "비상계엄, 모두가 만류...국무회의 흠결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02.20 132 0 17355 김용현 前국방장관 구속 유지...法 "구속사유 소멸되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02.20 125 0 뉴스 투어스 도훈, ‘쇼! 음악중심’ MC 데뷔… SNS 트렌드 달궈 디시트렌드 03.0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4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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