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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수 "여성대통령 거부하는 남자들 총살마렵다"
캔자스대의 Phillip Lowcock이라는 교수가해리스를 지지하지 않는 남성들 중 일부에 대한 총살을 언급하는 영상이 퍼져최근 논란이 되었다 영상 속에서 교수는여성은 대통령을 할만큼 똑똑할 수 없다고 믿는 남자들이 있으며그런 남자들은 줄 세워서 쏴죽여도 된다고 말한다Lowcock 교수는 일단 휴직당한 상태이며추가로 조사가 있을 예정이다교수는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에 대해 말하려다 실수를 했다고 설명하며반성과 후회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미국 교수: 여성 대통령 안 찍는 남자들 총살해야...news미국 박사모 수준
작성자 : ㅇㅇ고정닉
KADEX카덱스 전시회 찍은것들, 해외관계자썰
아무래도 장소도 계룡이라 긍가 생각보다 KADEX 얘기가 없길래 대포카메라는 아니기도 하고, 다 올리는것 보다는 폰카로 찍어본 사진들 조금이랑 썰 올려봄. 방산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보여준 KTSSM-I 주한미군 하드웨어. 수요일에 찍은건데 담날은 비와서 텅텅 비어있더라. 군 축제들과 KADEX가 함께 하는거라서, 비즈니스데이라도 인산인해였음. 전시장 안은 입구에서 인원 통제해서 쾌적함. MCX 그리고 장공지 KALCM 천룡 닮은 무인기. 처음으로 공개된 전차 장착형 재머. 나랑 내 친구들은 피자박스로 부르는중. 원래 건 타입의 지향성 재머가 따로 총포탑에 있었는데 (EX모델) 그 방향 대신에 이거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 현대위아의 차륜형 (현마 장축형) 경량자주포. 실물로 보니 멋지고 당차보였음. SNT다이내믹의 차륜형 박격포랑 경쟁중임. 너희들의 선택은? 경포, 중박격포 재밌는 매치임. 해검 시리즈. 본인도 이것에 많은 기대중임. 넥스원과 한화에 사람 엄청 많았음. 사진 더 있긴한데 ㅈㄴ 길어져서ㅠ DPICM과 별개로, 광역지역제압의 선두주자, KD인더스트리에서 보여준 지역접근거부용 munition들. K239 천무 유도탄들의 unitary 단일 고폭탄 말고 특수탄들도 취급중. (해외에 수출됐나요? > ㅎㅎ아직요) 풍산의 CIWS-II 용 SPREAD 탄. 방사청 미디어에서 본격적으로 이걸 언급했는데, 이건 미사일관통탄, 미사일관통파편탄과 달리, 대드론 위주로 사용되는 탄. (탄통 스위칭 지원) 접근하는 terminal 단계의 현대적인 AShM은 함포타입의 CIWS아니면 관통탄으로 빠르게 요격해야해서... 맨티스나 튀르키예의 대 AShM는 좀 의심됨. 정보입력이 아무래도 격발전에 입력되는 방식인듯. 비슷한게 여럿 있긴함. (K21 IFV의 MMFA랑 상이) CIWS-II 체계는 LIG넥스원이라, 나중에 디테일하게 풀릴듯. 레드백-K 인데, 사실 레드백 외형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듯. 모델 새로운거 들고 안온게 아쉬웠음. CTA뮤니션들. 재밌는건 MMFA 다기능 공중폭발탄이 없는건데, 복잡해서 만들기 어려울것 같다고함. 사실상 한국의 제 2의 IFV. 그동안 장갑차를 IFV라 했으니 이제 밸런스 맞네. 레드백 주 사업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인데 이스라엘 파트가 상당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레드백 개발의 경험으로 단숨에 미래형 IFV까지 도약 가능하기 쉬운 상태인듯. 위협적이고 멋진 K9A3, Mobile Howitzer. 