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야기 나오게 하는게

뭘 모르는 녀석들이 이런 이야기 나오도록 조선을 몰아붙이는듯 싶은데...

그냥지르고 본다.

태호 복희 시절 제일 처음 동이족의 황제성씨들은 풍씨들 이었고 그 이전 황제인 유소씨의 성씨마저 태호 복희씨와 같은 풍씨이다.

(이들은(태호,복희,여와(홍수관련 신)은 동북아시의 천제(하나님)으로 알려져 있고 그 후손들은 인류에서 제일 뛰어난 성씨인 풍씨들이었다..)

그 이후 한참있다가 삼국이 등장하는것이다.

그 풍씨들은 15세대만에 대가 끊겼고 그 부계후손중에 하나가

바로 이씨이다. 그러므로 그와중에서는 동이족 영역에서 당나라와 이씨조선의 정당성이 성립되는것이다.

풍씨와 같은 부계dna이씨와 같은 성씨인 관씨. 사씨 등의 경우 인구 수가 무척 적은데

부계dna가 이씨도 그 수가 적을듯 싶다.

(부계성씨 이씨 dna가 아닌데 족보 위조한것 말고)

동이족이나 한족이나 계속 타고 올라가다보면 조상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무슨 조선이 고려 통수치고 나라세워서 고구려땅 못찾는게 아니라

동이족이 다스리는 지역에서 황제들의 대를 내부적으로 끊고 이후에 삼국시대 등등이 생겼기에 조선이 작아진것이지

조선이 있어서 고구려 영토를 못찾는것이 아니다.

건물주가 있고 건물 관리인이 있는데 건물 관리인이 건물주를 죽였어

그러면 당연히 그 친인척 중에서 힘있는 사람 내세워서 다시 가져가는게 당연한것이고

그게 당나라 이세민이고 조선 이성계이다.

게다가 이성계 가문은 고려에서 온갖 안좋은 일만 겪다가 원나라로 피난가서 다루가치가 되어서 집안개인 사병으로 싸워왔다.

그리고 고려에서 출세해서 장군이 된게 아니라 다루가치(일종의 다이묘비슷한)가 되어서 스스로 가문힘으로 싸워온 일종의 감사패 같은것이다.

게다가 명나라 출병도 무척 의심스러운게 화살이라는 것은 비를 맞으면 안되는 무기이다.

비를 맞으면 코인 청산당하듯이 백병전 가야되는데 그럼무조건 명나라가 이기는 것이고

그당시 명나라는 비트코인이 몇년만에 상승하듯이 크게 상승한 것이고

무엇보다 중국쪽에 쌓인 지식이 더 많은 등등 굳이 쳐들어갈 필요가 없던것이다.

오늘날도 보면 신라라거나 삼국을 아무리 잘 쳐줘도 오늘날 유럽인종인데 유렵보다 중국인들중에서 최상위권이 더 미남미녀이기도하고

그러니까 고려의 명나라 정벌은 욕구는 있겠지만 당위성이 전혀 없는것이다.

그냥 원나라 망했으니까 명나라와 병사 소진시키려다가

신라는 뭔지모르지만 그냥 그렇다고 치고 고려는 지들이 고구려를내세웠는데 당연히 원래 풍씨 후손한테 반납이 당연하다.

dna적 특징이 비슷할 수는 있겠지만

역사라는게 내가 아닌 다른 존재들이 전에 다른 시대에 그랬다는것인데

그것을 지금 다른시대에 다른 생활을 하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이야기하니까 나도 이야기하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