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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룹] 돼지두마리 먹거리 여행_통영->부산->서울(염장,스압 주의)

루비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10 10:59:27
조회 5251 추천 1 댓글 22

본 게시물은 특성상 음식사진 보다 풍경사진이나 뭐 잡솔 그런거또 많으니.
온니 음식사진만을 원하시는 분은 뒤로뒤로


배를 타고 나와서 바닷가길쪽으로 좀 10분정도 걷다보면 요래요래 충무김밥집들이 쫙 줄을 서있어요.
여객선터미널앞에도 충무김밥집이 꽤 있는데 검색결과 한일김밥과 뚱땡이할모니인가? 거기 집이 젤로 유명하다는데
원조할머니라고 하는 간판들이 너무 많아 헷갈려서 그냥 한일김밥으로 갔어요.
들어갈땐 그냥 건물 1층만 있는줄알았는데 나와서 보니 요래 한건물이 김밥집.. -_- 허거덩..
돈을 얼마나 버셨길래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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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참 깔끔하고 예쁘다 생각되지만.. 왠지모르게 전 이질감을 느꼈네용..
(왜 맛집은 좀 오래된 건물이여야하고 위생관리가 좀 안되고; 허스름해야된다고 생각되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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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가 오후보다 좀 이른시간이여서 그런가 좀 한산했어요.
그치만 주방은 무진장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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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침나오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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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시기전 잽싸게 찰칵.
아침과 짬뽕을 두둑하게 먹고나온터라 1인분만 샀어요. 1인분에 4000원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사실많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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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사꿀빵집에도 들려 어제 미리 계산해놓은 빵도 받으러가고..
시간이 한 2시 좀 못되었는데 벌써 다 나갔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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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부산가기위해 통영터미널로 고고씽~ ㅋㅋ
짐이 많아 들고있기 버거워서 요래 꼼수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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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터미널입니다 새로 지은건물이라 그런지 깔꼼하고 때깔쥑이네욤..
새벽에 왔을땐 정신없어서 잘 못봤는데. ㅎㅎㅎ (지못미 어흥이, 절대 지금 내 문자 씹어서 복수하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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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하기전 후다닥 먹었어요
무김치는 맛있었는데. 밥은 아무맛도 없었.. 전 무슨 소금간이나 식초간이라도 되어있는줄알았는데..
아무맛도 안나서.. 뭥미... 그래도 반찬들이 맛있어서 남은거 싸와서 다음날 먹을라했는데.. 잃어버렸다눈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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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착해서 남포동쪽으로 이동중이예요.
부산 처음온 어흥이를 위한 부산 지하철 손잡이 동전쇼
사실 이때 제가 지한테 자꾸 소리지른다고 삐져있어서.. 달래주느라 사람 많은데서 부시럭거리며 동전꺼내서 이랬네요..
단순해서 삐져놓고선 동전안떨어지는게 신기한지는 한지 결국 5분만에 풀리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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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에선 "좌절금지" 라는 중국영활봤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ㅋ 영어제목도 " OTZ BOYZ " 예요 ㅋㅋ
혹시 보실 기회있으신분들은 꼭꼭꼭 보시길..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중간중간
미칠듯이 마구 웃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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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서 사람구경도 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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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로 넘어왔어요.. 양곱창먹자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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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로 -_-; 들어와버렸네요..
서비스 많이 해준다는 말에 속아서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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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칼칼하니 괜찮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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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무난했던 스끼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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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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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으니 씨원도 시켜놓고. 하염없이 기다렸네요 ㅠㅠ 이번 여행은 왜케 뭐 먹을때
오래 기다려야하는지 너무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버린탓일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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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ㅏ라란~~~~ 우허허허허허
저능 생일날에 고급레스토랑의 랍스타보다 왁자지끌한 횟집에서 먹는 요런걸 더 좋아하는 구수한 여자니까요.
(후후.. 보고있냐 어흥아 누나 이런 고마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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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원이를 가마도 태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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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올 넌 쫌만 기달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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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선이던 뭐든 무조건 몸통이 더 좋네요 ㅋㅋ 살이 더 많고 오실포실 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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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짜서리~~~ 한입 꿀꺽 하면 그냥 그냥 그대로 나가 떨어져요.
아후~~~~ 오랜만에 먹어보는 대게. 둘이서 정말 맛있다는 말만 연발로 하고 엄청 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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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정신차려보니 대게 껍데기까지 쏙쏙 빨고있는 돼지색히 두마리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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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도 나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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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캬캬컄캬캬캬캬캬캬ㅑ캬컄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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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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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일을 저물어가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2년째 생일케이크 못먹고있네요 ㅡ.,ㅡ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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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원래는 대연동 쌍둥이 국밥집에 가려했는데.. 시간이 넘 늦어버려서리 오래 기다릴까봐 더이상 기다리기는
싫어!! 하고 밀면집을 찾아왔어요 (급히 검색해주고 전화로 위치까지 확인해준 동해어부씨 ㄳㄳㄳㄳㄳㄳㄳ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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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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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육수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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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좀 진한감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맛있으니까 세그릇이나 챱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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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이꺼 물밀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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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비빔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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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차림.
