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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프론트 6화
처음부터 보기 호텔프론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가? 삶의 낭떠러지에서 받는 근무 제안, 원하는 만큼의 막대한 보상.
보상을 받기 위해선 프론트에서 특별한 손님들을 마주하며 그들의 비위를 맞춰야만 한다. 스스로를 희생해가면서...
comic.naver.com이전 화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69802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8%B8%ED%85%94%ED%94%84%EB%A1%A0%ED%8A%B8&page=1 호텔프론트 5화 - 카툰 -연재 갤러리1화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69736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8%B8%Egall.dcinside.com
작성자 : 카갤러고정닉
브론즈 카시오를 만들어보자 (스압)
얼마전부터 나는 브론즈 앓이를 하고있었다그 이유인 고로이녀석을 봐버렸기 때문이였다나에게 브론즈뽕을 불어넣은 시계였지만 아쉽게도 매장에 가서 실착해보니 말도안되는 럭투럭과 나같은 난민에게는 너무 큰 사이즈때문에 포기하게됨...그러나 브론즈를 포기할수없었던 나는 저렴하게 브론즈를 맛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것저것 찾아봤음발틱부터 젤로스, 저렴이 R리발 시계들까지 마구잡이로 뒤져보다가 결국 브론즈 뽕이 빠지면 다 팔게될 시계들이란것을 깨닳게 되었다무엇을 사야 오래오래 쓸수 있는 브론즈 시계일까를 고민하던 중 내 뇌리를 스쳐간 브랜드가 하나 있었음카시오도 브론즈 시계를 만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나오는건 로즈골드 시계들 밖에 없었음여기서 찾게된게 해외 사이트에서 본 이 사진이맛은...브론즈가 맞다!이 사진을 다시 찾아본 결과 이것은 해외에 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커스텀 케이스라는 것을 알게되었음skxmod라는 사이트인데 분명 이름은 skxmod인데 닉값 못하고 카시오 월드타이머랑 a168 케이스나 파는 곳이였음여기서 찾은 브론즈 케이스는 내 맘을 두근거리게 했고바로 주문한 결과 오늘 도착했다!해외 배송이라 더 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왔다내용물은 간단하게 필요한 도구와 케이스, 그 외 등등이다내가 시킨건 케이스와 앞면 얼굴, 그리고 케이스백임케이스백은 순정으로 원래 있는걸 써도 괜찮지만 하는김에 같이 시켜서 바꿔보기로 했다우선 브론즈로 된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사이트에서 안에 모듈도 같이 주문할 수 있지만 나는 이미 가지고있던 시계가 있기 때문에 추가하지는 않았음전체적인 케이스 퀄리티는 이런 느낌생각보다 막 어디가 삐꾸나고 그런 느낌은 없었다퀄리티가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글라스가 사파이어 글라스다!이정도면 모딩 할만한데? 