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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게임뉴스 TOP7...21년의 마무리, 연말 시상식과 쇼케이스 행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30 1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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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게임업계는 상반기부터 하반기 시작에 이르기까지 항상 다사다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 12월도 마찬가지다. 12월에 일어났던 굵직한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봤다.


◇ 이재명, 안철수 확률형 아이템 공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게임 이용자에게 확률형 게임 아이템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정보의 불투명성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안철수 후보 역시 SNS를 통해 아이템 뽑기 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진 = 이재명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 후보는 13일 페이스북에 "게임업계와 유저 간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겠다"며 25번째 '소확행' 공약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조한 '게임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소비자 기망, 확률정보 공개의 일방적 결정과 검증절차 미비, 다중 뽑기의 사행성 조장 등으로 갈수록 이용자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라도 확률형 게임 아이템의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이재명 공식 페이스북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컴플리트 가챠 금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데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역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선 주자들이 일찍부터 게임계 이슈를 언급하고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철수 후보는 13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템 뽑기 확률은 공개되어야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 후보는 글을 통해 "업계 측에서는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하지만, 강원랜드의 슬롯머신도 확률을 공개하고 있어 설득력이 없다"라며 "똑같은 확률형 상품인데 돈이 걸린 슬롯머신은 영업비밀이 아니고 오히려 아이템이 걸린
'아이템 뽑기'는 영업비밀이 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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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의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앞서 이재명 후보의 주장과 선을 같이 한다. 이번 글엔 구체적인 실천 계획까진 명시되지 않았으나, '아울러 환불과 보상 그리고 미성년자 결제 문제에 있어서 게임사업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 추가로 들어있다.


◇ 이재명 대선후보 G식백과 출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게임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에 출연해 게임 및 관련 정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게임 질병코드에 대한 반대를 비롯해 e스포츠 상무팀 설립, P2E 게임에 대한 견해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의견과 공약을 밝혔다.


사진 = 김성회의 G식백과 채널 갈무리


인터뷰는 지난 21일 공개됐으며, 분량은 50분 이상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표 욕심 없이 이 자리에 나오진 않았지만, 선거 전략을 떠나서 게임산업 자체에 관심이 많다"며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온라인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 "과거에는 비용이 크지 않았는데 지금은 몇백만원, 억대로 투자했다는 사람도 나오는데 그건 사기다"라고 비판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게임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에 출연해 "최소한 의무적으로 확률을 공개해야 하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확률은 거래 기만이니까 제재도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정규 가격으로 사면 재미가 없으니 확률을 집어넣는 것이다. 그런 경우 재미도 있지만 게임사 입장에서는 많이 받을 수 있다"며 "고객을 존중하지 않고 단기 수익에 집중하다 보니 게임에 대한 신뢰가 통째로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최소한 (당첨) 확률이 어느정도인지는 공개하라는 것"이라며 "고객을 존중하지 않고, 고객이 기만당했다고 생각하면 게임의 미래 또한 불투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기본적인 토크를 진행하며 본인이 즐겨왔던 비행 슈팅 게임들, 아들과 게임을 하며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 등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표하며 긍정적 여론을 형성했다.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전면 무료화


전 세계 모든 이용자들은 크래프톤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를 내년부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제공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오는 2022년 1월12일부터 PC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무료 게임으로 전환한다고 지난 10일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이용자는 내년부터 PC와 콘솔을 비롯한 전 플랫폼에서 배그를 무료로 할 수 있다. 그동안 배틀그라운드는 온라인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3만2000원에 판매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PC 및 콘솔을 포함해 75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배틀로얄 장르를 이끄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1년까지 분기별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에 보답하고자 크래프톤은 '모두를 위한 배틀그라운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게임을 무료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기존 유료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는 특별 제작된 전용 '무료 플레이 서비스 전환 기념 특전 팩'을 제공받는다.


◇ 돌아온 GOTY의 시즌, 12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It Takes Two 수상



2021년은 많은 사건사고와 논란 속에도 보석같은 게임들이 발굴됐던 한 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e스포츠 산업과 게임산업을 통틀어 다양한 정책적, 시스템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고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착한 게임들이 속속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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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긍정적 변화를 맞이한 2021년에도 연말 행사들은 진행됐는데, 많은 RPG를 서비스중인 게임사들이 행사를 개최하여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진행중이고, 다양한 게임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게임과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들에 상이 수여됐다

골든조이스틱 어워드와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2021년 GOTY가 선정됐다. 해당 시상식들에서는 각각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와 'It Takes Two'가 선정됐다. 작년의 경우 논란은 많지만 훌륭한 게임성을 보여줬던 '더 라스트오브 어스 파트2'와 'Hades'가 GOTY를 휩쓸었다.

GOTY란 Games Of the Year의 약자로 '올해의 게임'을 의미한다. 이는 한 해에 발매되는 수많은 게임 중 여러 온, 오프라인 매체에서 그 해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게임에게 수여하는 상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영화로 치자면 '작품상', '남우, 여우 주연상' 음악으로 치자면 '올 해의 앨범', '올 해의 아티스트'에 해당하는 최고의 상이다.

◇ 로아온 윈터 감동 선사, 마비노기, 검은사막, 던파 호평, 메이플스토리 질타

연말 쇼케이스가 앞다퉈 진행되는 와중에 마비노기, 검은사막, 로스트아크,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호평을 듣고 있지만 마지막을 장식한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논란이 일고있다.


