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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와이GOTY 2021] 모바일게임 부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9 14:32:45
조회 111 추천 1 댓글 0
[편집자주] 게임와이가 한해 가장 사랑을 받은 게임을 선정하는 게임오브더이어(Game Of The Year)를 시작합니다.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 그리고 콘솔부문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았던 게임들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모바일게임 분야는 올해 출시된 게임 중 가장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게임성도 훌륭했던 게임을 게임와이 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시상합니다. 이어 올 한해 출시된 게임 중 가장 혁신성이 돋보였던 작품에 '혁신상'을, 또 가장 사랑받았던 게임과 올 한해 매출 순위 면에서 가장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게임에 '인기상'을, 게임와이 '게임분석' 코너에 등록된 기사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의 게임에 '조회수상'을 수상합니다. 

◇ 1월 부터 12월까지 2021년 출시 모바일 게임 분석

2021년에도 많은 모바일게임이 출시됐다. 년말에 리니지W가 출시되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가 하면 오딘이 게임대상을 받는 이슈도 있었다.

1월에는 대작 2개가 동시에 출시됐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과 엔픽셀의 '그랑사가'가 출시됐다. '쿠키런: 킹덤'은 실사용자 앱 랭킹에서 톱10에 들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그랑사가'는 매출 순위에서 300등대로 밀렸다.


2월에는 '삼국지 전략판'이라는 삼국지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타이틀이 출시됐다. 이 타이틀은 최근까지도 20-30등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3월에는 라인게임즈의 '이카루스 이터널'이 주목을 받았다. 이 타이틀은 박스로 스위치를 눌러야 다음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등 콘솔게임에서나 봤을 법한 내용들을 리니지라이크 MMORPG에 도입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지금은 순위권에서 사라졌지만 혁신성 면에서 큰 점수를 줄만한 타이틀이다. 같은 시기 엔트런스의 'DK모바일'도 출시됐다. 설현을 모델로 삼아 리니지라이크 MMORPG 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4월에는 '프로야구H3'로 2분기가 시작됐다. 엔씨가 야심차게 준비한 타이틀로 퍼플을 이용해 PC에서 플레이가 가능했다. 지금도 구글 매출 90위권에 들어 있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썸에이지의 '데카론M'도 4월에 출시됐다. 이 타이틀을 출시 이전인 3월 1,000원대였던 썸에이지 주가는 5,000원까지 올려놓았다. 현재는 매출이 200위권으로 떨어졌지만 꾸준한 상황이다. 멀리 일본에서는 애플용으로 파판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감독한 JRPG '판타지안(FANTASIAN)'이 4월 1일 출시됐다. 파판 매니아라면 해볼만하겠지만 한글화가 되지 않았고, 애플 아케이드 구독을 해야만 플레이 가능한 타이틀이라 허들이 있다. 또 서머너즈워의 후속작인 서머너즈워: 백년전쟁도 이달 출시되어 e스포츠 대회까지 열렸다.


5월에도 리니지라이크 붐이 계속됐다. 엔씨의 '트릭스터M'이 출시된 것인데 '리니지 순한맛'이라고 해놓고 과도한 과금 유도 게임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외면을 당했다. 이 달에는 빌리빌리의 미소녀 RPG '파이널기어', 팩토리얼게임즈의 웹툰 IP 기반 '슈퍼스트링'이 출시됐다. '파이널기어'는 구글 매출 300등대이고, '슈퍼스트링'은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6월에는 '제2의나라', 'OOTP 베이스볼 GO', '백야극광', '오딘'까지 대작들이 대거 출시됐다. 그중 전세계 야구 매니지먼트 2위 게임인 OOTP의 모바일게임인 OOTP GO가 가장 영향력이 덜했던 게임이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 게임들이 출시됐다. 그중 오딘은 28일 기준 매출 2위, 제2의나라 11위, 백야극광 31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1-6월 출시 모바일게임, 사진=게임와이 제작



7월에는 '디앤츠'와 '포켓몬 유나이트'가 출시됐다. 디앤츠는 개미를 소재로 전략시뮬레이션을 새롭게 해석했고, 포켓몬 유나이트는 포켓몬으로 롤 스타일 게임을 만들어 관심을 받았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구글 매출 205위, 디앤츠는 구글 매출 60등대를 유지 중이다. 이달에는 현재 구글 매출 8위를 기록 중인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도 출시됐다.


8월도 대작들이 많았다. 슈퍼트리가 MMORPG '드래곤블러드'를, 넥슨이 미소녀 RPG '코노스바 모바일'을, 넷마블이 MMORPG '마블퓨처 레볼루션'을, 엔씨가 MMORPG '블소2'를 출시했다. 이중 블소2가 매출 7위, 마블퓨처레볼루션이 94위, 코노스바가 224위의 순서로 살아남았다.