싶음내가 시킨 시계 얼굴임원래 카시오 얼굴은 케이스에 그려져있는 형식이라 따고 빠지지는 않아서 이렇게 새로 사서 넣어줘야 한다원래 얼굴은 케이스랑 같이 뿅하고 나가버림같이 시킨 케이스백이다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나는 매트블랙으로 골랐음브론즈에 블랙 감성이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다원래 가지고있던 a168w aka 손씨 시계보면 알다시피 꽤나 헤리티지가 쌓인 상태이다이제 이놈을 홀딱 벗겨서 새 옷을 입혀주면 된다빠르게 시작해보자우선 당연하게도 케이스백을 따야된다4개의 나사로 조여져있는 형태의 케이스백을 까면이렇게 시계의 알몸이 나온다아무도 보지 않았던 시계의 안쪽을 보다보니 이상한 기분이 드는것같기도 아닌것같기도앞면까지 빼면 이렇게 생겼다오토매틱으로 치면 안에 무브먼트를 똑 딴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남은 순정 케이스는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남겨 놓는다혹시 다시 바꿀수도 있으니까...이제부터가 진짜다개인적으로 이런 분해조립을 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들이 먼지와 지문임먼지와 지문이 뭍지않게 블로워로 불어주고 안경 닦이로 열심히 닦아줬다아까 봤던 그 얼굴을 넣어주면 이런 모습이 된다이때에도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잘못 들어가면 시계 볼때마다 거슬려 다시 따꿍을 따게 될수도 있다...모듈을 조심스럽게 넣어준다이때 위 아래를 잘 구별해줘야하는데 잘못넣으면 버튼이 작동을 안한다...이 시계는 버튼이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할수 있다버튼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은 꼭 해보자그후에 고무링을 체결해준다이 고무링도 케이스 구매할때에 같이 오며 새걸로 꼭 교체해주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그러고나서 케이스백을 닫고 나사를 다시 조여주면 끝이다모딩이라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간단한 작업들만 하면 된다누구나 할수 있지만 은근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편빈티지한 느낌을 내고싶어 녹색 선이 있는 얼굴을 주문했는데 역시 잘 어울린다이제 스트랩만 체결해주면 되는데 이때 뭔가를 잘못한것을 알게되는데스트랩을 주문을 안했다...아무생각없이 그냥 주문했는데 따로 시킨 스트랩도 없기에 맞는 스트랩이 순정밖에 없....ㅜㅠ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딱 케이스만 브론즈로 바뀐 느낌이고 이렇게 케이스를 바꾸면 방수도 50미터에서 100미터로 늘어난다고 하더라뭐 아무도 제대로 검증해본적은 없지만 어차피 브론즈이니 물은 좀 멀리할 생각이니 상관없다있는 스트랩이 없어 급한대로 있는 순정 스트랩을 체결했으나...시발 진짜 ㅈ나 안어울린다연결부에 유격도 있고 그냥 무엇보다 안어울린다절대 이렇게 차고다닐 생각은 안드는 외모다...역시 시계 외모의 70프로 이상은 스트랩과의 조합이 결정하는지 생각보다 못났다...많이 기대했는데 옘병할 스트랩때문에 김만 팍샌 기분이다...ㅜㅠ빨리 다른 스트랩 주문해서 체결하고 차고다녀봐야겠다...이런것도 기추로 쳐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추점ㅎㅎ
작성자 : @Apple@고정닉
집회끝나고 집에 가는중 나름 정성글인데 집회아이템들 한번 써봤어
집회라는게 혼자 가는게 용기가 잘 안나더라ㅠ 외롭기도 하고 가고 오는 시간들이 심심하기도 하고. 