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민주당과 국힘당이 대립하고

민주당은 좌파나쁜놈 국힘당은 우파좋은 분들 이렇게 분류하는데

다 정치를 모르는 사람들의 헛된 분류다.

생각이 천박한 사람들이 하는 분류지

사실은 다 한통속이다.

그래서 그런 분류로 국힘당을 지지운동하는 사람들은 개 돼지 취급을 받는거임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민주당 5년동안 180석이 되지 않았던 시절도 3년있었음.

그때도 민주당의 악한 정책 많은데 국힘당이 그중 뭘 반대했지?

국힘당이 진짜 반대하면 민주당도 자기 뜻대로 못하는건데

민주당 180석 되기전에도 다 국힘당이 합의해줘서 한거임.

180석 된 후에도 국힘당이 진짜 반대하면 못하지

그런데 다 뒤에서 합의해주고 밀어줘서 하는것임

국힘당이 민주당과 한통속이면서 반대하는척 한

가장 교활한 모습이 들통난건

민주당이 공수처법 통과시다.

그때 국힘당이 빠루들고 반대하고 엄청 반대한듯 보이지만

그건 다 사기고

실제는 그때 황교안은 밖에서 악수나 하는척하고

나경원이 국힘의원들 동원해서 빠루들고 반대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지만

뒤에서는 공수처법 통과 합의해줌.

그걸 어떻게 아냐?

정치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또 당시 황장수 방송에서도 다루웠는데

그도 그렇게 말했다.

국힘당 의원 시위중 민주당 의원이 다른 회의실에 다 몰려가서

공수처법 통과시키려고 하는거

나경원이 다 보고 있었으면서도 왜 거기로 가서 막지 않고

모른척하고 엉뚱한 장소에서 시위하고 있었던건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그가 방송에서 여러번 밝혔던거다.

그런 교활한 행동때문에 황교안도 나경원도 책임지고 물러난거지

겉으로는 국민들볼때는 반대하는척하고 실제로는 다 합의해주고 통과하도록 해준거지.

황교안은 그런 소동이 있는 때에도

시장 방문해서 악수나 하고 있다가 욕먹고

알고보면 황교안 나경원 민주당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는 정황이 확실했다.

민주당으로부터 돈이나 이익을 요구해서 받았을 것으로 추정됨

다 짜고 치는거지

지금의 검수완박도 그러고 있음.

뒤에서 합의해주고 국민들이 원성아 자자하니까

뒤늦게 반대하는 척하고

민주당은 합의다 된거다라면서 강행하고 있는 것이고

즉 정치란것이 다 국힘당 민주당 다 나쁜 놈들이고

다 같이 국민들 속이고 짜고 치는거지

민주당은 나쁜놈 국힘당은 좋은 분들 이런 이분법은

참 미련하고 천박한 개 돼지취급받을 사고방식이지

여기서 사시생이든 로스쿨생이든 누구라도

사시운동이든 로스쿨 운동이든 할때

기억해야할 것은

국힘당 민주당 가운데

어떤 하나의 정당이 좋고 다른 하나는 나쁘고 이런

이분법적 사고는 하지말라는것이다.

천박하고 미련한 사고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