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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10) - 아리스토크랫(Aristocrat)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04 1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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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게임와이는 지난 7월 진행한 게임사 톱15 하반기 기상도에 이어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를 진행한다. 이중 글로벌 시총 15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 크래프톤과 넥슨은 제외됐다. 아울러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도 제외됐다. 한편 뉴주 데이터 기준 게임 수익 기준 상위 25개 기업은 텐센트, 소니, 애플, MS, 구글, 넷이즈가 톱5를 형성하고 있고, 이어 블리자드, 닌텐도, EA, 테이크투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리스토크랫 소개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2년 종합전망


◇ 아리스토크랫 소개

컴퍼니마켓캡 기준 전세계 게임 사 시총 순위에서 1위 MS를 제외하면 '귀족(Aristocrat)'이라고 번역되는 게임사가 10위에 올라 있다. 호주에 기반을 둔 이 회사의 시총은 21.57빌리언 달러(25조 7,330억 원)로 테이크2와 넥슨, 크래프톤의 시총을 압도한다.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이 회사가 어떻게 시총 10위에 올랐을까?


점차 높아지는 시총, 자료=구글



이 회사는 호주에서 가장 큰 도박 기계 제조 업체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슬롯 머신 제조업체 중 하나다. 정식 명칭은 아리스토크랫 레저 리미티드(Aristocrat Leisure Limited, ASX: ALL)로, 글로벌 게임 콘텐츠 및 기술 회사이자 최고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표방하고 있다. 전 세계 20개 이상의 지역에 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지만 국내와는 관계가 없다. 전자 게임기, 카지노 관리 시스템 및 무료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 회사의 규제 대상 게임 제품은 300개 이상의 허가된 관할권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되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호주 아리스토크랫 본사, 사진=구글맵



이 회사는 1953년에 첫 번째 기계를 생산했고 1996년 호주 증권 거래소에 상장됐다.


2014년 7월 북미 사업을 3배로 늘리기 위해 약 13억 달러에 비디오 게이밍 테크놀러지(Video Gaming Technologies)를 인수했고, 2017년 8월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라리움(Plarium)을 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모바일 게임 에 진출했다. 같은 해 11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빅피시게임즈(Big Fish Games)를 9억 9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2021년 10월에는 플레이테크(Playtech)를 37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입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가별 인원, 한국은 없다, 사진=IR보고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라이트닝 링크(Lightning Link) 시리즈다 . 이 시리즈는 여러 북미 카지노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아리스토크랫은 일본의 사미(Sammy)를 포함하여 여러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2017년 3월 제이미 오델(Jamie Odell)의 뒤를 이어 전 글로벌 제품 담당 부사장인 트레버 크로커가 대표를 맡았다. 트레버 크로커 대표는 2017년 3월 아리스토크랫의 대표 겸 전무이사로 임명됐고, 이사회에 합류했다. 트레버는 2009년 ANZ 전무이사로 아리스토크랫에 합류했고, 나중에 여러 운영 및 전략 리더십 역할을 통해 승진했다. 트레버는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합병 전에 포스터스 오르스트레일리아의 영업이사로 재직했다. 트레버는 미국 게임 협회(American Gaming Association)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트레버 크로커 대표, 사진=공식 홈페이지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아리스토크랫은 프로덕트 매드니스(Product Madenss), 플라리움(Plarium), 빅피시게임즈라는 3개 게임 스튜디오가 있는데 이를 픽셀 유나이트(Pixel United)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묶고 있다.


프로덕트 매드니스는 '라이트닝 링크' 및 '캐시맨 카지노'와 같은 카지노 히트작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두 게임은 국내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 그렇게 픽셀 유나이트를 전세계적으로 슬롯 테마 모바일게임의 리더가 되는 것이 이 기업의 목표다.


프로덕트 매드니스 제품들, 사진=공식 홈페이지



또 플라리움은 대히트를 기록한 '레이드: 섀도우 레전드(Raid: Shadow Legends)'의 퍼블리셔다. 이 회사는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지닌 롤플레잉, 전략, 캐주얼 게임을 제작 중이다.


2009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이사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동유럽 타깃의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면서 회사가 시작됐다. 2011년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전략 게임 개발을 시작했으며 그해 2월 회사는 토탈 도미네이션(Total Domination: Nuclear Strategy Community)을 출시하여 2천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모바일 소셜 및 웹 기반 게임 개발자 및 퍼블리셔이며, MMORPG를 포함하여, 레이드: 어둠의 전설 , 바이킹: 가문의 전쟁 , 터미네이터 제니 시스 : 미래 전쟁 , 군인, 주식 ,스파르타: 워 오브 엠파이어, 스톰폴, 토탈 도미네이션, 스론: 킹덤엣워 등의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플라리움 타이틀, 사진=공식 홈페이지



