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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새로운 동료와 콘텐츠 추가…다양한 스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청지기가 특징인 '디아블로 4' 시즌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7 08:15:44
조회 639 추천 3 댓글 7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12일 '디아블로 4'의 3번째 시즌 '피조물의 시즌' 업데이트 소개를 위해 개발진이 참석하는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즌 3에서는 새로운 연계 퀘스트, 시즌 동료, 지하전당, 순위표, 편의성 등이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이번 시즌의 배경 스토리는 졸툰 쿨레가 만든 고대 장치인 물레가 지옥의 힘에 오염되어 광란의 피조물 무리를 깨워, 졸툰 쿨레의 파트너인 아유잔과 함께 위협을 막아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신규 우두머리인 말파스, 시즌 한정 전리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비전의 전율, 시즌 3의 핵심 시스템인 청지기가 있다. 청지기는 일종의 동료 시스템으로 자체적인 UI를 가지고 있으며 이용자를 치유해 주거나 함께 적과 싸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 지배석과 지시석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12종의 지배석과 27종의 지시석을 통해 자세한 조정도 가능하다.

지하전당에서는 졸툰의 수호라는 강화 효과를 사용해 적을 쓰러트릴 수 있으며, 해당 효과를 많이 중첩시키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간 경쟁할 수 있는 시련의 터를 통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편의성으로는 지옥물결이 항상 활성화되며, PC에서 WASD 조작법이 도입된다.  

간단한 설명이 끝난 후 시즌 3 내용에 답하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는 '디아블로 4'의 티모시 이즈메이 리드 게임 프로듀서, 션 화이트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해 질의응답에 답했다.


위쪽부터 션 화이트 디자이너, 티모시 이즈메이 프로듀서다 / 게임와이 촬영


Q :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시즌 콘셉트에 맞춰진 신규 육성 요소를 제공해왔다. 3번째 시즌에 적용된 콘셉트와 시즌에 적용된 콘셉트, 신규 육성 시스템의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션 : 이번 시즌은 '피조물의 시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많은 팬들이 알고있는 졸툰 쿨레와 관련된 이야기를 확인해볼 수 있는데, 졸툰 쿨레의 파트너인 아유잔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해당 이야기의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게임 내적으로는 피조물이라는 새로운 괴물군이 추가되며, 피조물을 이용자의 동료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매커니즘을 통해 시즌 3 피조물의 시즌을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티모시 : 설명을 추가한다면, 이전 시즌에도 재미있고 유니크한 성장요소들이 몇 가지 도입되어 있었다. 이번 시즌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배석과 지시석이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캐릭터의 위력을 올리거나 단점을 보완해 직업군에서 플레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사냥을 할 수도 있다. 또한 관련 콘텐츠를 모두 해금한다면 종반부에 있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위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졸툰 쿨레의 고대장치 물레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블리자드 제공


Q : '디아블로 4'는 오픈월드로 구성된 성역이 상당히 매력적인데, 출시 후 고립된 게임플레이 경험을 이야기하는 이용자들이 많다. 시즌 3에서 오픈월드 성역을 더 활용할 생각은 없나?

티모시 : 오픈월드 관련 콘텐츠로는 '비전의 전율'이 추가될 예정이며, 해당 콘텐츠를 통해 지하전당 전령을 소환하고 동료인 청지기 피조물의 능력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지옥 물결도 개편되어, 5분의 쿨타임이 있지만 1시간동안 레벨업 및 장비 파밍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Q : 시련의 터가 새로운 시즌의 핵심 중 하나다. 던전 공략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각종 던전 요소와 동일한데, 기존 던전과 비교하여 어떤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며 차별화 요소를 부여하고자 했는지 궁금하다.

티모시 : 시련의 터에서 이용자들의 모든 행동이 점수로 매겨지기에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경쟁요소라 생각한다. 중요 목표가 이용자들이 시련의 터를 효율적으로 클리어하면서 점수를 얻는 것이기에 어떤 빌드가 나올지 기대된다.

Q : 시련의 터의 경우 무작위로 구성되는 것이 아닌, 몬스터 위치 / 레이아웃 / 속성이 고정된 구조이며 매 주 새로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경우, 몬스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만이 아니라 맵의 특정 기믹, 즉, 즉사 함정이나 퍼즐을 풀어내거나 이전에 없던 조금 복잡한 조작이 필요한 형태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요소들이 있는지 궁금하고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션 : 시련의 터는 이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실력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던전을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도 실력 중 하나인데, 이번 시련의 터는 빠르게 깨는 것 뿐만 아니라 몬스터의 처치 순서, 효율적인 스킬 사용 등 이용자들의 전반적인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어 기대하고 있다.

