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민주당에 안티시위했다고 해서 민주당을 제외하고 한다는것도 꽤 정치적으로 보인다.

지금 중요한간 정치중립이지 민주당 정치편향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니 1인 시위압박을 하더라도

국힘당에 향하여 1번햇으면 민주당을 향하여도 똑같이 균형을 갖추어 1번을 해야한다.

그래야 남들이 정치단체로 오해를 안한다.

특히 민주당 정태호는

인간성은 오신환에 비해 정직하다고 들었으나 사시생들에게 무관심하고

민주당 아젠다가 사시폐지에 있기때문에 민주당 아젠다에 따르는 사람이고

또 같은 민주당이라도 이재명은 사시존치파이나

정태호는 그 정반대의 이낙연쪽을 지지하는 파라서 이재명 반대파다.

사시생들한테는 이재명파쪽 의원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지않다는걸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니 정태호한테 기대하고 믿을 근거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어차피 시위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한테

의견을 전달하는것이고 정치인한테 압박을 가하는것이니 

정태호한테도 1인시위를 해야하는것이다.

정태호가 사시폐지에 찬성하는 쪽이라고 해서 시위를 안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 강력히 1인시위를 할 대상이 되는거다

대학동이 지역구니까...누군가의 강력한 메세지가 전달되면 

정태호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오신환도 그렇다

오신환이 어찌 생각하던 말던 반대하던 말던

사시부활측은 그에 대하여도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 필요한것이다.

배신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한다.

사시생들을 ㅈ밥으로 보고 배신때리고 마음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책임도 안물으면 되냐?

여기서 중요한건 

건전하고 중립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다.

이런일을 하기에는 민주당쪽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이 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안모씨가 사시부활주장의 대표가 되는거에 기본적으로 찬성하나

민주당쪽에 가담해 있어서

이런 민주당에 대한 건전한 강력한 메세지 전달이 힘들다면

문제가 될 일이다.

특정정당에 가담해있다고

ㅇㅈㅂ 처럼 특정 정당 정치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보수단체 운동을 해서도 안될 일이나

또 정당 상급자들 눈치보고 해야할 일을 못해서도 안 된다고 본다.

민주당에 대하여도

우리민주당이 사시폐지한건 잘못이다.

민주당이 나서서 사시라는 청년들의 사다리를 복구해주어야한다.

로스쿨과 병행해서 일부라도 사시로 선발하도록 민주당이 앞상서야한다.

라는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오히려 소신잇는 사람으로 여겨질것이다. 단점도 잇겠지만 장점도 있을 거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