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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극한의 경량화에 고해상력까지 달성, 소니 FE 24-70mm F2.8 GM II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09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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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남시현 기자] 카메라 렌즈 중 표준 초점거리로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줌 렌즈에 국한되어 선택하라면 모두가 35mm 풀프레임 환산 24-70mm 렌즈를 표준이라 꼽을 것이다. 24-70mm 렌즈는 24mm의 광각 범위에서 70mm의 준망원까지의 초점거리를 제공하며, 고성능 렌즈는 f/2.8의 고정 조리개를 지원한다. 사실 광각으로써도 넓진 않고, 망원으로써도 배율이 낮은 편이라서 ‘계륵(鷄肋)’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줌 렌즈로는 밝은 조리개와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구성인지라 모든 카메라 제조사가 고성능, 고품질 렌즈를 집약하는 전문가용 제품군으로 분류한다.


소니 A7 IV와 FE 24-70mm F2.8 GM II 조합. 출처=IT동아



이 때문에 24-70mm f/2.8 렌즈는 소니, 캐논, 니콘 등 모든 카메라 렌즈 제조사가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하고 경쟁하는 라인업이다. 거의 모든 분야의 사진 전문가들이 기본으로 활용하는 렌즈고, 또 활용도가 워낙 범용적이라서 최고를 선택하는 이들에 맞는 최고의 기술력이 탑재되는 것이다. 소니가 이미 높은 품질의 FE 24-70mm F2.8 GM을 갖췄음에도, 다시 한번 더 높은 완성도와 고품질 렌즈를 집약한 FE 24-70mm F2.8 GM II(SEL2470GM2)를 공개한 이유도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이유가 크다. 지난 5월 공개된 FE 24-70mm F2.8 GM II의 주요 특징과 완성도를 직접 평가해봤다.

풀프레임 지원 24-70mm 중 가장 작고 가벼워



측면에서 살펴본 FE 24-70mm F2.8 GM II. 출처=IT동아



소니 FE 24-70mm F2.8 GM II는 소니의 35mm 풀프레임 FE 마운트 렌즈로, 초점거리는 24mm에서 70mm다. APS-C 환산 시 초점 거리는 36~105mm에 해당한다. 렌즈 치수는 길이 119.9mm, 지름 87.8mm에 필터 직경은 82mm다. 길이는 전작과 비교해 16.1mm 줄어들었으며, 무게는 약 20% 줄어든 695g이다. 전작과 비교해도 길이와 무게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는 타사 24-70mm f/2.8과 비교해도 훨씬 짧고 가벼운 수준이다. 그러면서 무게 중심을 렌즈 뒤쪽으로 옮겨 삼각대 거치나 운반 시에도 카메라가 치우치는 일도 줄었다.

렌즈 구성은 전작의 13군 18매에서 크게 늘어난 15군 20매 구조다. 크기를 줄인 만큼 왜곡이나 수차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렌즈가 사용된 것이다. 특수 렌즈는 색수차를 줄이는 초저분산 렌즈(ED) 2매, 극초저분산 렌즈(Super ED) 2매, 구면수차 및 보케 표현에 관여하는 초비구면 렌즈(eXtreme ASP) 2매, 구면수차를 억제하는 비구면렌즈(ASP) 렌즈 3매가 사용됐고, 나노 AR 코팅 II 기술이 적용돼 렌즈 표면의 플레어와 고스트 현상을 완화했다. 또한 4개의 XD 리니어 모터와 플로팅 포커스 메커니즘이 사용돼 영상 추적 성능과 초점 호흡(포커스 브리딩)으로 인한 변화도 크게 줄였다.

커스텀 버튼, 조리개 링 등 조작감과 활용도는 끌어올려



FE 24-70mm F2.8 GM II의 상단, 측면, 하단, 마운트. 출처=IT동아



디자인 자체는 기존의 고성능 라인업인 G 시리즈 렌즈와 동일한 외형을 유지하지만, 실질적인 활용도와 조작감은 더 상위 렌즈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안쪽에 추가된 조리개링이다. 조리개링이 있으면 직관적으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조리개 동작 방식을 클릭이나 스무스 모드로 바꿀 수 있어서 영상 촬영 중 조리개를 부드럽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조리개를 잠금 설정하는 기능도 갖춰 실수로 조리개가 바뀌는 일도 방지한다.

고사양 제품답게 방진/방적 기능 역시 모든 연결부와 버튼에 적용돼있으며, 전면 대물렌즈에 불소 코팅이 적용돼 유분 및 수분 등 오염 물질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렌즈 후드는 내부에 벨벳 처리가 돼있으며, CPL(원형 편광 필터)나 가변 ND필터 등을 활용할 때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오픈형 구조를 채택했다.