원래 KTSSM-II 1형, 2형, 3형 전용의 개량 천무 차대를 Mobile Howitzer 차륜형자주포의 기반으로 하려 했는데 타트라 쓰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는듯. (한화는 체코 타트라와 예전에 조용히 협업체결함) 수출형 천궁 시스템들도 타트라 적용완료. K9A3는 커맨드앤컨커 워해머나 탱크게임 최종티어같지않냐ㄷㄷ 한화 부스랑 넥스원 부스가 유명한데 좁아서 미어터졌음. 전에 우리가 봤던것들. 위에 비호 비슷한건 옛날에 Biho-II라 불리던놈이 재단장해서 왔는듯. 천마 대체로 좋아보임. 그 체급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L-SAM 전시했고 고고도부터 단거리 방공까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화. 여담으로 유독 이쪽 부스가 광원이 모자라서 이상하게 찍힘. 무인상륙형다련장. 중장사정 CTM-MR탄을 장비한 모습. (내장형 크레인은 없음) 원래 천무가 굉장히 디지털화된 시스템인데 더 진보됐다는 얘기. 더 무거워진 미군의 AML, 로그파이어 느낌. 17톤 정도라고 함. 천무보다 가볍긴함. 천무 유도탄 중 KTSSM-II 질문 좀 했는데 우르르 몰려와서 이런걸 물어보는 사람도 첨이라는데 미안했음. 개발중인 KTSSM-II Block-I(1형), II(2형) 능력도 추가로 알게 되었고 Block-III는 수출형 KTSSM-I인 CTM-290을 한국군이 쓸 계획이 있어서 따로 사업 진행중이라는 소식. 굉장히 흥미로움. Loitering Munition, 배회탄, 드론 탄도탄은 힘들다는 얘기를 들음. 수출각 잡고 만든 플랫폼과 페루형 장갑차. 자주 전시회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천검 유도탄이 워낙 잘 만든 체계다보니, 천검가지고 전술레벨의 공중, 지상 플랫폼에 약방의 감초처럼 적용 가능함. 천검말고 중동 수출용 공대지 유도탄이 있긴한데.. 무튼 천검이 행보는 이제 시작인듯. 일본분들도 오심. 수, 목에 참가했고 본인, 자운대 근무하는 친구, 방산업 종사하는 친구 3명이서 다녔음. KADEX 카덱스만 생각하고 갔는데 웬 다른 군 문화 축제도 해서, 그 작은 계룡이 바글바글 하더라. 그래도 이렇게 바글바글해야 흥도 나는게 아니겠음? 미군들과 장비도 기동 시범 보여주고, 블랙이글스 5시에 낮게 날아다니는데 만족스러웠음. 장소가 계룡인건 좀..ㅠ 대충 유럽, 중동, 아시아의 군 관계자, 컨설턴트들과 친해서 이틀간 얘기했는데 혹시 록히드마틴 부스 앞에 덩치 큰 서양인들과 한국인들이 50분동안 있었다면 본인임ㄷㄷ 카페 이디야 크기를 더 늘렸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음.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는데 민감한거 제외하고 말 할만한건.. 1. 유명한 '승진' 거기서 관계자바이어 상대로 장사정 유도탄까지 CTM-290 쏠 계획이였는데 일단 취소됨 2. 블랙이글스 자주봐서 좀 질림 3. 곧 현대, 한화, 넥스원 신규계약 좀 체결될듯 4. 넥스원이 흥미로운 수출형 신형 대공 유도탄 체계 제안중 5. 역시 한국 방산 마스코트인 K9, K2, K239, M-SAM등등의 소문이 자자함. 6. 흑표 미래가 좋음. 내장형 모의훈련장비도 좋음 7. 이어서 독일이 한국 사업 태클을 걸거나 biding 입찰중에 조금씩 훼방놓는거 불편해함 예를들어 K2NO사례 라던가 8. 서울에서 하면 좋지 않을까.. 9. DX코리아 가 봤는데 영 아니더라 10. 시가행진도 봤는데 좋더라 당장 기억나는건 요정도인데 더 올릴만한거 있으면 나중에 올려볼게. 사진들은 맘대로 써도 됨. 더 못려서 아쉽네. 따로 저장되어 있기도 하고, 영상은 용량 넘더라. 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라스캐논고정닉
메랜 리부트로 즐기기 - 2 -
