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안도와주는 회사 - 중소기업 갤러리

서로 안도와주는 회사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11.22 15:18:02

조회 68 추천 0 댓글 1

물류직인데 창고직원들이 그냥 완전히 자기꺼만 하는 위주라
좆같다 나는 무거운 물약같은데 파레트로 치우고 하는데 진짜 어쩌다 한번 도와주지 걍 쌩까더라 2년차인데 아직도 좆같은 신기함을 느낀다 원래 물류직은 무거운거 다루니깐 서로서로 도와주는데 여긴 진짜 그런거 전혀 없네
근데 웃긴건 그러면서 본인들 일은 도와주길 바람 진짜 정내미가 전혀 안간다 특히 한 인간은 특유의 뚱한 표정지으면서 무거운거 하건말건 절대 안도와주고 진짜 존나 패고 싶은거 꾹꾹 참는다 창고장도 무능에 극치라서
지 기분상할때만 집합시켜서 넋두리나 하고 고충은 아예 듣지도 읺음
진짜 여기오니깐 인간에 대한 혐오가 올라간다 아줌마들은 개꿀빠는 것들이 지들일은 존나게 짬때릴려하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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