맛은 할매가야밀면 승!
면이 좀 쫄깃한맛이 떨어지더라구요.. 양념은 안매운듯 맵고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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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츕츕 하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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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도 구경가고. 벌써 부산여행이 3번째 인데 요런델 안가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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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먹고 배가 고파서 부산역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포장마차에서 쳐묵쳐묵
둘 다 배고픈건 견디질 못하는 식신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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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부산역앞 베스킨에서 아스크림을 사려는데 뒷문쪽으로 요런 가게가 보이지않겠어요
그래서 낼름 나가봤더니 이국적인 분위기로 쫙~~ 있더라구요..
부산의 이태원인가?? ㅎㅎ 냉큼 들어가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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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의 고민끝에 닭튀김을 시키고.. 양념장들 찰칵.......
이러고 무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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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샷..
엄청 많은 술들이 있었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레미마틴도 보이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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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양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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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한병나왓어요 2000원짜리라는걸. .계산할때야 알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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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외국인들은 병째 마시던데 우리는 잔을 주네요.. 둘이서 한개만 시켜서 그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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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가 짜게 식어가고있는동안에도 닭튀김은 안나오고..
제가 앵간해선 귀차니즘으로 내부샷을 안찍는데.. 정말 할게 없었네요 ㅠㅠ
옆엔 앵간한데선 다 구입할수있는 수입식품을 팔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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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손님은 우리뿐.. 다 샬랴샬라말하는 사람들..
종업원들도 다 필리핀? 그쪽 계열 언니들이 예쁜 체크치마입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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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샷. 치킨 넌 언제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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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으로 먹어도 좋을 야채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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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소스가 대박. 이거랑 핫소스랑 3:1로 섞어먹음 최고예요.
이거 따로 구입하려구요 진짜 맛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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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네요 닭튀김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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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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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찍어서 한입 츕츕 제가 좋아하는 윙윙윙튀김!!! 으흐흐흐
이거 진짜 요 소스랑 찰떡궁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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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아쉬운 마음으로 부산 바이바이. 담에 또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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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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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 비싼 KTX .....
그래도 3박4일 기똥차게 돌아댕기다가 편하게 집에 오니 좋긴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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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아이스크림 츕츕츕
(이런 돼지새끼들... 밥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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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넉넉하게 두시간있다 먹을거라고 드라이아이스많이 넣어달랬더니 꽝꽝 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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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윗부분은 덜어내고 살짝쿵 녹은 중간치부터.. 완소 아몬드 봉봉!!! ㄱㄱ ㅑ악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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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이가 낚시만큼이나 고대하던 기차안에서의 삶은닭알과 사이다의 로망은 날아갔어요..
케이티엑스에선 닭알을 안파네요-_-.. 사이다도 자판기에 있으니 뽑아 먹으라 하시고...
아쉬운대로 맥주와 쏘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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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라와서 종로로..
부산에서 못먹은 수육먹으러 삼해집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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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보니까 딴건 다 섞어서 버리시던데.. 깍두기는 안버리시더라구요... ㅡ,.ㅡ
잘지켜봤지요.. 그래서 손도 안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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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시키면 나오능 꽁짜감자탕 으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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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ㅑ아아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고기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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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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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한잔할까하다가 피곤에 쩔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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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추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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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항정살 맞지요???
분명 이번에 못먹고 온 대연동 수육보다 더 맛있는거라고 세뇌시키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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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안좋아하는 어흥이 덕에 굴은 다 내꺼!!!!! ㅋㅋ
아후 아침부터 침나오네요.. 모니터 핥구시프다.. ㅠㅠ...

요로코롬 돼지두마리 먹거리 여행끝났어요 ㅋㅋㅋ 정말 많이 먹고 다녀온듯. ㅎㅎㅎㅎ









벌써 금욜이네요~~
모드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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