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조지호 경찰청장 등 5명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0 08:45:59
조회 64 추천 0 댓글 0

방첩사·수방사 등에 부대원 투입현황 제출 요청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등 경찰 수뇌부를 출국금지했다.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육군특전사령관도 출국을 금지했다.

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9일 오후 8시 조지호 청장 등 5명의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청장 등 경찰 수뇌부 3명의 휴대폰을 임의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경찰은 전날 국군방첩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 국군정보사령부, 국방부에 계엄 당시 각 부대원 투입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신속하게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까지 선관위 관계자 4명, 군 관계자 8명 등 참고인 12명을 조사하고 선관위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임의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정우성 실제 여친, 카톡 속 유부녀 회계사 아니라..." 뜻밖▶ 전남 완도 바다서 60대 男 숨진 채 발견, 머리가... 소름▶ "여의도 식당 갔더니 아저씨들이 시위 갔냐며 갑자기..." 반전 사연 화제▶ 남편 심각한 성욕 폭로한 '7번째 출산' 아내 "시댁 가서도..."▶ 김성령, 의미심장 고백 "남편과 별거 중. 그래서 밤마다 혼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16854 '서부지법 사태' 기자 폭행·장비 파손한 피의자 구속...총 63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5 0
16853 서부지법, '尹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0 0
16852 서부지법 난입 피의자 추가 구속...서부지법 사태 구속 총 62명 [8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455 17
16851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尹 대응 전략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4 0
16850 검찰,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계엄 54일만[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97 0
16849 검찰,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상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95 0
16848 [속보] 검찰,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89 0
16847 이광우 경호본부장 "끼워맞추기 법 적용, 검찰이 반려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0 0
16846 '尹 수사' 두고 고심 깊어진 검찰...구속기소에 무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89 0
16845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60대 남성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92 0
16844 '동시에 돌아가는' 尹탄핵심판과 李공직선거법, 누가 먼저 판단 받을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84 0
16843 [르포]"일상에 치여 못하는 것, 고향서 하려구요" 언제나 설레는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9 0
16842 분실된 휴대전화에서 마약거래 정황 파악됐는데…'유죄' 파기 이유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9 0
16841 尹대통령 접견금지 해제....김 여사도 접견 가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5 0
16840 탈시설 계획 따라 장애인 퇴소시킨 시설...법원 "인권 침해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4 0
16839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尹 기소 여부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2 0
16838 "영화 투자하면 40% 수익" 투자 사기,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6 0
16837 [속보]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개최…尹 사건 처리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67 0
16836 서부지법에 방화 시도한 10대 등 2명 구속...서부지법 사태 총 6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66 0
16835 검찰, '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기소 속도 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0 0
16834 [속보]법원, 尹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99 0
16833 권성동, "국민의힘 바뀌겠다...일상 돌려드릴 것"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96 0
16832 '엔진서 불꽃'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치앙마이서 이륙하려다 운행 중단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662 4
16831 이재명과 가상 양자 대결...오세훈·홍준표 각각 41% '동률' [4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766 3
16830 연휴 첫날 오후 '귀성 전쟁' 본격화...서울→부산 4시간 50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1 0
16829 경호차장 측 "구속영장 재신청, 별건 수사 따른 위법…기각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5 0
16828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 男'...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11 1
16827 다음주 월요일 전국에 눈·비...설 당일 아침 영하 10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7 0
16826 尹 측, 검찰 구속연장 재신청에 "위법에 위법 얹어…석방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97 0
16825 가정법원 판사에게 최고 난이도의 질문을 던졌던 사건[부장판사 출신 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2 0
16824 검찰, '尹 구속기간 연장' 허가 재신청…"보완수사권 당연히 인정돼" [6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963 4
16823 법원, '윤 대통령 구속' 연장 불허…"검찰 수사할 이유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0 0
16822 [속보] 법원, '尹 대통령 구속' 연장 불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6 0
16821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때린 60대, 1심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8 2
16820 경찰 특수단, 김성훈·이광우 사전구속영장 서부지검에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5 0
16819 경찰, 법원 난입하고 방화 시도한 10대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9 0
16818 서울지방변호사회 새 수장에 조순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1 0
16817 서울역 선로 무단 침입...열차 운행 지연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306 0
16816 [속보]경찰 특수단, '대통령 체포 방해'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9 0
16815 검찰, '尹 구속' 내달 6일까지 연장 신청…주말 방문조사 전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3 0
16814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변호사 1심 무죄..."허위성 인식 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00 1
16813 친딸 추행한 남편 위해 허위증언한 아내 기소…대검 우수사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7 0
16812 [속보] 검찰, 尹 구속영장 연장 신청…다음달 6일까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1 0
16811 헌재 ‘9인 완전체’ 될까…'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위헌 여부 내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9 0
16810 "尹 수사 불만" 대법원 앞 '분신 소동' 5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4 0
16809 경찰, 설 연휴에도 '서부지법 사태' 전방위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2 0
16808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2 0
16807 검찰 넘어간 尹 사건...'서초동 조사' 응하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5 0
16806 [속보] 헌재,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의 내달 3일 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7 0
16805 최상목 ‘재판관 불임명' 위헌일까…헌재, 내달 3일 결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1 0
뉴스 한일 공동 기획 뮤지컬 ‘드림하이’ 4월 공연…박경림, 디렉터 참여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