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다닐때

좆소경리가 일돌아가는거 아는 경력자였음
회사 시스템이렇게 되면 자기가 피곤하다고 나서서 정리하는데

대표랑 임원들이 말 드럽게 안들음
분명히 법인 통장, 법인 카드로 돈써라 안그러면 세금폭탄 맞는다 라고 분명 경고했는데
지들 좆대로 써대고 청구하고 받음 ㅋㅋㅋㅋ
당연히 좆대로써대니 증빙서류들도 개좆같이 안내고 뭉갬

임원새끼들도 개새끼들인게
대표도 그래안쓰는데 우리가 왜 그래야되냐 대표가 그러라했다 이지랄을 침
대표가 병신이지
어디서 인간을 구해와도 꼭 병신들만 구해와서
본인도 뭘 모르니까 그냥 모르겠다 이러고 뭉개는데

결국 지출 증빙이 안되니까 죄다 가지급금처리된다는거
대표시발롬이 해가 지나서나 알게되고 그떄 왜 강하게 말안했냐면서 경리한테 개지랄을 침
경리가 최저시급 받으면서 시스템 다 만들어주고 분명그래하지말라고 말했는데 들은척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지랄을함 ㅋㅋㅋ
돈쓴 년놈들이 증빙서류를 안주는데 경리가 뭐 초능력자인가 뭘해결을함 ㅋㅋ
그길로 퇴사해버리니까  후임자들 와서 꼬라지 보고 하루만에 죄다 런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개병신들도 사업을 하는구나 하고
존나 자신감얻은 회사였음 
그 이후로 사업한다 설치는새끼들 보면 그 병신사장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