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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tory] 여수에서 먹은 봄도다리+ 어머니표 집밥

punk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08 00:06:26
조회 4360 추천 0 댓글 21














한달전에 여수에서 먹은 음식 사진들입니다.

봄철에 제맛인 도다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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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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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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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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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에 좋은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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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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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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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이라고 하는건데.. 까기 힘들어서 잘 안먹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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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과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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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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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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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있으면 어느새 도다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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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파악은 생략하고 그냥 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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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간장에 먹어도 좋고
쌈싸먹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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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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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이 같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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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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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삭했던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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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쳐묵해서그런지... 회를 서비스로 주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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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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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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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지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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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집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서대를 쪄서 양념을 발랐습니다.(물론 어머니께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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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구이.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맛이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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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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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 큰놈 앞접시에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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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도 구워서 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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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돔찜 입니다.
아버지께서 낚시로 건져올린놈을 집에서 잘 말렸다가 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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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찜은 살이 입에서 사르르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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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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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구웠던 소갈비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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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살점을 밥위에 올려서.........침 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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