근데 난 이번 정권에 윤틀러가 당선됐을때부터 치를 떨었었지만 비상계엄 내란선동 그 이후로 더 소름끼치고 너무 이 순간들이 고통스럽고 오죽하면 나는 내 카톡도 윗 사진처럼 저렇게 해놨을 정도. 2찍한 친구 혹은 정치성향 드러내는거 싫은 사람들은 나한테 거리두기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들고 그래서 집회 두번이나 혼자 갔다왔어~ (저 톡 배경사진은 울집 강쥐 아니고 퍼온거~) 내가 지방이어서 집회를 두번밖에는 아직 못가봤어 거기다가 나는 뚜벅이족이어서 차가 아직 없어갖고 서울 한번 올라가려면 집에서 버스타고 ㅇㅇ역까지 대략 한시간이 넘게 걸려서 가야하고 ㅇㅇ역에서 전철을 타도 여러번을 내려서 갈아타기를 반복 ㅜㅜ 안그러면 기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가서 서울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해서 오늘은 그렇게 해서 다녀왔어 근데 둘다 내려올때는 여긴 울 동네는 울집까지 오는 버스가 또 일찍 끊기는 좀 시골같은 외진 곳이라서 집회를 8시 넘어서까지는 참여를 못하고 빨리 일어서서 먼저 와야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어 암튼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려면 집에서부터 나가서 거까지 가는 시간만 세시간은 넘게 한 네시간은 잡고 가야해 내려오는 시간도 글코ㅎ 뚜벅이족이서 또 지방인이서 아쉽고 자주 못 가니까 미안하고 그래 근데 집에만 있으면 천불이 나고 아직도 뭔가 다 끝난게 아니니까 윤틀러가 명신무당이 체포된게 아니니까 여전히 불안하고 계속 잠못이루고 자다가 깨고의 반복이고 그래서 힘들어도 집회를 간거였어 근데 집회를 다녀오면 불안한 맘이 그래도 풀리고 안정돼 희망이 다시 생겨 힐링도 돼 치유받고 오는 기분이야 용기도 생겨 또 가고싶어지고 안 가면 미안해져 힘을 계속 보태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끝날때까지 이건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멈추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여기부터는 내가 참여해보고 느낀것들~ 난 일단 아이돌봉이 없어서 다이소부터 가서 둘러보다가 그냥 보이는 봉들이 다 너무 아동틱하고 사이즈들도 너무 작고~ 빛발광이 좀 약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좀 쪽팔리긴 했는데 오천원인가? 주고 이거 샀어ㅋ 이거 뭐냐면 자동차용품 코너에 파는거구 이름은 뭔지 몰라 이거 아마 차 사고 났을때 다른 차들 지나가라고 신호주는 거시기 그거일거야ㅋㅋ 색깔이 빨간색이어서 나를 혹시 2찍으로 볼까봐서 그게 좀 신경쓰이고 눈치보이고 쪽팔리긴 했는데 저거 말고는 딱히 급하게 샀어야 했어서ㅠ 눈 딱 감고 샀어ㅋ 글구 이것들은 내가 원래 갖고있던것들인데 귀걸이랑 저 바람막이점퍼랑 저 신발은 원래 갖고있던건데 내거 사진 찍기는 귀찮아서 패스하고 어떤것들인지 사진들 퍼와서 올려줄테니까 혹시 아이템으로 킵해놓고 싶은 사람들 있을까봐서 사진으로만 올려줄께 참고햐 팔찌는 내가 이번에 집회 가려고 이번에 나도 따로 주문한거고~ 저 귀걸이는 안에 조그만 배터리가 드가있는데 내가 저 귀걸이 샀을때는 배터리만도 따로 팔았었거든? 근데 지금은 안 파나봐ㅠ 귀걸이는 아마 일주일은 못 버틸거야 안에 배터리가~ 배송비까지 해서 만원인가 그랬나 그래~ 팔찌는 저 다섯개 다 주더라 팔찌도 싸~ 팔찌도 배터리 교체해서 쓰는거더라~ 글구 저 운동화는 usb 충전함서 신는거야~ 그래서 절대 세탁하면 안돼! 부드러운 천이나 지우개로 닦거나 물티슈로 닦거나 그렇게 신어야해~ 비오는 날은 혹시 모르니까 고장날수도 있으니까 신지 않는게 좋을거구~ 불빛은 다섯개인가 들어와~ 파랑이 좋으면 파랑으로 해놓으면 계속 파랑색 불빛으로 고정 가능해~ 사이즈는 남자것도 팔아~ 글구 저 바람막이 점퍼는 지금은 당연히 추우니까 집회에 못 입지만 대선때나 지선때나 총선때나 전당대회때나 보궐때나 봄여름가을에는 입을수가 있고 저 점퍼도 불빛 고정도 가능하고 여러색 번쩍거리게 하는것도 돼~ 밤에 입으면 너무 이쁘고~ 근데 저 점퍼도 세탁은 안돼ㅠ고장나ㅠ 그래서 물티슈로 오물 닦음서 조심히 입거나 손소매 같은 부분은 살살 손으로 빨면 돼~ 이것도 남자사이드 팔고~ 글구 밑에부터는 내가 아직 장만하진 못했구 집회 두번 다녀오고나서 