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은  

공채를 아예 안한다.ㅎ

성공하는 강소보면

대표부터해서 스타트 맴버가 최소 서성한이고 스카이 급이다.

대표가 서울대면

동업자나 직원들도 주변 지인들이고 주변 지인이 

다 유학파에 서울대 고려대 이런다.

이런 맴버로 구성되면

투자 받기도 쉽고

은행 대출도 잘나오고

정부 사업도 엄청 쉽게 딴다.ㅎㅎ

근데 이런기업은 귀찮아서 정부과제 안한다.ㅎㅎ

이런 기업이 중견으로 발전하고 코스닥 상장하는거다.ㅎ

좆도 무식한 새끼들이 제조업 회사 차린다?

그 주변도 무식한 새끼들 뿐이라서

평생 좆소하면서 인건비 빨아가면서 연명하는 회사다.

100명 채용하면 한명당 연간 100만원만 빨아도

대표는 1억 챙긴다.  

1000만원 빨면 대표는 10억 챙겨가는 거지.ㅎ

사장들도 다 안다. 지들 회사 언젠가는 망할거라는 것을.

망하기 전까지 최대한 직원들 피와 땀을 빨아먹다가

사장이나 법인 재산 전부 자식이나 마누라한테 넘기고 

위장이혼하고.. 회사 파산시키고,, 법인재산 빼돌리고

비싼 변호사 써서 집행유예 받고

땅이나 건물사서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말년 따땃하게 보낸다.ㅎ

내가 어떻게 아냐고?

주변에 이런 사람들 몇몇 알고 있다.ㅎ

중소기업의 핵심은 부동산이라는 말도 있다.

정부가 산업단지 개발하면

공장부자 하나 받아서 공장 세운다.

나중에 부지 땅값이 엄청 올라서

회사 팔아먹고 도망갈때 부동산으로 상당한 이익을 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