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공복상태로 있다가 귀가하는길에 슈퍼가서
미친듯이 라면을 집었어요.. 짜짜로니 살려구 햇는데 업음..ㅜㅜ














짜잔~
삼양4종셑..





하나골라서 끓였어요













또잉?
라면에 후광이?














브로콜리 버섯 뭐 이런거도 들었고염
이거슨 맛있는 라면이고여
정말 맛이 있네요
건더기가 풍부하게 들어있네여




삼양라면의 신비..
밤에 먹고 자도 속이 더부룩하지안코
담날 얼굴도 별로 안붓네여
안뿅탕면먹을땐 대박 속뒤집어졌는데.............

대신 이틀연속으로 점,저 라면먹어대니까
1키로는 우습게 불어나네요
안그래도 캐돼지인데^_^;;;;;;;;;;;;;;;;;;;;;;;;;;;;;;;;;;;;;;;;;;;;;;;;;;;;;;;;;;















허전함을 느껴서 고소미한개 뜯었네여;;














문구점들러서 쇼핑좀 했어여
이건뭐 초딩도 아니고;;

사실 노트만 사러 간건데,
제가 스티커 좀 사랑해서 안대안대 하면서도 두개만 딱 골랐어여















너무 맘에 들어염















제마음이예염
받아주세여




하루종일 기분이 뒤숭숭한게 별루네요
눈물이 날랑말랑 간질간질 하네여
확 그냥 울어버리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