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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 드라이어와 양방향 배럴로 혁신,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15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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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남시현 기자] 21세기 들어 헤어케어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를 꼽으라면 모두가 입을 모아 다이슨(Dyson)을 말할 것이다. 다이슨은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와 코랄 무선 스트레이너, 그리고 에어랩까지 독창적인 헤어케어 제품군을 선보이며 정체돼있던 시장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고, 소비자 시장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일하게 대체재가 없으며, 그 영향력과 주목도가 독보적인 제품이 ‘에어랩 스타일러’다.

에어랩 스타일러는 유체가 곡면과 접촉한 상태로 흐를 때, 가까운 평면 또는 곡면의 곡률을 따라서 흐르는 ‘코안다 현상(Coanda Effect)’을 응용한 헤어케어 기기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머리카락 근처에서 빠르게 공기 흐름을 발사했을 때 머리카락이 타고 흐르는 현상을 활용해 머리를 정리한다. 설명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단지 입소문만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켰고, 가전제품으로는 드물게 가게 개점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려는 오픈런을 일으킬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에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를 장착했다. 출처=IT동아



에어랩이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유는 간편함, 그리고 편리함이다. 머리에 볼륨을 주거나 정리하기 위해서는 각종 도구에 드라이어를 활용하고, 기술도 필요하다. 하지만 에어랩 스타일러를 활용하면 쉽고 빠르게 볼륨이나 컬을 줄 수 있다. 워낙 쉽고 편리한 탓에 입소문이 퍼질수록 수요가 늘다가, 끝내 오픈런까지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지난 21일, 다이슨이 에어랩 스타일러의 2세대 제품인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를 공개했다. 더 강력한 코안다 효과와 새로워진 툴을 통해 실용성도 늘어났다.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컴플리트를 활용해 신제품의 기능적 특징과 구성을 살펴본다.

새로운 툴과 색상으로 돌아온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기본 세트에는 총 6개의 툴이 제공되며, 케이스와 필터 청소 브러시도 함께 제공된다. 출처=IT동아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는 ▲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 ▲ 30mm 에어랩 배럴 ▲ 40mm 에어랩 배럴 ▲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 ▲ 하드 스무딩 브러시 ▲ 라운드 볼륨 브러시의 여섯가지 도구와 프러시안 블루 색상의 보관 케이스, 필터 청소 브러시로 구성돼있다. 가슴 길이보다 짧은 모발을 갖춘 사람은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컴플리트가 적합하며, 이보다 긴 길이의 모발에는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컴플리트 롱 제품이 적합하다. 색상은 니켈/코퍼와 푸시아/니켈, 코퍼/니켈, 블루/코퍼 네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코퍼/니켈 색상이다.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의 크기는 높이 272mm 길이 41mm, 너비 48mm의 긴 원통형 디자인이며, 코드 길이는 2.68m로 일반 드라이어 등과 비교해 훨씬 길다. 무게는 0.57kg으로 가볍고, 출력은 1300W로 무난한 편이다. 내부에는 13개의 블레이드 임펠러가 최고 11만 RPM으로 회전하는 다이슨 디지털 V9 모터가 탑재돼 초당 13리터의 공기를 송출한다. 또한 초당 40회씩 공기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적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온도를 150도 이하로 유지하고 과도한 열 손상을 방지한다.


버튼과 동작 방식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툴에 방향 전환 등의 기능이 포함된 게 차이점이다. 출처=IT동아



버튼은 전작과 동일하게 세 가지 바람 속도와 세 단계의 온도 조절, 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한 콜드샷 기능이 포함된 전원 버튼으로 구성돼있다. 콜드샷 기능은 따뜻한 상태로 머리를 가열하고 스타일을 고정할 때 곧바로 찬바람을 내어준다. 또한 손잡이 아랫부분에 흡기 필터가 적용돼있다. 흡기 필터는 먼지가 흡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막힐 때마다 한 번씩 청소해줘야 한다.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에 포함된 여섯 개 툴. 출처=IT동아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는 라운드 볼륨 브러시를 제외한 모든 도구가 조금씩 바뀌었다. 새롭게 추가된 도구는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다. 해당 도구는 기존의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를 대체하는 새로운 툴로, 향상된 코안다 효과를 적용해 드라이어 기능은 물론 잔머리를 정리하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됐다. 30mm 및 40mm 배럴의 경우 사용 도중 배럴을 교체할 필요 없이 하나의 배럴에 방향만 조작하면 양방향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개선됐고,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와 하드 스무딩 브러시 모두 코안다 효과가 더 강력해졌다. 새 스타일링 툴은 기존 다이슨 에어랩과 호환되지만,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로 출시된 툴을 판매하진 않는다.