9월에는 카카오즈가 액션RPG '월드플리퍼'를, 웹젠이 MMORPG '뮤아크엔젤2'를 출시했다. 뮤아크엔젤은 31위, 월드플리퍼는 139위를 기록 중이다.

10월에는 크래프톤에서 '캐슬크래프트'라는 작품을 출시했지만 순위권에서 사라졌고, 엔젤게임즈가 출시한 '기적의 펜디온'도 지금은 순위권에 없다. 둘 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엠게임도 같은 달 이모탈이라는 전략 MMO 타이틀을 출시하여 관심을 받았다.

11월에는 '리니지W'와 '블루아카이브', '배그뉴스테이트'가 동시에 출시되어 경쟁을 펼쳤다. 각각 구글 매출 1위, 66위, 225위를 기록 중이다. 나머지 두 타이틀도 결코 적지 않은 대작게임이었지만, 리니지W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다. 이달에는 최근 가장 핫한 NFT 게임인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도 출시됐다.

12월에는 중국 아이스버드게임즈의 미르의전설2: MOM이 출시되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7-12월 출시 모바일게임, 사진=게임와이 제작



◇ 2021년 게임와이 GOTY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게임와이 GOTY 후보로 오른 작품은 '쿠키런킹덤', '그랑사가', '이카루스이터널', '판타지안', '백년전쟁', '오딘', '제2의나라', '백야극광', '코노스바', '리니지W', '블루아카이브', '배그뉴스테이트', '무한돌파삼국지'의 13종의 작품이었다. 이 중 기자 투표를 진행, 가장 투표를 많이 받은 작품 순서대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선정했다.


게임와이 기자별 게임 순위


게임와이 GOTY 모바일 게임 점수


▶게임와이 GOTY 2021 대상-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쿠키런: 킹덤은 앞서 기술한대로 여성과 남성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골고루 잘 혼합시켰다. 데코레이션은 여성, 전투는 남성이 좋아할 만한 요소다. 


▶게임와이 GOTY 2021 최우수상-데브시스터즈 '오딘'

오딘은 리니지 형제를 끌어내렸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는다. 리니지 시리즈처럼 빨리 허들이 오지 않았고, 무과금 이용자가 한달 가까이 즐겨도 될 정도로 허들을 낮췄다. 리니지라이크게임이긴 하지만, 할만한 MMORPG로 통했다. 

▶게임와이 GOTY 2021 우수상-데브시스터즈 '제2의나라'

제2의나라는 무엇보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풍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만화와 같은 배경과 캐릭터로 리니지와 같은 MMORPG를 즐길 수 있었고, 게임성도 훌륭했기에 많은 이용자가 즐기고 있다. 

▶게임와이 GOTY 2021 우수상-데브시스터즈 '배그: 뉴스테이트'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실패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PC오리지널은 크래프톤이 만들었지만 모바일은 실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대체적인 평은 '괜찮다'는 평이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라는 형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것이 맞다. 다만 배그M은 중국의 기술력이고, 뉴스테이트는 K-GAME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 2021년 게임와이 GOTY -혁신상/인기상/조회수상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시상과는 별로도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작품의 '혁신상' 그리고 올해 출시된 작품을 따지지 않고 가장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은 게임인 '인기상', 그리고 게임와이가 분석한 '게임분석' 코너에서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끈, 조회수가 가장 많은 게임을 선정, 발표한다.

▶게임와이 GOTY 2021 혁신상-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1월에 출시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은 데코레이션과 전투, 여성과 남성 취향의 게임 요소를 보기 좋게 접목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엔픽셀의 그랑사가도 독특한 그래픽과 필드 이동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또한 3월 라인게임즈의 이터널리턴도 MMORPG에서 퍼즐 요소를 두어 가장 극과 극의 요소를 한군데 합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판타지안도 사카구치의 실력 그대로 우수한 게임이지만 한글화가 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

또 백야극광은 터치를 하여 많이 이동할수록 파워가 강력해지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각광받았으며, 디앤츠로 제국 전략시뮬레이션의 틀을 깨고, 개미와 개미동굴을 소재로 하여 둘다 혁신상을 받아도 마땅한 타이틀이다. 무한돌파삼국지도 그렇다. NFT 요소를 도입하여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도 혁신에 넣어도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이중 가장 많이 플레이했고,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보인 것은 쿠키런 킹덤이다. 캐주얼과 하드코어, 여성과 남성, 전투와 데코 두 가지 요소를 한군데 잘 섞어서 재미까지 보여준 이 타이틀을 게임와이 GOTY 2021 혁신상으로 선정한 이유다.