[시리즈] 메랜 리부트로 즐기기 - 0 - · 메랜 리부트로 즐기기 - 0 - · 메랜 리부트로 즐기기 - 1- 지난 시간, 다크로드 퀘를 위해 옥토퍼스를 잡으러 커닝시티로 가야 했으나 택시비가 없어 1차 폐사 위기를 맞는 리부트 수밋. 과연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잔고가 700원이라 어쩔수 없이 커닝시티까진 걸어가기로 했다. 사실 택시비가 800원이라 몹 한 두마리 잡으면 금방 모이긴 하는데, 돈이 너무 아깝고 페리온은 커닝시티와 지리상으로 가까워서 걸어가도 별 문제가 없다. 우선 그 전에 펫을 사기로 했다. 시작부터 정해뒀던 룰이지만, 펫 하나만은 시작부터 들고가기로 했다. 펫 없으면 ㄹㅇ 컨텐츠 진행 못하고 폐사 각이다 암튼 난 하나만 쓰다보니 몰랐는데 종류가 꽤 많네 물론 이것도 그냥 정하면 재미 없겠지? 내 점심값에도 12000원은 안쓰는데 ㅅㅂ 그렇게 갈강을 샀는데, 바로 펫이 꺼내지는게 아니라 태닝한 루피마냥 밀짚모자 쓴 아재가 나와서 뭐라뭐라 한다 음... 세계수? 세계수의 밑바닥부근??????? 암튼, 눈이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긴 갈강이 수밋의 동료가 되었다. 명령이라도 시켜 봐야겠다 지금 당장 펫먹이도 없고 갈강을 사용하긴 무리니까 다시 넣어놓자 페리온부터 커닝시티 사이의 거리는 꽤 짧은 편 걸어가도 문제는 없지만, 초록버섯이나 엑스텀프같이 레벨이 높은 몬스터들도 중간중간 나오기 때문에 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구간이다. 매우 길쭉한 맵인 페리온서쪽령에 도착. 여기가 커닝시티와 페리온의 경계이다. 본캐 키울땐 맨날 택시 타고 다녀서 몰랐는데 맵이 참 넓고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이런 매우 큼직큼직한 맵들이 본메에선 아마 대지진과 빅뱅 두 차례에 걸친 패치로 사라지거나 축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 도착하자마자 공사장 꼭대기쪽에서 옥토퍼스를 발견했다. 도감에 써져있는대로 공사장의 꼭대기 부분에서 자주 출몰하는듯 다크 스텀프보다 뎀지가 잘 박히고 잘 잡힌다 검색 해보니 체력이 다크 스텀프보다 50 낮더라 아무튼 이렇게 호화로운 보상까지 받으면서 퀘스트 종료 커닝시티에 들린 김에 이카루스 퀘스트도 깨줬다. 마침 재료를 다 갖고 있어서 ㅇㅇ 참고로 보상 개병신같지만 메랜 초창기엔 이게 필수 퀘스트였다. 하지만 지금 당장 커닝시티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 레벨도 12라 추락주의는 엄두도 못내고 만만한 돼지나 패러가기로 했다. 각종 도적 방어구부터 가니어, 망행 100%까지 드랍하는 알짜 몬스터인데 가니어 1~2상만 나와도 지금보단 스펙업이다. 우선 그 전에 갈강을 위한 밥을 사기로 했다 헤네시스 동쪽풀숲. 가격이 비싼 돼지의 머리 때문에 아직도 뉴비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소중 하나다. 초보자땐 돼지는 엄두도 못냈지만 지금은 걍 리본돼지나 돼지나 둘다 ㅈ밥이다. 돼지를 열심히 잡아서 레벨 12에서 15까지 만들었다. 어느정도 주머니도 두둑해졌고, 레벨도 올랐으니 뭔가 돼지로는 성이 안찬다. 돼지잡던 곳에서 오른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엘리니아 부근으로 향하는 통로가 있다. 맵 ㅈㄴ 넓노 여기엔 나무던전이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캐릭터 바로 윗쪽엔 그 유명한 '슬라임굴' 이 있다. 하지만 세로형 맵은 전통적으로 표도에겐 기피되는 사냥터였으므로 패스하고 마을이나 가보자 엘리니아는 MP 포션이 타 마을보다 10%정도 싸다. 여기에서 파란 포션과, 수비 표창을 좀 여러개 사뒀다 캬 수비 3줄이면 일비 안부럽다 ㄹㅇ 참고로 수비는 개당 500원이라 부담이 전혀 없다 남던 통로라는 인식이 가장 흔한 지혜의숲 여기서 초록버섯을 좀 잡아볼까 한다. 