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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LCK 스프링, 팀별 로스터 및 주목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0 15:52:31
조회 1951 추천 6 댓글 8
스토브 리그에서부터 각종 논란과 파격적 이적으로 주목받았던 LCK가 오는 12일 개막을 알린다. 항상 '역대급'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왔던 LCK였지만, 이번 시즌은 밈의 개념이 아닌 수준의 대규모 이적이 진행됐다.


사진 제공 = LCK


"스토브 리그의 우승팀은 누구다"라는 말이 돌정도로 치열했던 이적시장을 지나 전열을 가다듬은 LCK는 서머 시즌을 거쳐 타 대륙 리그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게된다. 따라서 2022 LCK 시청 전 주목할만 한 변경점과 팀별 로스터에 대해 알아봤다.

프레딧 브리온(BRO)의 경우 헤드코치에 'Edgar' 최우범 감독, 코치에 'Drinker' 이승후 코치가 코칭스태프로 참여한다.

선수단의 경우 탑에는 'SwOrd'최성원과 'Morgan' 박기태, 정글에 'UmTi' 엄성현, 미드에 'Lava' 김태훈, 원딜에 'Hena' 박증환, 서포터에 'Delight' 유환중이 활약한다. 프레딧 브리온의 주목점은 오랜만에 돌아온 소드 최성원의 기량과 지난 시즌 각각 총사령관, 롤킹으로 불렸던 엄티 엄성현, 라바 김태훈의 활약이다.


제공 = LCK


이어 담원기아(DK)는 김정균 감독이 총 감독직을 수행함에 따라 헤드코치로 임명된 'Daeny' 양대인 감독, 돌아온 'Zefa' 이재민 코치, 'Bubbling' 박준형 코치가 코칭스태프를 맡게됐다. 선수단은 탑에 'Hoya' 윤용호, 'Burdol' 노태윤, 정글에 'Canyon' 김건부,
미드에 'ShowMaker' 허수, 원딜에 'deokdam' 서대길, 서포터 'Kellin'김형규로 구성됐다.


제공 = LCK


담원의 주목점은 김정균 총 감독의 지휘 하에 다시금 합을 맞추게된 양대인, 이재민의 코칭 역량이다. 더불어 군 입대로 은퇴를 선언한 칸, 소속 팀을 옮긴 고스트, 베릴의 빈자리를 새로운 선수들이 채워나갈 수 있을지, 세최정 후보인 캐니언 김건부와 2021 LCK 어워드 7관왕에 및나는 쇼메이커 허수가 지난 시즌의 폼을 유지할 수 있을지 또한 관건이다. 끝으로 지난 시즌 최고의 봇듀오로 손꼽히는 덕담 켈린 듀오가 담원 기아의 색깔에 잘 맞춰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데프트와 베릴의 합류로 화제가된 DRX는 헤드코치에 'KIM' 김정수 감독을 선임해 주목받고 있다. DRX의 전력 분석관에는 'Dasom' 김태영, 코치에는 'Mowgli' 이재하, Shine 신동욱이 포진됐다. 이어 선수단으로는 탑에 'Kingen' 황성훈, 정글에 'Pyosik' 홍창현, 미드에 'Zeka' 김건우, 원딜에 'Deft' 김혁규, 'Taeyoon' 김태윤, 서포터에 'BeryL' 조건희가 있다.


DRX는 앞서 언급했듯 데프트 김혁규와 베릴 조건희의 합류로 팀 전력의 상승이 어느정도 있을 것인가에 대한 주목점과 롤드컵 우승에 빛나는 김정수 감독의 역량이 관전 포인트다. 다만 데프트의 경우 사실상 프로게이머로서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처럼 기복있는 플레이를 선보인다면 팀 전체에 좋지 못한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여러가지 이슈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젠지(GEN)는 헤드코치에 'Score' 고동빈을 선임하고 화려한 선수 라인업을 구성해서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는 평을 듣고있다. 젠지의 코치진에는 'Mafa' 원상연, 'Museong' 김무성이 포진했고 선수단으로 탑에는 'Doran' 최현준, 정글에 'Peanut' 한왕호, 'YoungJae' 고영재, 미드에 'Chovy' 정지훈, 원딜에 'Ruler' 박재혁, 서포터에 'Lehends' 손시우를 구성했다.


