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소원하고 민주당 정치인을 고발하고

권은희 국민의당 비서관으로 지원했는데

아마도 자신의 법률지식이 뛰어나다 행동력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정치인으로

영입해줄거라고 믿는듯..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법률지식이 필요하면 그쪽은 변호사가 엄청 많으니 그들한테 자문을 구하지

사시떨어진 사람한테 의존하겠냐?

아무리 법률지식이 뛰어나다해도...변호사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사람을

전문가로 인정해주지는 않는것이 당연한것이다.

오히려 사시존치운동을 했는데 아무런 성과가 없이 실패했다는 점이

ㄱㅁㅅ에게는 악재로 작용해서 정치인으로 영입되지 못할 것이다.

작은 성과라도 이루었어야지..예를들면 존치운동해서

존치가 아니라도 2년이라도 3년이라도 유예라도 얻어내는 성과가 있었다면

ㄱㅁㅅ은 아마 권은희가 스카웃해갔을것이다.

정치를 꿈꾸는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런데 성과를 조금도 못낸 실패자는 인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는것이지

만일 지금이라도 인정받으려면

단체를 키워야함.

회원가입자를 늘리면 그게 힘이되고 성공이 되어서

정치인쪽에서 관심을 가져줄 기회가 있지

그런데 이미 시기를 놓쳐서 지금은 그게 잘 안될것이니

정치인 꿈 접고

법률구조나 열심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