티모시 : 시련의 터에는 기존 던전들에 비해 덫 등 여러 신규 요소들이 추가되어 있다. 또한 던전 자체의 목적인 장비 파밍 뿐만 아니라 높은 점수를 기록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덫과 같은 신규 요소들이 맵에 추가된다 / 블리자드 제공


Q : 이번 시즌에 '선조의 전당'을 통해 영구히 상위 랭크를 남길만한 장소가 마련되는데, 이런 상위 랭커에 올랐던 플레이어들에게는 다른 플레이어가 알아볼 수 있는 남다른 외형적인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 있나? 또  시련의 터의 점수에 따라 초상화 프레임이 달라지는데, 이는 한번 얻으면 영구히 사용할 수 있나? 만약 그렇다면, 특정 시즌마다 다른 초상화 프레임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

티모시 : 외형 아이템은 당연히 준비하고 있으며, 보상 아이템은 점수에 따라서 획득할 수 있는 종류가 변경된다. 콘텐츠를 즐기면서 만든 점수가 특정 순위에 도달하면 여러가지 문장을 받을 수 있는데, 이용자 카드의 배경에 앰블렘이 생긴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상위 100위 안에 들면 특수한 외형 아이템이나 탈 것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10위 권 안에 들면 선조의 전당에 이름을 새길 수 있다. 가장 높은 등급의 문장은 '자격 있는 자'이며 기록을 획득하게 되면 프로필에 영구적으로 남아있게 된다.

Q : 지난 시즌들에서는 피의 수확 지역, 군단 이벤트, 속삭임의 나무 등을 이용해 빠른 육성이 가능했다. 세 번째 시즌에도 레벨업 속도는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

션 : 최근 레벨업 속도와 관련 변경사항이 적용된 바 있으며, 시즌 3에서는 지하전당이나 비전의 전율을 대체 콘텐츠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시즌과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Q : 시즌 2에서 파밍 - 우버 - 엔드 콘텐츠로 이어지는 흐름을 견고하게 만들었다. 시즌 3의 신규 콘텐츠들은 어떤 단계에서 주로 플레이하게 되는지. 이번 시즌3의 콘텐츠 흐름과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션 : 시즌 콘텐츠를 언제 즐길 수 있냐는 질문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콘텐츠는 모든 단계에서 플레이 가능하다고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시작부터 종반부까지 시즌 전반에 걸친 성장과 육성 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고유 아이템을 모으거나 나만의 피조물을 잠금해제하는 콘텐츠까지 연계되어 있다.

이 밖에도 나만의 피조물을 강화시키는 지배석, 지시석을 모으는 콘텐츠도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도달하게 되면 종반부 콘텐츠까지 왔다고 느낀다.

티모시 : 개인적으로 콘텐츠에 있어 익숙해지는 시간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레벨이 낮아도 일부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피조물의 경우 캐릭터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용된다. 이 밖에도 던전에서 졸툰의 수호를 사용하게 되는데 몇 중첩까지 남기는 것에 따라 보상이 변경되기도 한다. 그러한 콘텐츠를 모두 결합한다면 캐릭터 및 게임의 엔드까지 즐기면서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Q : 두 번째 시즌에 등장한 신규 우두머리와 그를 이용한 희귀 고유 장비 파밍 방식은 이번 시즌에서도 유지되나?

티모시 :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두리엘을 처치해 희귀 고유 장비도 얻을 수 있고, 신규 시즌인 만큼 새롭게 추가되는 파밍 요소도 있다. 시즌3 지하전당의 신규 보스로는 말파스가 추가되며 85레벨 정도에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리엘 소환 요소로도 이어지기에 우두머리를 순환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규 보스 말파스를 시작으로 파밍을 순환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었다 / 블리자드 제공


Q : 우버 유니크의 획득률과 관련해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1월 8일까지 진행한 우버 유니크의 드랍 확률을 높이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우버 유니크를 획득했지만 이벤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이 우버 유니크를 얻는 유저들의 편차가 매우 심하다는 피드백들이 있었다. 내부에서는 현재의 우버 아이템 획득 확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또 신규 시즌의 우버 유니크 획득률 역시 2시즌과 비슷한 방식으로 유지되는지도 궁금하다

티모시 : 개발진들은 항상 관련 커뮤니티나 SNS 등을 확인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캐릭터 육성도 진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저희와 생각한 것과 다른 피드백들이 와도 경청하고 있으며 관련 조정에 있어서도 자주 논의하고 있다.

Q : 청지기 피조물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지배석 / 지시석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일정 스킬이나 옵션이 부여되는 것인지. 아니면 행동 방식을 지정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션 : 청지기 피조물에는 2개의 지배석 슬롯이 있는데 피조물들의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2개의 슬롯에서 12개의 지배석을 넣어 스킬을 지정하게 된다.

예를 든다면 원소술사의 라이트닝 볼트를 지시석으로 강화하면 1줄이 아니라 4줄로 나갈수도 있고, 적을 관통하거나 유도 옵션이 생기는 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꿀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스킬을 변화시킬 수 있기에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티모시 : 캐릭터로 평소에 못하는 플레이를 청지기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지기 피조물을 강화해 적 한가운데로 점프해 광역 스턴을 걸어서, 원거리 캐릭터답지 않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지배석, 지시석 조합에 따라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이용자들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청지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시켜, 새로운 방식으로 사냥도 가능하다 / 블리자드 제공



▶ '와우2' 발표는 없었다...르세라핌 공연과 확장팩 잔치 '블리즈컨 2023'▶ '디아블로 4' 피의 시즌으로 인기 순위 4위 껑충↑...4일 무료 플레이▶ [인터뷰] 이용자 피드백 적용 및 드랍률 상승…조 셜리 디렉터가 말한 '디아블로 4' 시즌 2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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