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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우 더빙에 애니메이션까지…퍼즐 게임 이상의 콘텐츠가 준비된 '쿠키런: 마녀의 성'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2 0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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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지난 7일 오는 15일에 출시될 쿠키런 IP의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의 미디어 대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쿠키런: 킹덤'을 개발한 스튜디오 킹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쳐 장르의 게임이다. 그동안 선보인 '쿠키런' IP 기반의 게임들보다 앞선 세계관을 다룬 이른바 프리퀄 스토리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쿠키를 탄생시킨 마녀의 이야기와 마녀의 성에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을 스토리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2개 이상 연결된 같은 색상의 블록을 눌러 터뜨리는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이날 '쿠키런: 마녀의 성'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개발을 담당한 최민석 PD가 자리에 참석했다. 최민석 PD는 "'쿠키런: 마녀의 성'은 쿠키런 IP의 풍부한 서사가 담긴 퍼즐 게임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게임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최민석 PD는


'쿠키런: 마녀의 성'은 AOS와 iOS로 출시될 예정이며, 글로벌 동시 출시되는 만큼 5개 국어가 지원된다. 론칭 기준으로 27종의 쿠키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며, 클래식한 캐릭터부터 '쿠키런: 마녀의 성'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이다.

마녀의 성을 탈출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마녀의 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로비가 열리게 되며 해당 로비들은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 꾸밀 수 있다. 데코레이션 아이템은 약 1,000개 정도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즈를 늘리고 줄이는 등 이용자의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같은 색상의 블록을 터치하면 파괴되는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을 채택했다 / 게임와이 촬영


론칭 시점으로 27개의 쿠키가 준비되며, 이후 다양한 쿠키가 추가될 예정이다 / 게임와이 촬영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로비가 열리면서, 해당 로비를 꾸밀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또한 퍼즐 게임 최초로 성우 더빙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최민석 PD는 "'쿠키런: 킹덤'에서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베테랑 성우들과 함게 작업해 쿠키들의 보이스 녹음을 진행했다. 또한 스토리에도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스토리에 몰입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업데이트는 약 1개월마다 시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날짜와 맞춰서 이벤트가 추가될 예정이며, 오픈 시점에는 '쿠키런: 마녀의 성'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위치베리맛 쿠키에 대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모험 스토리와 연계된 보스전,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컬렉션 요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스토리를 플레이하면서 특수한 기믹이 있는 보스전을 만나볼 수 있다 / 데브시스터즈 제공 


실제 날짜와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약 1개월마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게임와이 촬영 


이처럼 쿠키런: 마녀의 성'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간단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아래는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의 일부이다.


Q : '쿠키런: 마녀의 성'의 주요 이용자 타겟층이 어디인지?

A : 기존의 쿠키 캐릭터들을 위주로 서사가 진행되기에 기존 '쿠키런'을 플레이해봤던 이용자들이 주 타겟층이라고 볼 수 있다. 연령대는 10~20대를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 게임 데이터에서 35세 이상의 여성들이 많이 플레이하고 있어 이점도 염두해두고 있다.

또한 '쿠키런' IP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용자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색상의 블록만 터치하면 파괴할 수 있는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을 채택했다.

Q : 최근 '테트리스' 장르에서도 이용자간 경쟁 콘텐츠가 나오고 있는데, '쿠키런: 마녀의 성'에도 이러한 콘텐츠가 있는지?

A : 빗자루 레이스라는 콘텐츠가 있는데, 다른 이용자들과 그룹핑되서 1시간동안 5명과 경쟁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약 3개 정도의 콘텐츠를 론칭 시점에 선보이려고 하고 있는데, RPG 장르의 레이드와 성격은 다르지만 짧게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다.

예시를 몇가지 말씀드리면, 3일간 25명이 경쟁하는 케이크 쌓기 대회와 어려운 레벨의 퍼즐로 서로 경쟁하는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콘텐츠가 준비되고 있다.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 게임와이 촬영 


Q : 퍼즐 장르의 게임의 경우 특정 레벨부터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기도 한다. 인터뷰간에 게임이 쉽다고 어필했는데, 혹시 허들이 될만한 구간도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A : 게임 내에서 쉽다고 말한 것은 퍼즐 요소가 아닌 같은 색상의 블록만 터치하면 터트릴 수 있는 게임의 조작 방식이다. 퍼즐 기믹으로는 약 30개 정도가 준비되어 있는데, 아마 200~300레벨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초반과 다른 난이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당 레벨까지 올라가면서 이용자들도 게임에 대해 학습했기에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 '쿠키런' IP를 사용한 타 퍼즐 게임이 좋은 결과를 보이지 못했는데, 다시금 퍼즐 장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A : '쿠키런: 퍼즐월드'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해당 게임을 개발했던 인원들이 다시금 모여서 만든 작품이 '쿠키런: 마녀의 성'이다.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전 작품을 개발하면서 노하우를 쌓아 잘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쿠키런' IP가 매력적인 IP인 만큼 단순한 조작에서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싶어 퍼즐 장르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세계관 및 스토리에서도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우 더빙 등을 진행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쿠키런 IP가 매력적인 만큼 성우 더빙,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적인 부분에서도 볼륨을 높였다 / 데브시스터즈 제공


