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국전 공항 식당에서..    #2 뱅기 기내식..    #3 인도네시아 도착해 저녁 먹으러.. 중국식당에..    #4 이름하여 가야성(맞나? ^^)    #5    #6    #7    #8 북한술.. 40도인데 뒤끝이 깨끗하네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식당입니다. 맛있는 식당에여. 인도네시아 가심 함 가보세여.   #9 전날 술이 엄텅 취해. 육개장을 먹으러, 한구관이란곳으로..    #10 이거 정말 한봉지 싸오고 싶더군여 ㅋㅋ 심심할떄 먹게..    #11 동치미.. 이런거에 얼음이 제격인데.. 쩝.    #12    #13 셋쨰날, 경찰청에 들어가 프레젠테이션 후 먹은 점심, 인도네시아의 전통적인 도시락이라 하던데, 맛은... -.-;; 달걀과 닭다리(맞는지 몰겠네여), 밥, 바나나...로 구성    #14 셋째날 엄텅. 고생했다는 ㅠ.ㅠ, 저녁은 돼지갈비..    #15    #16    #17    #18 청기와란 곳의 내부... 일본인이 경영한다더군여.    #19    #20 넷째날 아침 식사.. 호텔서... 간단히..    #21 언제부턴가 방에 있던 과일.. 먹으라고 준건데, 먹으면 돈을 내야해서, 먹지않고 전시용으로만.. ^^    #22 토욜.. 주말 시간이 남아 사파리로...갔다 먹은 점심. 이름은 나시 꼬렝.. 볶음밥이져..ㅋㅋ    #23 메뉴판도 찍어보고. 가격/7하면 울나라 가격정도 됩니다.    #24 저녁은 호텔내에있는 일식당에서..    #25    #26    #27    #28 맥주도 한잔 하고..    #29    #30 다음날 근처 할인매장에 가서 본것들.. 신라면..    #31 새우깡....    #32 초코파이..등 모두 우리나라것인데... 현지에선..    #33 밑의 사진처럼.. 돼어 있는 이유는?    #34 어제 먹은 인도네시아 일반 음식들..    #35 칠리소스    #36 고추 소스? 밥에 비벼 먹으니 맛있더군여. 매우 매웠지만..    #37    #38    #39 작은 오징어? 이름 아시는분 있나여? ^^    #40    #41 위 음식들을 손으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직접 시도... 근데 결국엔.. 숟가락으로 마무리 했다는 ^^    위 음식들을 다 시켜놓고, 그중에서 먹은 음식에 대한 값만 지불한다네여. 음식이 더 많은데, 먹느라 다 못 찍었구여.. 이름이. Padang인가?   #42 이 음식?은 멀까여? 맞추시면 제가 사드리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