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산책하다가 차량마다 블랙박스 LED 점멸 하는 것 아시죠?

제가 통신은 잘 몰라도 통신보안법은 알겠는데 . .

거기에 반투명한 무언가가 갑자기 뚝 떨어지더라 이겁니다. 뭐 Micro Wave 그런거라나?

저는 소방설비를 공부해서 전기 전자 등을 공부했었거든요. 보통 우리때는 약전이 DC고 

강전이 AC다 전기가 들어오게 되면 전자기장이 형성 된다. 그렇다면 . .

산책 중에 뭔가 반 투명한 것이 뚝 떨어지지마자 이상한 파형이 일면서

(공사 할 때 강전에서도 전기 들어오면 조금 떨어지라고 하는 이유가 전자력의 발생 때문인데. . )

시각 적으로 뇌진탕 증세랄까? 부정맥도 오고요. . 그래서 지구대에 신고를 해서 상담을 해봤더니

신고 내용이 없으니 모르겠습니다. 가 답변이더라고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인줄 알았더니

그냥 모른댑니다? 2족 보행 안드로이드들도 취업 해서 돈 버는 시대라고 암만 침이 마르게

전화를 해봐야

" 저희 업무가 아니라서요 " (국정원도 그럼.)

" 음, 신고자 분 신고 내용이 없으니 통화 종료 합니다. "

난 욕은 잘 안하는 성격인데 몰래 내려온 공문이 있나?

나도 모르겠네요? -_-

" 대검찰청 공안수사부 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