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영국에 있는 6.25 참전 기념비 방문기 ㅇㅇ 결정된 인류의 유명인에 대해 셋하나둘은둘셋 6.25전쟁 55일간의 전투 낙동강 전투에 대한 증언...jpg 설윤아기 AV배우씹덕 초여름 원정 (1) ㅇㅇ 에티오피아의 은인, 하일레 셀라시에의 뒷이야기 ㅇㅇ 김풍이 말하는 IMF 시절 병특 괴담 육갤러 [단독] 만취운전자 추격전 끝, 4대 쾅쾅.. 몸으로 막아낸 경찰.jpg ㅇㅇ 졸퍼트 “혜화에 싸가지 없는 놈들 많아” ㅇㅇ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jpg ㅇㅇ 남고 네이버 뉴스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 어질어질 남녀가 결혼하면 한번은 꼭 싸운다는 주제 아카식레코드 디씨를 처음하는 아재입니다. 제 사연 또한 도움이 될까 작성해 봅니다. 판갤러 싱글벙글 김정은의 호화로운 인생....JPG ㅇㅇ 일본어에서 유래한 한국어 일본대학생 올려라))) 박경완 전화 인터뷰 중 김범석 살 언급 모음.jpg ㅇㅇ 싱글벙글 대놓고 후루꾸 사기치는 제갈량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밀양사건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 백영민 백영민입니다. 최근 이슈된 밀양사건에 대한 저에 입장을 거짓없이 설명 드립니다.2004년 당시 저는 산업특례로 일을 하고 있었고, 근무 중 친구의 부름에 나가보니모르는 사람 2명과 친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아무런 상황 설명을 듣지 못한 채 밀양 공설운동장으로 향했고 이미 그곳에는 많은 수의 밀양 남학생들이 집 합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영문이냐 물어보니 바로 경찰 버스를 타라고 했고, 울산 남부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거 짓없이 진술하였습니다. 진술이 끝나고 잠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울산 남부경 찰서로 이송된 모든 인원들(가해자로 분류된 인물 + 본인처럼 무슨 이유인지도 모 르고 이송당한 인물들)과 함께 피해자 대질심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지목하게 하였는데 그 직,간접 가해자에 속하지 않았고 진술 또한 전혀 없었으며 고소도 없었습니다. 대질심사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귀가 조치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2016년 밀양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저의 SNS(페이스북)가 그 사건의 가해자 계정이라며 인터넷에 이름과 사진등이 노출, 유포 되었습니다. (이는 밀양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과 친구라는 이유로 피해가 발생한 것 같습 니다.) 그 일로 인해 진정(고소)을 진행하면서 관련 서류를 수집하다 알게 된 사실이 있습 니다. 수사기록서에는 저를 포함한 수사대상자들이 생일파티를 구실로 피해자를 불 러냈고, 망을 봤다고 기록 되어있었습니다. 이는 저의 진술조서(참고인)내용과 전혀 일치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저는 참고인조사를 받았고 피해자에게도 지목받지 않아 바로 귀가조치 되었는데 어째서 사건이 일어난 날 피해자를 불러내고 망을 봤다고 되어있는 것인지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2004년 당시 이 부분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 가장 한탄스럽 습니다. 저는 이 사건과 관련된 그 어떠한 가해행위도, 합의한 사실도 없으며 재판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당시 가해자와 친구라는 이유로 영문도 모른채 불려가 조사를 받았 고 그로 인해 공소권없음이라는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누구에게서 어떤 이유로 제가 고발되어 수사의 대상이 되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지금도 근거없는 허위사실들(쇠파이프로 가해, 학폭 등등)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사실 영상과 글에 더 이상 희생당하게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백영민입니다고정닉 