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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은 정상인들에겐 무덤이다.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1.05 20:54:40
조회 213 추천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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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게이트 앞 거리에서 담배 길빵하는 새기가 한두명이 아니라 대다수라 오히려 안피고 있는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일 정도로 인간성이 말종된 본능만 남은 동물들의 야생환경이다.



정상인도 어 여기서 그냥 다피네? 》》》펴도 되는구나 하고 아무렇지 않게 횡단보도에 서서 담배를 한까치 문다.



자기 소속과 이름이 적혀있는 하이바를 쓰고.



고덕 숙소 주변에 음식점에는 온갖 먼지,중금속가루를 묻힌상태로 들어가서 일반인들 옆에서 밥을 먹는다.



마찬가지로 안전조끼엔 자기의 소속이 적혀있다.



심지어 카페 앞에서 가래침을 찍찍 뱉으면서 카페 음료주는 구멍으로 담뱃내를 쭉쭉 보내는건 예삿일이다




하루만 지나도 청소하고난 카페 앞 화단에는 담뱃재로 화단이 씹창나있다. 카페알바는 아무표정 없이 당연하다듯이 매일매일 화단에 담배를 치운다.




제일 충격 먹은건 카페안에 흡연부스가 있는곳이었다.




밖에서의 이미지 자체도 이정도인데 숙소생활은 이로 말할수없이 비상식적이고 동물적인 행동만 남아있을것이다.




흡연부스 들어가는것도 번거로워서 카페앞 화단에 침뱉으면서 꽁초 투기하는데 숙소 생활에서의 자제력은 안봐도 뻔하다.




노가다의 가장 큰 약점은 잠식당하는것이다. 내가 지금 정상범주라면 정신을 바짝차려라. 머지않아 너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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