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지민
- 게임 특성상 정치가 빛을 발하는게 당연하지만
   너무 실력에 비해 스킨십 / 플러팅으로 남자 홀려서 써먹음
   한두번이면 그렇구나 하겠는데 ㅅㅂ 이거땜에 아예
   박지민이라는 사람 자체에 대한 극심한 편견이 생김 ㅋㅋ
   그리고 일단 본인이 리더거나 주도하는게 아니면
   무조건적으로 배척함 성격 줘패고 싶은 정도

2. 이태균
  - 계산 플레이 전략 플레이 좋았던 참가자고 활약도 많았음
    근데 대다수 평가와 마찬가지로 입싸개 + 스킨십 ㅅㅂ
    정도껏 해야지 뭔가 공감도 안되게 아무렇게나 불쑥
    스킨십 조지는데 씨@봉방거 적당히가 없네
    그리고 이나영 지하실 다 조지고 올라왔을때 지가 뭔데
    정근우 편 들어가며 이나영이 납득이 가네 마네
    지가 그딴 소리 할 자격은 없는데 개오바떰
    첫날부터 이유도 없이 지하에 갇혀서 물이고 휴지고 다
    박스 접어 자급자족 했는데 남들 침낭이랑 템 다 넘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겠냐고 ㅅㅂ 혼자만 고생 뒤지게 했는데
    배려를 강요하는 모습은 계산 잘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지능이 모자라 보였음

3. 정근우
  - 사실상 병풍이나 다름없는데 큰형님 표지션 잘 잡아서
    캐릭터 하나 유지 한듯, 활약도 없었지만 트롤링도 딱히
    없었음. 근데 딱 하나 지하실 생활 짬도 ㅈ도 안되면서
    이나영한테 뭐 그깟걸로 그렇게 뻣뻣하게 구냐는 식으로
    배려를 강요함. 본인은 정든 지상층 친구들한테 배려하고
    싶겠지만 그 반대로 이나영의 입장과 마음도 이해했어야함
    지가 산거 지가 숨겨서 몰래 알려주는 선에선 이해 되지만
    이나영 미친년 같다고 까는거 자체는 납득 불가.
    여기서 이기적인건 이나영이 아니라 이태균이랑 정근우임.

4. 박재일
  - 특출난거 없음, 박지민 플러팅에 넘어간건지 먼저 플러팅
    조진건지 모르겠지만 둘이서 술쳐먹고 ㅈㄹ난거 보니까
    ㅈㄴ 좀 역겨웠음... 매일 밤마다 술쳐먹고 그러고 있노

5. 송서현
  - 걍 존나 이도저도 아니게 이랬다 저랬다 애매모호 모순
    그 자체, 신념 내세우면서 정작 일관성이 ㅈ도 없고
    어중간한 잣대 때문에 오히려 간접 통수 여러번 갈김
    스탠스를 ㅈ같이 잡고 들어간듯.
    겜 하려면 겜 하고 연합 하려면 연합 하거나
    뭐 박쥐처럼 와리가리 하거나 뭐 하나는 해야 하는데
    전부문에서 붕뜬 느낌의 행동 답답함.



하 ㅅㅂ 보면서 개 빡 포인트 많았는데 다 보고 나니까

많이 잊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