또한 줌링의 움직임을 사용자가 직접 맞추는 기능도 추가됐다. 덕분에 사진이나 영상 촬영 중 초점거리를 고정해놓고 활용한다거나, 빠른 피사체 변화 시 부드럽게 주밍 효과를 주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측면에 하나 있었던 초점 고정버튼도 상단에 하나 더 추가돼 세로 구도로 촬영할 때에도 편리하게 잡을 수 있다. 또한 커스텀 버튼 설정을 지원해 초점 고정이 아닌 다른 기능 두 개를 할당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길이 짧아졌지만 렌즈군 보강··· 해상력, 표현력 모두 최상급



ISO 100, f/6.3, 1/1000초, 초점거리 32mm. 출처=IT동아




ISO 100, f/8, 1/640초, 초점거리 32mm. 출처=IT동아




ISO 100, f/2.8, 1/2000초, 초점거리 24mm. 출처=IT동아




ISO 100, f/8.0, 1/160초, 초점거리 70mm. 출처=IT동아



소니 FE 24-70mm F2.8 렌즈도 광학 성능이 우수한 렌즈였지만, FE 24-70mm F2.8 GM II도 크기가 줄어든 게 무색할 정도로 우수한 광학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터페이스 변화를 통해 영상 촬영의 편의성을 끌어올린 점과 함께 초점 성능 역시 개선했다. 카메라는 3천300만 화소 센서를 갖춘 소니 A7 IV 펌웨어 1.01 버전을 활용했고, 사진은 모두 JPG 원본에서 사이즈만 축소했다.


ISO 100, f/8, 1/400초, 초점거리 30mm. 출처=IT동아




촬영된 사진의 원본을 각각 400x400 픽셀 원본으로 표시. 출처=IT동아



우선 원거리 촬영 결과를 살펴보자. 샘플은 ISO 100, f/8.0에 1/320초로 촬영됐다. 이때 초점거리는 70mm, 피사체는 약 3~4km 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중앙부에서는 원거리 피사체의 특징이나 구조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결과를 보여줬다. 아지랑이 등 기상에 따른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우수한 결과다.


색수차는 중앙부 및 극주변부를 크롭, 플레어 및 고스트는 촬영 조건과 피사체 환경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출처=IT동아



렌즈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 색수차도 무난하게 억제한다. 결과물은 초점거리 24mm에 ISO 100, f/8.0, 1/320초로 촬영됐으며, 태양광을 직접 촬영했다. 이때 중앙부를 비롯한 주변에 플레어가 발생하긴 했지만 태양을 직접 촬영하는 극단적인 조건임을 감안한다면 일반적인 조명 정도로는 플레어나 고스트가 적절히 억제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극주변부에서는 다소 색수차가 관측되기는 하지만 줌 렌즈인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결과다. 특히 광학계를 축소했음에도 여타의 24-70 f/2.8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 자체가 고무적이다.


ISO 100, f/2.8, 1/320초, 초점거리 70mm. 출처=IT동아




ISO 100, f/8.0, 1/250초, 초점거리 70mm, 최단 촬영거리 아님. 출처=IT동아




ISO 100, f/8.0, 1/400초, 초점거리 70mm, 최단 촬영거리. 출처=IT동아



최단 촬영거리도 크게 줄어들면서 접사 성능도 확실히 좋아졌다. 최단 촬영거리는 전작이 38cm였지만 30cm로 줄어들었고, 광각에서의 최단 촬영거리도 21cm로 짧다. 70mm에서 꽃을 최단거리에서 촬영한 결과에서는 꽃술의 매우 미세한 부분까지도 파악할 수 있을 만큼 해상력이 살아있었다. 소니 A7 IV와의 조합으로도 충분히 간이 접사 촬영으로 쓸 정도고, A7R IV와 조합하면 크롭 조합을 통해 접사 렌즈로도 쓸 수 있을 정도다. 덕분에 전천후 활용 시 촬영 가능한 용도가 한층 더 넓어졌다.


빛 갈라짐은 11매 원형 조리개를 통해 22갈래로 나타난다. 출처=IT동아




빛망울은 원형 조리개를 통해 깔끔한 원형을 유지한다. 출처=IT동아



조리개는 기존 9매 원형 조리개에서 11매 원형 조리개로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22갈래의 빛 갈라짐이 나타난다. 빛 갈라짐 자체는 촬영자의 취향이지만 갈래가 많을수록 자연스럽고 미려하게 사진이 나온다. 빛 갈라짐은 f/5.6에서부터 등장하며 f/16 정도가 이상적이다. 또한 11매의 원형 조리개 덕분에 빛망울을 유지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촬영 시 노출을 낮춰 빛망울 내부를 확인한 결과에서는 내부의 패턴이 깨끗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고, f/5.6에 이르러서도 비교적 원형을 유지했다. 빛망울 자체가 깨끗하고 형태가 잘 나타나는 편이므로 보케를 살려서 촬영하는 경우에도 만족감이 높겠다.




