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煜] 손만 잡은 여선배가 집에 놀러와서 해준 '데리야끼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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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머근다❣ 너므 중독적이야 작성자 : 꽃나나

[煜] 손만 잡은 여선배가 집에 놀러와서 해준 '데리야끼 닭꼬치'

＇煜＇

2010.11.22 21:45:07

조회 3294 추천 0 댓글 20

말 그대로 손만 잡은 여선배가 놀러와서 해준 데리야끼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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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비엔나,양파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대파도 꼽고 싶고 베이컨도 꼽고 싶었는데 자본의 부재
간단하게 까놀라유 두르고 익히면서 허브솔트로 간을 맞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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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먹을 수 있게끔 익었을 때 데리야끼를 물과 섞어서 뿌려준 후에 졸여줍니다.
데리야끼 양념이 배이게끔

요리가 다 된 후 접시에 장만을 한 다음 선배와 함께 먹으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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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

사실 나 혼자 배고파서 닭꼬치 해먹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닭꼬치 날 가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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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안 먹기 때문에 웰치스와 함께
나름 소스 뿌린다고 뿌렸는데 뿌지직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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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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