젠지의 경우 이번 스토브 리그를 통해 우승권에 가까운 전력이라는 평을 듣고 있고, 이는 '도란, 쵸비, 리헨즈'로 이어지는 전 그리핀 라인 에 더한 '피넛, 룰러'라는 각 라인의 최상위권 선수들을 더한데서 더욱 주목받는다. 선수단 평균 연령도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고 경력도 어느정도 갖춰져 있는 조합인 만큼 세계적 주목을 받고있다. 더불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위대한 정글러' 고동빈 감독의 역량이
어느정도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생명(HLE)의 경우 헤드코치에 'Kezman' 손대영, 코치진에 'SuDal' 심성진, 'Bibra' 김현식이 구성됐다. 이어 선수 라인업은 탑에 DuDu' 이동주, 정글에 'OnFleek' 김장겸, 'Willer' 김정현, 미드에 'Karis' 김홍조, 원딜에 'SamD' 이재훈, 서포터에 'Vsta' 오효성으로 구성됐다.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광동에 네이밍 스폰을 받아 '광동 프릭스(KDF)'로 이름을 바꾼 광동은 헤드코치에 'Cain' 장누리, 코치진에 'Spirit' 이다윤, 'Alvingo' 최병철이 선임됐다. 탑에는 아프리카의 프렌차이즈 스타 'Kiin' 김기인과 정글에 'Ellim' 최엘림, 미드에 'FATE' 유수혁, 원딜에 'Teddy' 박진성, 'Leo' 한겨레, 서포터에 'Hoit' 류호성, 'MapSSi' 김도영이 각각 구성됐다.


광동은 본인의 역량을 입증해왔던 기인, 페이트, 테디보다 엘림과 호잇의 활약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팀 순위가 정해질 전망이다. 때문에 화려한 스타 라인업 보다는 엘림과 호잇의 가치 입증이 더욱 주목받는 상황이 됐다. 

이어서 KT또한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코칭스태프의 경우 헤드코치에는 'Hirai' 강동훈 감독, 전력 분석관에 'Lee Heewon' 이희원, 코치직에 'supreme' 최승민, 'Acorn' 최천주로 이루어졌다. 선수단은 'Rascal' 김광희, 정글에 'Cuzz' 문우찬, 'GIDEON' 김민성, 미드에 'Aria' 이가을, 원딜에 'Aiming' 김하람, 서포터에 'Life' 김정민으로 구성됐다.


네임밸류로만 따지면 현 LCK에서도 상위권으로 손꼽히지만 지난 시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많은 만큼 경기력의 경우에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선수의 영입이 주목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아리아와 에이밍의 LCK 복귀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일본 LJL의 DFM 소속 미드 'Aria' 이가을은 2021년 한해 MSI와 롤드컵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리브샌드박스(LSB)는 헤드코치에 'Micro' 김목경, 코치에 'Joker' 조재읍, 'Travel' 강태수, 탑에 'Dove' 김재연, 'Howling' 전호빈, 정글에 'Croco' 김동범, 미드에 'Clozer' 이주현, 원딜에 'Ice' 윤상훈, 'Envyy' 이명준, 서포터에 'Kael' 김진홍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에서는 신인상의 크로코와 T1 출신 클로저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있다.


젠지와 함께 2022 스토브 리그의 뜨거운 감자였던 농심 레드포스(NS)는 헤드코치에 'sBs' 배지훈 감독, 코치에 'Comet' 임혜성, 'Noblesse' 채도준, 선수단의 탑에 'Canna' 김창동, 'Dread' 이진혁, 미드에 'Bdd' 곽보성, 원딜에 'Ghost' 장용준, 서포터에 'Effort' 이상호, 'Peter' 정윤수가 뽑혔다.


농심은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보강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적시장에서 있었던 여러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젠지, T1과 함께 우승권에 가까운 팀이 아니냐는 평이다. 모든 선수가 제 역할을 하는 묵직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드레드와 에포트의 경우가 광동 프릭스와 같이 경기력을 지켜봐야 하는 시험대에 올라있다.

끝으로 T1은 로스터의 변경점이 거의 없다. 지난 시즌 롤드컵의 폼을 그대로 가지고온 유일한 팀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기 때문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있다. 서머 시즌으로 넘어가면 보통 선수들의 합이 맞아가기 시작하지만 스프링에서는 그간의 합이 맞춰져 있던 팀이 1라운드를 휩쓸어 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T1의 헤드코치에는 'Poit' 최성훈 감독, 코치에 'moment' 김지환, 'Bengi' 배성웅, 선수단에 탑 'Zeus' 최우제, 정글에 'Oner' 문현준, 미드에 'Faker' 이상혁, 원딜에 'Gumayusi' 이민형, 서포터에 'Keria' 류민석, 'Asper' 김태기로 구성되어 칸나를 제외하고는 선수의 변경이 없다. 때문에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이 가장 주목할 부분이고 배성웅 코치의 1군 콜업이 주목받고 있다.

2022년 LCK 스프링은 콜업/샌드다운 주기를 단축하고 정규 리그 전체를 주 5일제로 진행하며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방식에도 조건부 변화를 줄 예정이다. 

◆콜업/샌드다운 주기 1주일로 줄여

LCK는 2022 LCK 스프링부터 콜업 및 샌드다운 주기를 기존 2주일에서 1주일로 단축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팀들의 판단 하에 매주 1군과 2군 간의 로스터 교류가 가능해져 보다 전략적이고 유연하게 로스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전력분석관, 로스터 추가

2022시즌부터 '전력 분석관'을 팀 로스터에 공식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전력분석관은 공식적으로 코치박스 출입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보다 세세한 경기분석이 가능해져 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 분석관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현재 DRX와 KT 등 2팀이 전력 분석관을 등록했다.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발전 방식 조건부 변경

LoL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LCK)은 2021년 처음으로 네 팀이 진출했다. 진출권이 기존 3장에서 4장으로 늘었음에도 한국 대표 선발 방식은 예년 방식과 똑같다 보니 최종전을 치르는 두 팀은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이미 확정지은 상황에서 3번 시드인지, 4번 시드인지 가리기 위한 경기를 치러야 했다. 