전작과 또 다른 차이점은 바로 영상과 관련된 초점 대응이다. 전작 역시 영상 초점 성능은 우수한 편이었지만, FE 24-70mm F2.8 GM II는 영상에 특화된 구성이다. 기본적으로 조리개 링이나 클릭 해제, 줌 고정 자체가 사진보다는 영상 기기를 위한 기능이며, 플로팅 포커스 메커니즘도 영상 촬영 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대응이다. 덕분에 영상을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촬영하더라도 초점이 울컥거리는 현상이 크게 완화됐고, 기록 촬영 등이라면 자동을 우선 활용해도 무방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다만 FE 24-70mm F2.8 GM II의 렌즈 성능을 모두 살리기 위해서는 FX3 혹은 A7 IV 이상 등급 혹은 최신 기종을 활용해야 한다.

RAW 및 JPG 보정 차이 있는 편, 감안해야



좌측은 이미지 보정이 없는 RAW 파일, 우측은 카메라가 자동 보정한 JPG 파일이다. 촬영은 24mm 결과물인데, 광각에선 술통형 왜곡, 망원에선 바늘꽂이형 왜곡에 체감할 정도로 발생한다. 출처=IT동아



광학계를 축소한 렌즈들의 경우, 크기가 작아지는 만큼 해상력이나 주변부 광량 감소 등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FE 24-70mm F2.8 GM II는 이 부분을 고성능 렌즈를 집약해 다소 보완했지만 완전히 해소하진 못했다. 보통 24-70mm 렌즈는 광각에서 망원을 지원하기 때문에 24mm에서 술통형 왜곡(배럴 디스토션), 70mm에선 핀 쿠션 디스토션(바늘꽂이형 왜곡)이 있는 게 정상이며, 이는 FE 24-70mm F2.8 GM II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주변부 광량 저하나 왜곡을 잡는데, 이 기능은 JPG에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는 RAW 결과물은 f/2.8 광각에서 주변부 광량 저하가 상당해 일괄 보정해야 할 필요가 있고, 왜곡 보정도 필요하다면 적용해야 한다. 차이가 제법 있으므로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를 권장하며, 지원하지 않는 보디라면 수동으로 보정하자. 아울러 인물 촬영을 RAW로 진행할 경우 70mm 구간에서 핀쿠션 디스토션이 얼굴 형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JPG로 촬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4-70mm f/2.8 렌즈에 새로운 기준 세웠다



FE 24-70mm F2.8 GM II는 줌 렌즈가 가벼우면서도 성능도 좋을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출처=IT동아



최초의 상용 줌 렌즈는 1959년 보이그랜더(Voigtländer)가 제작한 36-82mm f/2.8 주머 렌즈다. 줌 렌즈는 광각과 망원을 넘나드는 범위로부터 시작했고, 컴퓨터 설계를 통해 품질이 최적화된 지금도 24-70mm f/2.8 렌즈가 표준으로 대접받고 있다. 24-70mm 렌즈는 각 렌즈 제조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군이며, 자존심일 수밖에 없는 제품군이다. 그런 점에서 소니 FE 24-70mm f/2.8 GM II는 다른 제조사보다 한 발 앞섰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24-70mm f/2.8의 규격임에도 타사보다 150~200g 가볍고 15~20mm 짧은 데다가 품질과 활용도는 더욱 끌어올렸다. 동일한 라인업에서 경쟁하고 있는 다른 제조사들이 경각심을 가질 정도다.

다만 가격대가 크게 뛴 점은 아쉽다. 기존 FE 24-70mm F2.8 GM의 온라인 최저가는 약 196만 원대로 소니나 캐논 제품과 비교하면 60~70만 원정도 저렴했다. 하지만 최신 기술이 집약되면서 출시가가 289만 원으로 100만 원가량 뛰었다. 시그마나 삼양옵틱스 등 서드파티의 24-70mm F2.8 렌즈의 두세배 가격대인 만큼 초보자나 아마추어가 접근할만한 제품은 아니다. 확실한 건 소니 FE 24-70mm F2.8 GM II은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반드시 최고 수준의 성능과 경량화가 필요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가격보다는 품질과 완성도, 신뢰성이 우선이라면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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