직접 활용해본 신형 툴, 활용도와 신속성↑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는 헤어 드라이와 잔머리 정리 모두 가능하다. 사진에서는 잔머리 정리를 위해 머리카락을 들어올린 상태다. 출처=IT동아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부터 간단히 활용해봤다.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는 후면으로 공기가 분사돼 그대로 드라이 기능을 수행한다. 이 상태에서 색상 처리된 원통형 기둥이 머리 쪽을 향하게 한 다음 갖다 대면 자연스럽게 머리가 들어 올려지며 정렬된다. 머리 타입은 생머리나 곱슬머리 등 모발 타입에 관계없이 모든 스트레이트 헤어에 적용할 수 있었지만, 머리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리카락이 들어지지 않아 잘 정리되지 않았다. 사용 전 모발이 가볍게 수분감이 있는 상태에서 머리가 잘 정리된다.


에어랩 30mm 배럴을 활용해 머리에 스타일링을 주고 있는 예시. 출처=IT동아



새롭게 바뀐 에어랩 배럴은 전작보다 한층 더 편리해졌다. 장착된 상태에서 위쪽의 다이얼을 돌리면 바람의 분사 방향이 바뀌는데, 여기에 맞춰서 방향을 잡아주면 된다. 교체 시간이 생략되는 만큼 전작보다 빠르게 스타일링할 수 있게 됐다. 배럴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가볍게 수분감이 있는 상태에서 잘 말리며, 또 감은 직후에 적용하면 잘 된다. 1차로 건조한 상태에서는 가볍게 에센스를 발라준 이후에 스타일링하면 손상을 줄일 수 있다. 가슴 길이보다 짧은 모발의 경우 30mm 배럴을 활용하고, 그 이상 길이는 40mm 배럴을 활용하면 좋다.

아울러 매일 활용하면 그만큼 머리카락이 손상된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가 일반 드라이어보다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또 바람의 방향을 최적화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 처리 과정이 있는 만큼, 손상이 적다는 말만 믿고 매일매일 사용한다면 차근차근 피로가 누적된다. 처음 스타일러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인데, 매일 활용하기보다는 하루 이틀씩 시간차를 두고 활용하는 게 제일 좋다.


스무딩 브러시 역시 코안다 효과가 강화돼 잔머리 정리에 더 효과적이다. 출처=IT동아



얇은 모발에 적합한 스트레이트 스타일링 도구인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와 곱슬거리는 모발을 위한 스트레이트 스타일링 도구인 하드 스무딩 브러시의 활용도도 인상적이다. 일반적인 브러시는 당연히 머리에 스타일링을 주기보다는 빗질하는 용도다. 하지만 다이슨의 브러시 도구는 머리를 잡은 상태에서 열을 가하고 식히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링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령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로 머리를 가볍게 잡은 상태에서 1~2cm 뜨게 잡고, 그 상태로 가열 후 식히면 쉽게 볼륨을 줄 수 있다. 혹은 가볍게 열을 가하면서 머리를 펴면 올곧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대체재 없고 유일한 선택지, 높은 가격은 장벽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는 대체재가 없는 제품이라서 가격대가 높다. 출처=IT동아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는 작지만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다. 모터나 외관 등 하드웨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스타일링 도구의 활용도 및 편의성이 확실히 좋아졌다. 또한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가 쓰임새가 좋은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로 진화했고, 나머지 도구들 역시 코안다 효과가 강화되면서 스타일링을 가하기 좋아졌다. 물론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는 요술봉이 아니다. 단순히 켜는 것만 가지고 머리 스타일이 마법같이 변하지 않으며, 본인 스타일에 맞는 가이드나 활용도를 보고 꾸준히 시도해야 적절히 스타일링할 수 있다.

비싼 가격대도 넘어야 할 산이다. 전작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가 처음 출시했을 당시에도 59만 9천 원대로 비싼 편이었다. 그러다 올해 들어 가격이 64만 9천 원대로 올랐고, 신제품은 69만 9천 원대로 또 한차례 올랐다. 도구에 변화가 있긴 하지만, 에어랩에 대한 입소문만 듣고 섣불리 구매하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 됐다. 에어랩의 활용도에 의구심이 든다면 가능한 데모 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도 아침마다 드라이어를 활용한 헤어 스타일링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거나, 잔머리 정리에 스트레스틀 받아온 경우라면 돈 값은 한다는 게 대다수의 평가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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