경험치도 달달하고, 무엇보다 제코같은 아이템을 뱉으면 상점에 팔아서 초반부터 플렉스가 십가능이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맵 구조도 너무 괴랄하고, 발판들 또한 꽤 짧다보니 궁수라면 몰라도 표도가 사냥하긴 적합하지 않은 사냥터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초록버섯한테 흠씬 두들겨 맞다가 적자가 날게 뻔해 일단 커닝시티 귀환 주문서로 퇴각. 옥토퍼스만 나오는 맵은 없나 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채널채팅으로 누가 중국 몬스터들이 레벨이 낮아 사냥하기 좋다는 정보를 알려줬다. 3000원이면 좀 거금이긴 한데... 상해에 도착 노점상 주인 여씨는 반복 퀘스트를 주는데 오리알/닭발을 100개씩 모아가면 포션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알짜배기 퀘스트가 될것 같으니 수락하고 !!!!!!! 내게 있어서 초반엔 사실상 제작이 불가능한 메바를 6만원이라는 초혜자 가격에 팔고 있다 아무래도 슬레인을 쓰기 전까진 반강제로 메바를 써야 할 판국이므로 기억 해놨다가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꼭 사도록 하자. 그렇게 상해 몹들을 잡는데 이놈들은 레벨에 비해 체력도 낮고 주는 메소도 많다. 그렇기에 요샌 와보땅보단 '상해 북부평원' 이 주목받는 추세인데 나는 레벨이 낮으니 거기보단 그냥 교외에서 사냥을 했다. 근데... 아 씨발 상해 교외는 원거리 낚시 구간이 아주 많은 맵이다. 그렇기에 옛날부터 쪼렙 원거리 격수들은 여길 찾았다고 한다. 짤에서 보이는 저 발판 말고도 낚시 구역이 몇 군데 있다. 그렇게 HP 포션을 안 쓰면서 사냥 하는 것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MP. 아무래도 몹 렙이 높다보니 여러방 때려야 하고, 아무리 메소를 많이 주더라도 필연적으로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단은 다시 커닝시티로 퇴각 어디 포션 주는 퀘스트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1000메소만 주면 퀘스트를 주겠단다. 1000메소면 상당히 큰데... 믿어도 될까? 뭘 시킬줄 알고 아 씨발년 먼저 버블링의 큰 방울을 구하기 위해 지하철로 내려왔다. 사실 표도가 사냥하기 안 좋은 지형은 아니지만, 도감 설명에 적혀있는 대로 버블링은 이속도 비슷한 레벨대의 몹들보다 훨씬 빠르고 요구 명중도 높아 아무리 표도라도 미스가 중간중간 뜬다. 거기에 더해 방울도 잘 안줌 다음으론 초록버섯인데... 이놈은 커닝시티 근방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근방에 뜨는 맵은 여럿 있어도 죄다 한 마리씩 젠이 되다보니 안되니만도 못한 꼴 그렇다고 택시비 때문에 엘리니아나 헤네시스로 돌아갈순 없고, 전에 사냥을 했던 덕분에 남은 갓도 얼마 안 남았으니 지형 때문에 찝찝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니은숲' 에서 초록버섯을 학살하기로 했다. 니은숲. 진짜 니은자 지형을 가지고 있어 이름이 니은숲인 사냥터로서 특별한 메리트가 없음에도 고유한 BGM을 가진 몇 안되는 사냥터다. 후에 버섯왕국 BGM으로 쓰이긴 하지만 그건 너무 머나먼 이야기 무튼 니은숲 2~3에서는 초록버섯이 아주 많이 보인다. 빨리 갓을 모아 탈출하도록 하자. ???????????? 아니 시발 저길 지나가야 초록버섯을 잡을 수 있는데 쟨 뭐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 레벨 37 루팡을 만나게 된 16레벨 수밋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에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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