LCK는 올해에도 만약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 4장이 배정될 경우, 긴장감과 재미 증진을 위해 변경된 선발전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머 우승팀이 1번 시드, 챔피언십 포인트 최다 획득 팀이 2번 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하고, 이 두 팀을 제외한 8개 팀 가운데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가 높은 상위 4개 팀이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것까지는 동일하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방식 하에서는 이미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은 1,2번 시드를 제외한 나머지 팀 중 챔피언십 포인트 1위와 2위가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이 3번 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나설 자격을 확보한다.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3위와 4위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최종전을 치러 승리한 팀이 4번 시드를 획득한다. 

만약 LCK에 배정된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이 3장일 경우 방식 변경 없이 기존 방식을 따른다. 1, 2번 시드 진출자를 제외한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4개 팀이 지역 대표 선발전에 참여하며 래더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승자가 3번 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2022 스프링에 한해 정규 리그 1,2라운드 모두 주 5일 진행

2022 LCK 스프링에 한해 정규 리그는 1,2라운드 모두 주 5일(수-일)로 진행된다. 통상적으로 LCK는 정규 리그 1라운드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했고, 2라운드는 리그 후반부로 갈수록 가중되는 피로도로 인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휴식 시간 확보 차원에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운영해왔다. 

올해 LCK 스프링 정규 리그 전체를 주 5일로 운영하는 이유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문이다. LoL은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지역 예선 준비 시간 확보를 위해 정규 리그를 최대한 압축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올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다양한 수정 및 보완 필요 사항을 규정집에 반영했다. 2022 LCK 규정집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공 = LCK


한편 2022년 봄의 최강자를 가리는 LCK 스프링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젠지와 T1이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이정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담원 기아 양대인 감독과 '쇼메이커' 허수, T1 최성훈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젠지 고동빈 감독과 '룰러' 박재혁, 농심 레드포스 임혜성 코치와 '고스트' 장용준, 리브 샌드박스 김목경 감독과 '도브' 김재연, 광동 프릭스 장누리 감독과 '테디' 박진성,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과 '라스칼' 김광희, 한화생명e스포츠 손대영 감독과 '온플릭' 김장겸, 프레딧 브리온 최우범 감독과 '엄티' 엄성현, DRX 김정수 감독과 '킹겐' 황성훈이 참가했다. 


10개 팀 참가자들은 2021년에 대한 평가를 내린 뒤 2022년 각오를 밝혔다. 2021년 스프링과 서머를 연이어 우승한 담원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는 "LCK를 모두 제패하면서 한국에서는 최고의 팀이라 인정 받았지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지 못해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못한 한 해였다"라면서 "2022년을 앞두고 우리 팀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기에 처음에는 부진할 수도 있지만 마지막에 웃을 것이며 국제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스프링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이자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은 팀을 지목해달라는 요청에 대부분의 팀들은 젠지와 T1을 선택했다. 담원 기아 양대인 감독은 "비시즌 기간에 젠지와 연습 경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잘하더라"면서 "T1은 2021년 월드 챔피언십 때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들이 대부분 팀에 남아 있기에 강한 전력을 유지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젠지 고동빈 감독은 "2021년 각 포지션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들이 젠지로 모였다"라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면서도 팀워크까지 이뤄내도록 만드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취임 첫 스플릿인 이번 스프링에서 우승까지 노려보겠다'라고 밝혔다. 


젠지 고동빈 감독, 제공 = LCK


T1 이상혁은 "매년 시즌을 준비할 때마다 작년보다 나은 내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1년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올해에는 꼭 해낼 수 있도록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2 LCK 스프링 정규 리그의 티켓 가격은 주중 9,000원, 주말 11,000원이며 각 경기 시작 48시간 전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총 판매 좌석수는 휠체어석 포함 287석이며 노쇼 및 암표 방지를 위해 1, 2경기 통합 패키지 상품은 운영되지 않는다. 1인 1매로 구매가 제한되며 롤파크와 LCK 아레나에 입장할 때마다 본인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팬 미팅은 진행되지 않는다. 

유관중으로 진행되는 2022 LCK 스프링 정규 리그는 정부 지침에 따라 롤파크와 LCK 아레나 모든 구역에서 방역 패스가 적용된다. 접종 후 14일 경과된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48시간 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 예외자, 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18세 이하 청소년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티켓을 구매했더라도 방역 패스를 제시하지 못 하거나 발열 및 호흡기 질환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2022 LCK 스프링은 오는 12일 DRX와 리브 샌드박스, T1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개월 간의 정규 리그에 돌입한다.



▶ 합계 73억...LCK 봄(3억) 시즌 시작, PMGC(70억)는 1월 말 '파이널'▶ 한국e스포츠협, 대한체육회 준회원 '승인'...달라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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