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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넷마블, '아스달'ㆍ'나혼렙'으로 상승 분위기 이어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8 13:08:40
조회 192 추천 0 댓글 0
흑자 전환에 성공한 넷마블이 2024년 상반기 공격적 횡보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4월 출시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과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오는 3월 19일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구체적인 게임 소개 및 사업 일정 등을 발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IP는 세계 최약 헌터라는 별명을 가진 최하급 헌터 '성진우'가 특정한 계기를 통해 혼자만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관 최강의 헌터가 되는 성장기를 담고 있다. 카카오웹툰에서 장기간 조회수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웹툰 플랫폼에 유통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43억 뷰를 달성한 바 있다. 2024년 1월부터는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으며, 각국 OTT 서비스에서 시청자 랭크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MMORPG다. 이 게임은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으며,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강조된 전투를 통해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한다.


이 게임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이에 따른 퀘스트, 의복과 음식의 변화 등 환경에 따른 상호작용을 통해 실제 아스 대륙을 살아가는 듯한 재미를 준다. 또한,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명소나 건축물을 건설하고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는 등 이용자가 주체적으로 모험을 이끌어갈 수 있다.

오는 4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출시하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서비스한다.

23일 공개한스페셜 영상 '아스달' 편은 아스 대륙의 풍경과 더불어 '아스달' 세력이 대규모 전투를 준비하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드라마 속 아스달의 왕 타곤 역할을 맡았던 배우 장동건이 등장하는 드라마 버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아고' 세력과 '무법' 세력의 영상도 각각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올해 상반기 게임 시장을 장악할 게임은 '나야 나'▶ 아스달 연대기·스타시드·오 마이 앤 예약 시작됐다...출시일은?▶ 넷마블 권영식 대표 "'아스달 연대기'는 MMORPG 시장 판도를 바꿀 작품"▶ [프리뷰] 'TL' 그 이상일까? '아스달 연대기: 새 개의 세력'▶ 넷마블, '제2의 나라' 중국 출시 이후 인기 폭발▶ '던파·세나' IP가 되살아난다...'카잔'·'세나 리버스' 신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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