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나루 오모이

신곡 iwtc를 발매하고 4번째의 애니라를 바라보는 지금

압권의 퍼포먼스로 팬을 발광시키는 그룹으로부터 다른 개성이 빛나는 인기멤버가 처음으로 둘이서 사진을...

요시: [올해에는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했는데요, 거기까지는 사쿠라자카로써의 토대를 만들고 싶다는 기분 이었어요. 사쿠라자카46은 라이브가 된 순간, 인간미가 흘러넘친다고 할까, 눈깜짝할새 보이는 얼굴이 재밌구나 라고 생각해요. 그 돔라이브를 끝내고 팬의 여러분 안에서도 저 안에서도 그런 이미지가 굳어졌다고 생각해요. ]

현재의 그룹의 상황에 느끼는 확실한 반응. 한편으로 후지요시 카린은 이렇게말한다. 

요시: [자신도 여유가 나오게 되었고, 그룹으로부터도 엉성함이 보일때가 있어서, 일열에 서지 않으면 하고. 사쿠라자카는 세계에 가고싶다고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그런 것을 채워 넣지 않으면, 세계진출은 무리일 것이니까, 더 주의깊게 하지 않으면 하고 생각해요.]

그룹은 23년에 3기생이 가입. 후배의 존재는 변화를 가져왔을까. 

요시: [뭔가, 생각한 것보다 안 변했어요. 3기생들은 좋은 의미로 후배감이 없어서. 무라야마 미우나 마토노 미오는 평소의 메이크상이 같아서, 친해지기 쉬운 이미지가 있네요. 엄청 플랫하게 접해주는데, 그것이 고마워요. (이번가입예정) 4기생도, 지금의 사쿠라자카46을 안무너뜨려야할텐데 같은건 생각하지말고, 자기 편한대로 하는 자유인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그런쪽이 재밌지 않나요?

]

24년은 주연을 맡은 영화 신참기자토롯코 내가안하면 누가함?이나 드라마 아오하라이드 등에 출연. 배우로서의 활약도 늘었다.

요시:[연기의 일을 처음했을때는 그룹에서 나와서 새로운것을 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첨에는 즐겁다는 감정 뿐이었지만, 당연하겠지만은 어려움이라는게 많아져서, 지금은 더 공부하고 싶어요. 새로운 도전을 해서 자극을 받아서 더 성장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레나:[올해는 정말 변화의 해 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모리야 레나가 그룹의 약진을 더욱 느끼게 된 장소는 라이브회장이었다.

레나: [저희들이 가장 눈에 들어와서 아는 것이라고 하면 라이브 의 관객인데요, 아리나투어에서 360도 회장이 꽉 채워져있는 광경을 보는게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도쿄돔라이브는, 이전에 한번 했었지만, 그 때에는 공석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쌓아올린것이 이루어졌나 하면 실감 못했어요. 팬들과 대화하는 이벤트에서도, 새로운 분들이 많이 생겼던 것도 즐거웠습니다]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룹이지만, 선배의 졸업, 후배의 가입같은 변화도 있다.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없어 지는 것은 역시 쓸쓸하네요. 정말로 위대한 선배들이었기에, 안심하고 졸업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후배의 3기생에 대해서는, 좀처럼 제가 말을 걸순 없네요. 제가 낯을 가린다는 것은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되네요. 막내여서 그런가, 연하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그래도, 엄청 귀여워요. 4기생이 들어오는 것도 엄청 즐거운데요, 낯을 가리는것은 또 발동할거 같아요.]

그런 그녀, 라빗토를 시작해서 버라이어티 출연도 많다

[라빗토는 감사하게도 많이 불러주셔서, 정말로 즐겁고요, 꽤 실례인것을 말해버린것도 있어서, 반성도 많아요. 주변의 분에게, 매회 도움받고 있어요. 사쿠라자카46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면 하는 생각이 커요. 음악페스에 불러주셨을때도 같아서, 저희들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곳에서의 퍼포먼스를 통해서, 그룹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고, 널리 알리고 싶어요.

그런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어요.]

모리야짱은 플랫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플랫이 뭐냐? 하고 찾아봤는데 감정기복이 없는 거래요 아니면 니들이고치셈 ㅇㅇ)

마지막으로, 11월 23일과 24일에 개최하는 애니라에 거는 생각과 이번 촬영의 상대에 대해서. 

요시: (회장인 조조마린스타디움이) 너무 좋아요. 작년도 즐거웠고 야외라면 더 멋있는 연출도 가능하고 모리야짱은 공연자나 스탭으로부터 사랑받아요. 또 활동에 대해서 플랫일지 터프라고 할지 

어려운것을 보이지 않고 담담히 마주하는것이 그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카린짱은 유일무이 표현력도 분위기도

레나: 애니라는 매년 특별한 감이 있는데요, 야외라서 해가 저물면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서 투어랑은 다른, 곡들의 연출을 할 수 있어요. 1년의 결말을 짓기엔 빠르지만, 내년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라이브로 하고 싶어요. 카린짱은 카린짱만 할 수있는 분위기와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요. 퍼포먼스 중은 물론이고 서있는것만으로 시선을 뺏겨서, 정말로 존경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