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보디 프로필 화보 촬영 후의 박나래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일상과 운동 루틴, 그리고 몸매 유지 비결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상 속 엄격한 자기 관리
MBC 예능 프로그램
박나래는 "보디 프로필을 한다고 했을 때부터 하루도 안 빼놓고 체중계에 올라갔다"며, "'이만큼 먹으면 이만큼 찌는구나' 이런 데이터베이스를 쌓았다. 먹방 후에도 쟀다. 정확히 3㎏이 찌더라"고 그녀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후 몸무게를 쟀고, 보디 프로필 촬영 당시보다 900g만 증가한 48㎏을 유지하고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자랑했다. 이에 키는 "확실히 '팜유' 중에서도 누나가 제일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나래는 거울 앞에서 몸매를 확인하며 "옛날에는 거울 본다는 의미가 '뭐가 났나?' 이런 의미였는데 지금은 몸매를 본다. '눈보디'(눈으로 몸매 확인하는 것)라고 할까. 운동에 흥미가 많이 생겼다.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쇼핑에서 드러난 새로운 사이즈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쇼핑에 나섰고, "살 빼고 나서 스타일리스트와 미팅했다. 나 상처받을까 봐 나한테 태그를 다 잘라서 보내줬었다. 그게 허리 사이즈가 32인치였다. 요즘은 25~26인치다. 먹방을 하면 청바지가 살을 파고든다"고 밝혔다.
그녀가 입은 표범이 그려진 빨간색 튜브톱 슬림핏 드레스는 S 사이즈였으며, 심지어 헐렁하게 맞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옷 가게에서는 XS 사이즈를 추천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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