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이 도대체 뭘 말하는 것이냐 생각해보자.

본래 협업과 정치가 필요한 게임이라고 한다면 

본인이 전략과 책략 기타 여하 매력등 능력을 가지고 

리더로써 군주로써 활약을 해야하는 것인데 

혐지민은 여성들끼리의 연합도 지키지 못했고

왔다갔다 하면서 여기저기 연합을 깨트리기만 하고 다녔음.

그 결과 원한을 가장 많이 산 캐릭터가 되었고

이태균이 " 무조건 박지민 떨어트린다 " 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런 적대감을 상대방에게 품게한 플레이어가 이안에 있는지 생각해보길

본인이 말하듯 

" 다 내가 떨어트린 애들이잖아 . "

결국 이 게임에서 혼자 외롭게 남게되었고 

이는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타인들과의 협력이나 정치를 통해서 

얻는 시너지나 효과나 플러스 요인은 느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고 모르는새끼들이

공감하고 존나 빠는것이지 , 왜냐? 본인들 인생이 그러하니까. 

혐지민이 옳았다면 적어도 자기 편이 있어야 했고, 

적대적인 편이 있었다면 자기편도 있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함. 

결국 본인을 벗어나지 못하는 플레이는 이기적 판단의 연장선이고,

그렇다고 지능이 뛰어나거나 게임에서의 두각도 나타내지 못함. 

( 가끔 활약이랍시고 나오는 건 운의 영역이었지 본인의 실력인 것은 없었음 ) 

1화 플레이부터 결코 우승할 그릇이 아닌데 떡잎부터가 글러처먹었는데

패널들이 올려치기하고 참 ..

( 아마 이런 병신이 좋다고 하는 인생밑바닥 새끼들이 많은것을 이미 알고있어서 염두한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