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수민, 과거 욕설 논란에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08:00:06
조회 629 추천 0 댓글 5
														


유튜브 채널


유명 아역 배우 이수민이 최근 자신의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의 17일자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무대 뒤의 긴장과 고백


유튜브 채널


방송을 통해 이수민은 탁재훈과의 대화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아서 느끼는 긴장감을 표현했다. 탁재훈이 "방송을 14살부터 했는데 무슨 긴장을"이라고 묻자, 이수민은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아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수민은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 일이 있었던 것은 오래됐다"고 운을 뗀 이수민은 "비공개 계정에 욕설을 사용했다가 누군가가 유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진짜 지옥의 시간을 보냈다"며 "너무 어린 마음에 실수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어린 시절의 명성


보니하니 온라인커뮤니티


이수민은 200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2014년부터 2년간 EBS 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어린 나이에 이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수민은 과거의 그늘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수민은 앞으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계획이다.



▶ "얼굴에 직접 맞아.."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무대 에어샷 축포 사고 응급실 실려가▶ 베테랑 바르보자, 무패 머피와 격돌 UFC 파이트 나이트 주목▶ "악플러 직접 신고한"신인 그룹 아일릿, 팬들의 반응은?▶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유재환,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반박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3166 "갑질논란" 강형욱 해명 본 박훈 변호사"무료로 변론 해주겠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21 2
3165 "농약 먹고 돌아가셨다"풍자,20년만에 어머니 묘소 찾아 오열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106 1
3164 김호중 학폭 폭로한 카라큘라,살인 예고 까지 받고있는 현재상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529 16
3163 마동석♥예정화,혼인신고 3년만에 결혼식 올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75 1
3162 2024년 05월 27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7 0
3161 이효리, '37억 전액 현금 매입'한 건물 텅텅 공실 상태 지속 이유는? [1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7985 12
3160 아이유, 여름날의 상큼한 매력 발산 '현재 월드투어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64 6
3159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로 근황 공개 남심 저격 화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08 7
3158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 무패의 타이라 타츠로와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47 0
3157 가수 故박보람, 사망 원인 밝혀졌다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150 3
3156 배우 박하선, 악성 댓글러 고소 3년만에 벌금형 확정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700 3
3155 2024년 05월 26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86 1
3154 "발로 얼굴을 여러 차례 걷어차"황철순,지인 여성 폭행 혐의로 재판 받고 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505 0
3153 "너네 사귀지?"변우석,♥ 김혜윤, 열애설에 대한 반응은 '노코멘트'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3116 15
3152 샤이니, '16주년 기념 우정반지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12 1
3151 풍자, '20년 만에 어머니 만났다' 묘소 도착하자마자 감정에 오열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65 1
3150 강형욱,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95 0
3149 김호중, 음주운전 후 은폐 시도, 결국 구속 검찰"계획적인 증거인멸 사안이 중대하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16 4
3148 장윤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델 몸매 화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8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332 47
3147 2024년 05월 25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15 0
3146 박나래, '마동석급 광배근' 바프 이후 운동 영상 공개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00 0
3145 박서준, '열애설 터졌다' 상대는 10살 연하 모델 로렌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631 0
3144 뉴진스, 컴백 앨범 '하우 스위트'로 음원 차트 점령 소속사 간의 갈등에도 인기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61 2
3143 이승기, 0원 정산 후크엔터테인먼트 논란 고백 "연습생 때 폭언 폭행 시달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18 1
3142 "서로 이상형이 아니였다"가수 비,김태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는?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3388 22
3141 "엄격할 수밖에 없다"강형욱 대표, '갑질 논란' 침묵 속 전 직원이 대신 해명 했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24 0
3140 혜리,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체결… 류준열과 '완전 결별'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0075 18
3139 2024년 05월 2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2 0
3138 강형욱, KBS 관계자 "연락이 안닿는다" '개는 훌륭하다' 제목 변경 고민 중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74 2
3137 박유천, '일본에서 화려한 문신과 패션'으로 근황 공개 논란 속에서도 여유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847 2
3136 지수, "요즘 외계인에 빠졌어요" 근황 공개 미모는 여전하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61 1
3135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807 18
3134 UFC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선수 강경호와 이창호의 출전 준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8 0
3133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김호중,과거 학폭 논란까지 벌어진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5 0
3132 이윤진, 의미심장한 SNS 글로 이범수 저격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80 0
3131 "갑질 논란"강형욱 보듬컴퍼니 결국 폐업 절차 밟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89 0
3130 배우 송다은,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 악플에 분노 표출 했다 [9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260 22
3129 2024년 05월 2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09 0
3128 경찰,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에 구속영장 신청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86 0
3127 천우희,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감동의 축사로 눈길 "나에게 보내주었던 사랑 양보할게요"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565 49
3126 유재석, 87억 논현동 아파트 매입 전액 현금 구매 추정 15년 전세살이 끝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54 1
3125 김호중, "메모리카드 삼켰다" 충격적인 진술과 경찰 구속영장 신청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8 1
3124 무패 파이터 르론 머피,브라질의 태권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 꺾고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1 0
3123 재재, 라디오 DJ 자리에서 하차 소식 전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63 3
3122 박수홍, 친형 부부의 항소심에 증인으로 나설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88 0
3121 "벌레보다 못하다"강형욱, 갑질논란에 이어 충격적인 직원 인터뷰 내용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8 0
3120 양세형, 109억원 건물주 비결은 '지출 관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4 0
3119 "ROAD TO UFC 시즌 3" 한국 선수들 기원빈,유수영,최동훈 준결승 진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20 0
3118 BBC"버닝썬 게이트"이슈 되자 현아에게 쏟아지고 있는 악플 수준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25 2
3117 "저 아니에요 5월은 가정의 달"김호중 술자리 동석 논란에 래퍼 슬리피 입 열었다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427 5
뉴스 ‘별거 10개월’ 이유리 “남편과 마주칠까봐 타 지역으로 이사” (고딩엄빠5)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