빅피시게임즈는 서비스 20주년을 맞았다. 에버 머지, 쿠킹 크레이즈, 가미드롭, 빅피시카지노, 잿팟매직 슬롯, 솔리테어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게임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빅피시게임즈 앱에서 매출 순위는 확인되지 않으며 게임 하부 카테고리에서 순위가 확인되고 있다. 웹 버전은 월간 MAU가 340만 명 정도로 확인되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거의 인지도가 없다, 자료=앱애니


한때 플래시게임 사이트로 유명했던 빅피시게임즈 MAU, 사진=공식 홈페이지



2021년 9월까지의 12개월 실적 자료에 따르면 아리스토크랫은 2021년 매출 47.37억 AUD(3,411.55 UD)에 영업이익 10.99억AUD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4.44%와 127.42%의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아리스토 크랫 2021년 매출, 자료-아리스토크랫 IR보고서


매출에서 게임 운영은 북미 아웃라이트 판매, 호주 및 뉴질랜드(ANZ) 및 디지털 전반의 성장에 힘입어 세그먼트 수익은 14% 또는 5억 9,800만 달러 증가했다. 게임 운영과 디지털 매출 비율은 주로 북미 게임 운영 및 디지털의 성과와 COVID-19로 인한 글로벌 아웃라이트 판매 감소로 인해 79.9%로 증가했다.


부문별 수익 비율, 사진=IR보고서


디지털 수익은 14.7% 증가한 18억 4,500만 달러로 포트폴리오 내 3개 게임 비즈니스 모두에서 강력한 성과를 보였다. RAID: 섀도우 레전드, 라이트닝 링크가 상당한 성과를 보였고, 캐시맨 카지노, 성공적인 확장 에버머지, Mech Arena: 로봇 대결 등이 두각을 드러냈다.

게임 부문에서 북미 게임 운영 수익은 55% 증가했고, 프리미엄 클래스 III 및 클래스 II는 각각 13.8% 및 4.0% 증가했으며 평균 일일 수수료는 전년도에 비해 45%, 전년도에는 2% 증가했다.



◇ 2022년 출시 예정 타이틀 분석

2021년 실적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것이 게임 장르별 예약 수익이다. 예약은 이용자가 구매한 가상 화폐, 가상 상품 및 프리미엄 게임의 양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고된 수익은 이연 수익에 대해 조정된 수치다.

소셜카지노 부분은 해당 기간 동안 예약에 9억 700만 달러를 기여했다. 이러한 매출은 주로 라이트닝 링크, 그리고 캐시맨 카지노, 비피시 카지노, 잭팟 매직 슬롯 등의 게임에서 나왔다.

롤플레잉, 전략 및 액션 부문은 같은 기간 동안 6억 3,300만 달러의 예약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RAID: 섀도우 레전드 그리고 전세계에 출시된 맥아레나: 로봇 대결등의 타이틀도 계속해서 견실한 수익을 창출했다. 


소셜 캐주얼 부문은 해당 기간 동안 3억 500만 달러의 예약을 달성했으며, 이는 에버머지의 새로운 콘텐츠 및 기능, 효과적인 UA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보고서는 해석했다.


장르별 예약 상황, 사진=IR보고서



DAU는 디지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DAU 품질에 중점을 둔 덕분에 이 기간 동안 680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ABPDAU 성과에 반영되어 이전 해당 기간에 비해 25% 또는 미화 0.15달러 성장하여 포트폴리오 전 반에 걸쳐 플레이어 참여가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DAU 및 DAU당 예약 상황, 사진=IR보고서



회사는 향후 아리스토크랫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코로나 등 몇 몇 요소를 지목했다. 코로나19가 21년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도전과 혼란을 야기했다고 보고, 또 다른 팬데믹의 발발 또는 기타 계획되지 않은 운영 사고는 회사에게 위험을 초래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중단으로 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봤다.

◇ 2022년 종합 전망

아리스토크랫은 한국과는 거의 접점이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생소한 게임 기업 이다. 하지만 위에서 확인한 대로 카지노게임에서 시작, 점차 모바일과 PC 등 종합게임사로서의 영역을 확장했고, 서비스를 키우다 보면 한국과의 접점도 분명히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회사는 코로나로 인해 수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다. 코로나가 지속된다면 오프라인 카지노게임은 분명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반대로 디지털게임은 코로나 시국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으로 매출이 늘었다. 따라서 전년 14%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 한 만큼, 2022년에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다. 아리스토크랫의 2022년 전망은 흐림과 개임 그 중간쯤이다.



▶ [신년특집] 2022년 모바일게임 기대작 TOP10▶ [신년특집] 2022년 콘솔 게임 기대작 TOP 10▶ [신년특집] 2021년 최악의 게임 TOP5▶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윤석열 대리 인터뷰 논란▶ [신년특집] 2022년 PC게임 기대작 TOP10▶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12) -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10) - 아리스토크랫(Aristocrat)▶ 2021년 게임뉴스 TOP13▶ [게임와이GOTY2021]콘솔게임 부문▶ 12월의 게임뉴스 TOP7...21년의 마무리, 연말 시상식과 쇼케이스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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