사진 = 메이플스토리 유튜브 갈무리


지난 23일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는 온라인 쇼케이스 'DESTINY'를 통해 올 겨울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메이플스토리는 '모험가 직업군 리마스터 및 스토리 개선', '보스 난이도 세분화', '편의성 기능 개편' 등 다양한 변화를 선보였다.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는 1시간가량의 시간동안 녹화본이 송출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디렉터가 직접 출연하여 라이브로 서너 시간을 프레젠테이션과 Q&A로 소화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했던 앞선 간담회들과는 확연히 달라 빈축을 사고 있다. 

또한 칼페온 연회의 경우 검은사막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했던 구 캐릭터들의 리부트를 크게 언급하지 않고 채워나간 것에 비해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에서는 모험가 리마스터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에 30여 분을 쏟았다. 총 한 시간가량 진행된 쇼케이스의 반을 차지하는 대대적 패치를 쇼케이스가 끝나고 한참 지난 1월 27일에 업데이트 한다는 점 또한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 = 로아온 윈터 갈무리


한편 로스트아크의 경우 2021년 하반기 게임업계에 '낭만'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렇게 퍼주면 뭐가 남냐구요? 여러분이 남습니다", "낭만을 챙기려면 어느정도의 낭비가 필요합니다", "너 아직 그 게임 하니?" 등 무수히 많은 명언을 남기며 캐릭터 탈을 뒤집어쓰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디렉터는 많은 유저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고객센터와 관련된 고질적 cs문제가 아직도 핀잔을 듣고있지만 그 외 지적사항들을 개선하는 모습과 수평적 콘텐츠를 생산해 내고 유저들과 다양한 형태로 소통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 PGC 2021 New Happy 우승


치열했던 PGC 2021이 약 한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날 PGC 2021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중국의 New Happy가 유럽의 HEROIC을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 한해 주요 국제 e스포츠 대회는 대부분 중국이 쓸어담는 그림이 연출됐다.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PGC 2021 그랜드 파이널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랜드 파이널의 마지막 3일차 매치와 시상식, 우승팀 인터뷰가 진행됐다.

중반부터 사실상 HEROIC의 우승이 점쳐졌던 상황에서 NH가 28점 차이였던 포인트를 12매치 한 경기로 발 밑까지 따라잡았다. 포인트룰에 최적화된 중국최강 NewHappy가 HEROIC이 탈락한 12매치에서 압도적 화력으로 치킨을 뜯으며 파이널 우승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되었다.

미라마에서 시작된 마지막 매치 15에서는 HEROIC과 NH가 같은 포인트에 낙하하면서 단두대 매치가 시작될 뻔 했으나 HEROIC이 조금 더 빨리 자리를 잡으며 NH가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1위를 노리는 HEROIC과 NH의 경우 끝까지 살아남아 킬캐치를 통해 포인트를 쓸어담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다.


세 번째 자기장에서 접전이 벌어지던 중 NH를 직접 몰살시킨 것은 다름아닌 우승 경쟁자 HEROIC이었다. 순식간에 전멸당한 NH는 일찌감치 매치 15에서 사라졌고, 최종 159포인트로 경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HEROIC은 남은 5포인트를 챙기면 최종 우승을 가져가는 상황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GEX와 Navi에 발목을 잡혀 순위 방어에 실패, 안타깝게 New Happy에게 우승을 넘겼다.


◇ LCK 스토브리그 논란 및 로스터 확정



역대급으로 치열했던 LCK 이적시장은 한편으로 "리그보다 더 재미있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다사다난했다.


제공 = LCK


'고스트' 장용준이 타 팀과 계약과 관련한 언급한 일과 '리치' 이재원의 개인방송으로 인해 논란이 점화되었다. 

먼저 지난 11월, 고스트의 발언에 대해 "해당 발언에 관해 동의할 수 없다"는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의 입장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고스트'의 전 소속팀인 담원 기아도 사실관계와 공식 입장을 올리면서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설전이 이어졌다.

21일 '고스트' 장용준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특정 팀이 소속팀인 담원 기아와 자신을 속였다"는 말을 남겼다. 2022 시즌까지 담원 기아와 계약 돼 있는 '고스트'는 "다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해당 팀이 거짓말만 해서 3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고 하소연했다.

이후 담원과 농심의 공식 입장 표명을 통한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고, 결국은 합의를 이루는 그림으로 일단락되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리치' 이재원이 전 소속팀 농심 레드포스에게 아쉬움을 표한 사건도 있었다.

농심은 17일 이재원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농심의 전신이었던 팀 다이나믹스 시절부터 탑 라인을 지켰다. 지난해는 2+2 장기 계약을 맺으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에는 팀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에 기여했다. 하지만 갑작스레 농심과 결별해 의문을 자아냈다.

18일 이재원은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비밀유지 조항 때문에 많이는 말하지 못한다"면서 "17일에 확정적으로 팀에서 잘린 걸 알았다. 계약해지서를 들고 와서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전에는 탑이 확정이 아니라며 계속 이야기했다. 믿고 있으라고 했는데 믿었다가 어제 확정적으로 (계약이 해지된다는 걸) 알게 됐다"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재원은 "늦게 풀려서 팀을 구하는 시기를 놓쳤다. 북미‧유럽 이적 시장은 거의 끝났다"며 "최대한 알아보고 있긴 한데 너무 늦어서 팀 구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끝을 흐렸다. 현재 리치선수의 경우 LPL V5의 탑라이너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젠지, 농심을 포함한 모든 팀이 나름의 경쟁력을 갖춘 로스터를 완성했고 다가올 2022년 LCK는 역대급으로 치열한 혈투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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