▶게임와이 GOTY 2021 인기상(1)-슈퍼셀 '브롤스타즈'

게임와이 GOTY 인기상은 '브롤스타즈'로 선정했다. 올해 출시된 타이틀은 아니지만 올해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었다. '브롤스타즈'는 주식회사 풀러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분석 및 시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앱에이프(App Ape) 실사용 앱 랭킹에서 1월부터 12월까지를 통틀어 1월을 제외하고, 이후부터 11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다. 12월은 20일 기준 주간 앱 랭킹이 반영됐다. 올해 게임와이 GOTY 인기상은 '브롤스타즈'가 선정됐다. 

1월1부터 12월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 앱의 순위 변화가 이채롭다. 작년까지만 해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어몽어스가 1위에서 3위로, 다시 5위에서 8위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카트라이더도 3위에서 8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브롤스타즈와 로블록스는 각각 2위와 4위에서 시작, 나란하 2위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무한의계단은 8위권에서 3위권까지 오르는 모습이다.


7월부터 12월 하반기도 브롤스타즈와 로블록스가 인기인 점은 변함이 없다. 무한의계단이 계속 상위권에 있는 것도 돋보이며, 이후 순서대로 마인크래프트와 배틀그라운드가 탑클래스를 형성하고 있다. 


▶게임와이 GOTY 2021 인기상(2)-카카오게임즈 '오딘'

또 하나의 인기상은 '오딘'이다. 앱에이프 자료에 따르면 1월 부터 6월까지 매달 말일 기준 구글 매출 순위에서 1위와 2위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차지했다. 

기적의검과 쿠키런킹덤이 왕좌를 노려봤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반전은 하반기에 시작됐다. 오딘은 7, 8, 9, 10월 리니지 형제를 끌어내리고 왕좌에 등극했다. 9월에는 오딘, 리니지M, 블소2, 리니지2M의 순으로 블소2가 치고 올라오면서 카카오1-엔씨3의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다. 

그리고 11월 글로벌을 노린 리니지W가 출시되면서 순위는 달라졌다. 다시금 리니지W가 1위 오딘이 2위 리니지2M, 리니지M의 순으로 매출 순위가 유지되고 있다. 매출 면에서는 당연이 리니지M이나 리니지2M이 되어야 하지만 4년 이상 계속되어 온 리니지 시리즈를 장장 4개월 동안 1위 밑으로 끌어내린 오딘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매출 순위 면에서 인기상을 주어도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오딘에 두 번째 인기상을 수상한다. 


▶게임와이 GOTY 2021 조회수상-넥슨 '블루 아카이브'

1년간 게임와이 게임분석 코너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넥슨 '블루아카이브' 최강 캐릭터 랭킹 & 등급표, 출시일 정보라는 기사다. 이 기사는 게임와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공략은 블루아카이브가 출시되기 전 일본 버전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다.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이 있어할 만한 캐릭터 랭킹과 등급표를 정리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아래와 같다. 대부분 리뷰 보다는 공략 기사가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리뷰나 핸즈온, 프리뷰 중에서는 인피니티 킹덤과 인투더던전, 기적의 펜디온이 포함됐다. 

1. [공략] 성급보다는 탱힐 '스킬' 주력...블루 아카이브 꿀팁
2. [공략] 블루아카이브 2부대 이상 키워야 하는 이유
3. '인피니티 킹덤' '쿠폰' 목록ㆍ등급표ㆍ꿀팁 대방출
4. 괜찮은 도트+슈팅 띵작 '인투더던전' 핸즈온
5. [공략] '제2의 나라' 배경 장비 없는 무과금 유저 성장 팁
6. 트렌드는 'EASY'...더 쉬워진 SLG '기적의 펜디온' 프리뷰
 


◇ 게임와이 GOTY 모바일게임 시상을 마치며

처음 진행하는 게임와이 GOTY라 타이틀 선정이 쉽지 않았다. PC나 콘솔게임에 비해 몇 배나되는 신작이 올해 출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수십, 수백만 DAU를 자랑하는 활성사용자수 측면에서 신작의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은 올해 신작 분석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내년에는 보다 신선하고 공정한 상으로 찾아올 에정이다. 



▶ [게임와이GOTY 2021] 모바일게임 부문▶ 엔씨표 ESG, 국내 1위ㆍ세계 2위...글로벌 트렌드 'ESG'란?▶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10) - EA▶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9)-유니티 소프트웨어(Unity)▶ 같은 넥슨 게임인데 왜?...메이플 쇼케이스, '이름만 소통' 질타에 '사과'▶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PGC 2021 New Happy 우승▶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8)-로블록스(Roblox)▶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7)-블리자드▶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이재명ㆍ안철수 확률형 아이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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