Q : 퍼즐 게임의 경우 결제 요소가 약하다보니 수익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인데, 게임 내 인앱 광고가 없었다. 인앱 광고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줄 수 있나?

A : 인앱 광고는 들어갈 예정이나, 하트 충전할 때 짧게 광고를 보는 정도로 소극적으로 포함할 생각이다. 언젠가 광고 확장을 하겠지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천천히 확장할 계획이다.

Q : 게임 이름이 '쿠키런: 마녀의 성'인 만큼 스토리 엔딩이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 성을 탈출하게 되면 스토리가 끝나게 되는지 궁금하다.

A : 궁극적으로는 용감한 쿠키가 마녀의 성에서 탈출을 하는 것이 목표가 맞다. 하지만 에피소드마다 서사가 있고, 타 작품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밝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층 방식으로 스토리 라인을 배치했다.

Q : 게임 내 등장하는 쿠키 주민들이 수집품인지 아니면 기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몇 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지도 궁금하다.

A : 론칭 시점에 27종의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으나 모두 스토리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용감한 쿠키를 비롯한 오리지널 쿠키들은 모두 등장할 예정이며, 마녀의 주방에서 시작해 텃밭까지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스토리에 맞게 신규 쿠키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쿠키런: 마녀의 성'만의 특별 캐릭터로 위치베리맛 쿠키를 선보일 예정이며, 실제 시즌에 맞는 시즌 테마를 선보여 다양한 쿠키를 출시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경우는 수집 요소 중 하나로 공간을 꾸미는 역할이다. 특별히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다.


오리지널 캐릭터로 위치베리맛 쿠키가 추가될 예정이다 / 데브시스터즈 제공 


Q : 기존 팬들 사이에서 명랑한 쿠키가 잊혀진 것이 아니냐 라는 등 클래식 쿠키 캐릭터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상태다. 이번 '쿠키런: 마녀의 성'의 주요 캐릭터로 클래식 쿠키들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A : 프리퀄 스토리이기 때문에 더욱 선택하게 되었다. '오븐 브레이크'에서는 탈출한 상황이이지만, '마녀의 성'에서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래식 쿠키들의 서사가 필요했고, 해당 쿠키들의 이름이 생겨나는 과정과 동료를 만나는 스토리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더더욱 클래식 쿠키들이 필요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용감한 쿠키를 만들기 이전, 왜 쿠키들이 만들어졌고 어떻게 여행을 하게 됐는지 등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을 색다른 느낌으로 보실 수 있을 것이다.

Q : 전작인 '쿠키런: 퍼즐 월드'에서 어떤 노하우를 얻어 게임에 녹여냈는지 궁금하다.

A : '퍼즐 월드'를 서비스할 때 머신 러닝을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에 직관적인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을 선택한 만큼, 머신 러닝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전작에서 레벨 디자인과 난이도에 대한 리듬감을 익혀 개발에 있어서도 작업을 익숙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쿠키들을 퍼즐쪽에만 관계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 '퍼즐 월드'때는 쿠키들의 영향 범위가 커, 특정 쿠키를 선택하면 타 쿠키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는 소극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만들어 수집적인 요소를 강화시켰다.

Q : 장르 자체가 해외 시장을 노린 것 같다. 혹시 관련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가?

A : 우선 한국이 주요 시장이다. 위에서 언급한 타겟 이용자 층에게 주로 마케팅할 계획이며,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글로벌 론칭을 진행한 후 매출을 검증해 나가며 진행할 것 같다.

Q : '쿠키런: 마녀의 성'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 정말 퍼즐 게임 치고는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쿠키마다 애니메이션 모션도 준비했고 성우 녹음도 준비했다. 퍼즐 레벨도 1,000개 이상이며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했다. 개발진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만큼 많은 이용자분들이 '쿠키런: 마녀의 성'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최민석 PD는 퍼즐 게임 이상의 콘텐츠를 준비한만큼, 쿠키런: 마녀의 성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말했다



▶ '쿠키런' 크래프톤 날개달고 인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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