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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음붕이 독일 휴가 앱에서 작성

리터럴리배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9 23:03:24
조회 126 추천 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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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개쳐빠지게 일 구르면서 멘탈 너무 나가서 
17일 길게 휴가다녀왓음 
프랑크푸르트랑 이탈리아가 장화라면 장화가 걷어차는 섬인 시칠리아 갔어 


중국동방항공 탔는데 상하이 경유하면서 외국인 환승객들도 일일이 기계로 사진찍더라 ㅅㅂ 기분 매우 불쾌했다 
한국도 뭐 자국민 사진은 기본에 지문까지 따가니 별다를건 없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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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간장 닭고기 조림이랑 소시지 오믈렛이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맛있었어 

가성비로 탄건데(독일왕복60) 항공사 전체적으로 하자 없었음  
비행기 냄새 이런거 당연히 없었고 서비스도 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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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독일답게 수하물 쳐나오는데 55분을 기다렸다 
귀국할때 인천에선 2분기다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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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내사랑 레베 (독궈 마트) 감 
사과 일키로 4300원 여기가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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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터키 참깨빵 시미트 한개 1200
브뢰첸 한개 300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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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큰거 하나 1300원 
여기가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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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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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에서 매트라고 돼지고기 육회빵 샀음
돼지고기 육회 맞음
편견 버리면 ㄹㅇ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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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갔다가 마트에서 프로틴요거트 샀어

하나 1200원, 설탕무첨가에 단백질 20g씩 
ㄹㅇ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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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프네 집에서 지냈는데 
어머니가 해주신 일종의 가정식 케밥 
바스마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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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과일 참 맛있다
특히 망고 먹을때마다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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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아침에 먹은 독일+터키식 아침식사
이거 먹으려고 9000키로 날아갔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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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케제, 터키식 파스트라미, 피스타치오 햄, 크림치즈, 고수 등등 끼워먹음
극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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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흔치않게 좋아서 시내 놀러나갔는데

날씨좋은 겨울 프랑크푸르트라는 진귀한 경험을함 
마인강이 이렇게 예쁜 강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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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 주변에서 열린 구제시장 
동묘랑 똑같은 바이브다 ㄹㅇ 

4500원 3유로에 좋은 청자켓 하나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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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트 퓨어 브로트라는 시나몬롤 프랜차이즈
시나몬롤을 독일에선 찜트슈네커라고 부르고 
사람들이 진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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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랑 사과 버전

내가만든거랑 똑같았음
그리고 이건 극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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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프푸온거 친구들이랑 전통독일식 식당 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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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피소시지, 자우어크라우트랑 크뇌델
크뇌델은 독일식 감자옹심이같은건데 쫄깃하고 맛있어 

초록색은 프랑크푸르터 그루너소서 소스
고기랑 잘어울리고 맛있다 아마 파리 스테이크 프릿 시키면 나오는 소스랑 비슷하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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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겨울 프푸 날씨가 이틀연속으로 좋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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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겟다 브런치먹음 
아보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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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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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 이번엔 호두버전 
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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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은 터키식 저녁 
렌틸콩 수프 (ㅆㅅㅌㅊ) 
치즈빵 
샐러드 
병아리콩 쾨프테, 손으로 쥐어 만드는 반죽같은건데 원래는 고기로 하는데 생고기 퀄리티가 터키에선 별로라 병아리콩으로 하는걸로 가정식 레시피가 바뀜. 참 맛있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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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옆동네 마인츠 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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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게이야 왜 콧수염이 자라고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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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이랑 병아리콩 볶음, 지중해식 샐러드, 쾨프테 
이런거 먹으려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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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 또가서 구경함.. 치즈 가격봐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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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겐푸스발브뢰첸 축구공모양 라우겐빵 
하나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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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크림 하나에 1400원,
1킬로에 8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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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가면 ja! 위주로 사셈 
마트 자체브랜드같은건데 가성비 질 참 좋아

나같이 맨날 직접해먹는 인간은 마트물가가 진짜 중요한데
독일이 그런점에서 정말 너무 좋다
여기로 이민오는게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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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부어스트(흰소시지)
브랏부어스트(구워먹는거)
프레첼
머스타드

남자음식 그자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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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드 도넛
부드럽고 맛있는데 커스터드 양 너무 창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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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친구의 친구한테 초대받아서 바베큐먹으러 감
양념 양고기 양념 닭봉 소고기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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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싯팔 진ㅁ자 구라없이 내가 먹어본 바베큐중 최고였다
내인생 축복받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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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서 사온 식재료로
독일제 ㅆㅅㅌㅊ 오븐써서 직접 바스크치즈케이크 구웟어 
때깔봐라 과빵은 오븐에 돈쓰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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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굽긴했는데
맛있었음 ㅋㅋ 친구 가족이랑 다같이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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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생 장난감 뺏는 삼촌 피지크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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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사우나 갔다가 요즘 유행하는 비오케밥이라고 케밥집 감

진짜뒤지게비싸 크긴 한데 하나 2.1만원냇다 ㅆㅂ..

근데 한번쯤 먹어볼만은 해 재료가 진짜 좋고 맛있더라 

사우나갔어서 배고팠는데 진자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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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라이언에어타고 시칠리아감 


가면서 찍은 알프스~
알프스도 언젠가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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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날씨 좋고 사람들 항상 웃고있어서 기분 좋아졌음 
ㄹㅇ 주변이 사람을 만든다고 독일은 참 우울한 나라야

시칠리아는 2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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