스스로 느낀 내가 필요하다고 느낀 구매를 해놔야겠다 싶어서 집에 와서 바로 검색해본것들이야 날이 너무 춥더라고 목도리 귀마개 마스크 발열내복 털신 발에붙이는핫팩 이런것들이 꼭 필요하겠다고 느껴서 찾아본것들이고 남녀공동쪽으로 찾으러 애쓰긴 했는데 여성용이어도 그냥 참고해서 검색해갖고 다음 집회 갈 사람들 있으면 잘 찾아보고 미리미리 구비하고 감기 안 걸리게 도움됐으면 좋겠어~ 귀마개는 모자 쓰고 오는 사람들도 꽤 많아서 귀마개가 불편할수도 있으니까 안 불편한 귀마개 모자에 안 걸리적 거리는 귀마개도 같이 찾아서 올려~ 마스크도 목까지 안 춥게 해주는 마스크 쪽으로 검색해서 올리구 여름용 자외선 마스크도 같이 올릴게 참고해~ 목도리는 블루쪽으로 남자도 해도 되는거로 찾아서 올려봤어~ 너무 새파랗기만 하면 또 부담스러울 사람도 있을까봐서 그냥 블루가 가미된 것도 있다고 그런것도 같이 올려~ 손장갑도 블루도 있는거 찾아서 올려~ 스마트폰 터치 되는거로 올렸어~ 글구 신발은 디자인은 영 촌시럽지만 방한운동화에 미끄럼방지 운동화를 검색해 보니까 그나마 저거가 덜 촌시럽고 가격이 저렴해서 저거로 올려ㅎ 그리고 아이돌봉 없고 아직 봉 없어서 봉 사고싶은 사람들 있을까봐 비싸지 않은 간단한 파란색 봉도 검색해봤어~ 글구 사람들 보니까 머리띠도 많이들 하고 오더라 그래서 파란색 있는 성인용 머리띠 아이템도 혹시 사고픈 사람들 있을지도 몰라서 그것도 찾아서 검색해갖고 올려~ 이거가 발에 붙이는 핫팩~ ㅋㅍ에 검색해보니까 한두개 이렇게씩은 안팔더라ㅠ 최소 열몇장씩 파는듯했어~ 그리구 이거는 배에 붙이는 핫팩은 잘못했다가는 화상 입고 그러잖아 화상 입지 않기 위한 용도야~ 여기 안에다가 핫팩을 넣구 목에 두르거나 배나 허리에 두르면 좋은 용도니까 참고해~ 아래는 모자 겸용 마스크 겸용 그런 용도~ 귀랑 목까지 따뜻하게 덮어주는~ 아래는 마스크 기능에 귀마개 기능까지~ 여기는 귀마개들 목도리~ 퍼온 사진들이 모델들이 여자기는 해도 목도리는 길이가 길고 재질이 다 거기서 거기여갖고 딱히 장식도 없어서 남자들도 착용 가능해~ 발열내복~ 스마트폰 터치되는 손장갑~ 길이가 길어서 이것도 남녀 모두 사용가능~ 이거는 여름용이긴한데 지금도 마스크 대용으로 써도 돼 자외선 차단되는 마스크야~ 아래 봉은 컬러가 저렇게 여러가지 들어가있고 한가지 컬러로 고정도 된다고 하네 건전지 교체함서 쓰는거래~ 아래 봉은 사이즈는 그닥 크진 않으니까 참고해~ 아래부터는 어른들용 머리띠~ 이 아래 머리띠는 원하는 문구 주문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이거는 털신이고 미끄럼 방지 되는거~ 남녀공용이라 남자사이즈도 있대 이 신발은 내가 오늘 발이 너무 시려웠었고ㅠ 길이 얼어서 자빠질뻔 했어갖고 내가 그냥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거로 장만할까 싶어서 내 리스트에 올려놓고 고민중ㅋㅋ 옛날옛적에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신던ㅋ 이상 오늘 내가 집회 다녀보고나서 느껴보고 필요하다 싶은것들이나 정보가 됐음 하는 여러 아이템들 내가 직접 검색해 본것들만 혹시 도움이 될 사람들 있을까 싶어서 올렸구 광고는 절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줘!~ 오늘 집회 다녀온 모든 사람들 다 너무 추웠는데 진짜 고생했구 고맙다! 글구 집회 못갔어도 여기서라도 같이 응원하고 댓글작업하고 같이 애써준 사람들도 다같이 뛴거니까 혹시나 미안해하거나 그런 맘 갖지말길~) 끝날때까지 아직 끝난게 아니고 아직도 남은 길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까지 지치지말고 계속 다같이 잘 끝까지 싸우자! 조만간 우리 이 모습 꼭 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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