소설가 정지돈, 전 연인에게 사과 및 출판 중단 요청.jpg - 관련게시물 : 속보) 소설가 정지돈, 교제했던 여성 과거 ‘무단 인용’ 의혹.jpg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8243?sid=103 '무단인용 의혹' 정지돈 "전 연인에 사과…출판사엔 판매중단 요청""상대방 받을 충격과 아픔 고려하지 못해…제 부주의로 벌어진 일" "소설 속 인물이 실제 인물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반박도 소설가 정지돈(41)이 전 연인의 과거 일화를 허락 없이 작품에 인용했다는 의혹과n.news.naver.com최근에 문학계에서 이게 핫한 사건... 근데 이게 지금 이 기사로 끝난 게 아님 정지돈 자체가 사과하는 부분도 있고 피해자에게 인정하지 않고 반박하는 부분 또한 많고 피해자 분도 정지돈의 입장문을 보고 다시금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함 아래는 정지돈의 입장문과 정지돈의 입장문을 본 피해자 분의 입장문 두 개를 올리겠음 먼저 정지돈 입장문 여기까지가 정지돈 입장문이고 이제 저걸 본 피해자 분의 입장 여기까지 조만간 피해자분 장문 입장문 나올 것으로 예상됨 이 논란 쉽게 안 끝날 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 잠실역서 60대 남성 분신시도... 병원 이송 파이낸셜뉴스 2022.12.29 09:51:45 조회 1977 추천 0 댓글 19 [파이낸셜뉴스] 서울 잠실역에서 6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7분께 서울 송파구 8호선 잠실역 9번 출구 지하 1층 상가에서 A씨(68)가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했다. A씨는 얼굴과 손에 3도 화상을 입고 현장에서 CPR(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심정지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주변으로 옮겨붙지 않았다. A씨는 자신의 몸에 인화성 액체를 붓고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인력 116명과 차량 31대가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전 5시41분께 완전히 진압해 상황을 종료했다. 소방당국 및 서울 송파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기 음원료 빼돌린 후크 대표, 이선희 딸에게 준 주식이..▶ 야산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 시신 살펴보니..▶ 술자리 합석 후 미혼모가 되어버린 女, 남친 정체가..▶ 여성과 같이 가는 골프 약속 숨긴 남편, 아내에게..▶ 20층에서 추락한 여고생 2명, 옥상에서 발견된 물건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880 '불길 잡는 데만 반나절' 전기차 화재 올해만 36건...대책 마련 시급 [13] 파이낸셜뉴스 22.12.29 3445 2 879 [속보] 檢, 경기도에서 '라임' 김봉현 검거 [14] 파이낸셜뉴스 22.12.29 3809 29 878 '비밀 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실 지배인, 의혹 부인... 대외 설명회 개최 예정 [16] 파이낸셜뉴스 22.12.29 2880 1 877 검찰, '서해피격 첩보 삭제' 박지원·서욱 기소..사실상 사건 종결(종합) 파이낸셜뉴스 22.12.29 147 0 876 흉기 챙겨 전여친 찾아간 30대...2심서 '징역8개월→1년' [2] 파이낸셜뉴스 22.12.29 223 0 875 [이태원 참사]檢, 최성범 구속영장 반려...특수본 "납득할 수 없어"(종합) 파이낸셜뉴스 22.12.29 119 0 874 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여성, 재판에 넘겨져 파이낸셜뉴스 22.12.29 146 0 873 검찰, '서해피격 첩보 삭제' 박지원·서욱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22.12.29 103 0 872 [속보] 검찰, '서해피격 첩보 삭제' 박지원·서욱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22.12.29 68 0 871 법무부 "한동훈, 노웅래 사건 설명은 당연한 임무"...