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부 갤에 최초로 홍범석 8월달 쇼미더바디 취소했다 이거 결승 간 거다 라고 말했던 사람임.

가평과 손부상도 날씨까지 이야기 하면서 말했는데 이건 모르겠음.. 나중에 스포 날리던 대항군 알바 했던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결승에는 자기가 없었지만, 10월인 거 같다 이런 말 한 거 보면.

그런데 왜 내가 707이 우승한 거 같다고 다시 떡밥을 굴리냐면...

강철캠프 할 때, 707만 없었음 (최영재 빼고) 그리고 HID 2명 갔고, 미특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에서 1명씩 왔고.

홍범석은 구독자가 그 시점에도 18만을 넘고 있었고,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소방 홍보대사도 아직 할 정도고..

데려갈만했거든.

그 날 707 4명은 어디에 있었을까?

4명이서 모여서 어디 카페였나? 강남 쪽에서 홍보 촬영하고 있었더라?

그런데 알겠지만, 어차피 홍보라는 건 밸류가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지 팀이 필요한 게 아니거든? 홍범석만 알지 나머지 3명은

강부 시청자 아니면 몰라. 근데 팀이 다 갔다? 이건 강철부대 우승팀 어쩌고 이 이야기 하려고 부른거야.. 방송국에 연락해서

좋은 팀 하나 보내달라고 촬영 좀 하고 싶다고. 객단가로 봐도 뭐 여러가지 좀 쓸 이야기가 있긴 한데. 그거 외엔 없어.

브랜딩이 안되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돈 퍼줄만큼 그렇게 자본주의가 만만한 게 아냐. 그럼에도 야채인형 치와와 이런 사람 다 부른거면

우승팀이라는 브랜드가 필요했던거지.

나 이제 편하게 좀 보려고. 707이 시즌2 제외하고 (뇌소희가 문제다 뇌소희가.. 본인도 그렇고 뇌소희도 그렇고...) 시즌1에도 시즌3에도

체격 조건 빼면 군인이라는 본질에 맞는 실력은 항상 월등했는데.. 이상하게 시발 병신새끼들이 참호 하나로 지랄 염병들을 하더라고

뷰지 자지 다 뽑아서 중성을 만들어버리고 싶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