증거 공표 논란 반박 파이낸셜뉴스 22.12.29 107 1 870 [이태원 참사]특수본, 檢 구속영장신청 반려 "납득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22.12.29 78 1 869 의사 대신 간호사가 사망선고…대법 "의료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22.12.29 147 2 868 故김정주 넥슨 회장 가상자산 계좌, 85억원 해킹 피해 파이낸셜뉴스 22.12.29 162 0 867 이원석 검찰총장 "병역비리 철저 수사"…합동수사팀 확대 지시 파이낸셜뉴스 22.12.29 69 0 866 '공직선거법 위반' 박순자 전 의원, 집행유예 확정 파이낸셜뉴스 22.12.29 1099 1 서울 잠실역서 60대 남성 분신시도... 병원 이송 [19] 파이낸셜뉴스 22.12.29 1977 0 864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더탐사 대표, 오늘 구속심사 [17] 파이낸셜뉴스 22.12.29 1537 13 863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확대...스토킹·노인 추가 파이낸셜뉴스 22.12.29 69 0 862 변협, '로스쿨 결원보충제 폐지' 권익위에 진정…"국민 권리 침해" 파이낸셜뉴스 22.12.29 75 0 861 공연·행사 재개에 대형 안전사고 우려.."관련예산 확보-빅데이터 활용 시급" 파이낸셜뉴스 22.12.29 66 0 860 '주가 조작 혐의' 코로나 진단키트 업체 PHC 대표 구속 파이낸셜뉴스 22.12.28 87 0 859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에...檢 "구속 사유 명백" 파이낸셜뉴스 22.12.28 130 0 858 [이태원 참사]검찰, 용산소방서장 구속영장 반려..."보완수사 필요" 파이낸셜뉴스 22.12.28 117 1 857 민주당사 무단진입 민주노총 관계자 3명 '추가 연행' 파이낸셜뉴스 22.12.28 96 0 856 [속보]검찰, 특수본에 용산소방서장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 파이낸셜뉴스 22.12.28 76 0 855 이순희 강북구청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소장 접수 파이낸셜뉴스 22.12.28 72 0 854 [이태원 참사]경찰 "온라인 2차 가해 엄정 대응" [65] 파이낸셜뉴스 22.12.28 3408 2 853 올해 치안 이슈, 이태원 참사 등 이름 올려..내년 새 '빌라왕' 나올 듯 [2] 파이낸셜뉴스 22.12.28 2272 1 852 112에 친척 살인 예고한 50대, 흉기 든 채 체포 파이낸셜뉴스 22.12.28 75 0 851 검찰, 박지원 등 기소 연말 넘기나 파이낸셜뉴스 22.12.28 64 0 850 경기침체에 더 활발한 연말연시 기부행열..."개개인 십시일반" 파이낸셜뉴스 22.12.28 57 0 849 檢, '뇌전증 증상 꾸며내 병역 면탈' 브로커 1명 추가 수사 파이낸셜뉴스 22.12.28 74 0 848 점거 농성때 적용되는 '건조물침입죄', 건물 '개방성' 따라 불법 여부 갈렸다 파이낸셜뉴스 22.12.28 57 0 847 '빌라왕' 이어 '빌라왕자?' 이번엔 413채 매입해 312억원 전세사기 [27] 파이낸셜뉴스 22.12.28 3846 6 846 '中 비밀 경찰서 의혹' 제기된 중식당, 중대발표 예정 파이낸셜뉴스 22.12.28 116 0 845 檢, '알펜시아 입찰 담합' 강원도청 이틀 연속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2.12.28 80 1 844 [속보] 檢, '알펜시아 입찰 담합' 강원도청·평창군청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2.12.28 74 0 843 공공기관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헌재 "합헌" 파이낸셜뉴스 22.12.28 95 0 842 검찰,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 방통위 세번째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2.12.28 59 0 841 '주가 부양' 코로나 진단키트 업체 PHC 대표 구속영장 심사 [14] 파이낸셜뉴스 22.12.28 1516 8 840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과잉진압' 국회 경호원, 불송치 [7] 파이낸셜뉴스 22.12.28 1444 0 839 경찰청 차장 조지호·경찰대학장 김순호...치안정감 전보 인사 파이낸셜뉴스 22.12.28 65 0 838 타범죄로 구금 중인 성범죄자, 전자발찌·신상정보공개 기간 연장 파이낸셜뉴스 22.12.28 60 0 837 "만남 거부해?"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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