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간단하게 연봉 3천으로 퉁쳐

임금상승률 5% 잡고

대부분 신입-사원 2년뒤에 주임 5년뒤에 대리 8년뒤에 과장 다는게 일반적인걸로 잡음.

신입 - 3000 (사원 시작)

1년차 - 3150

2년차 - 3307  (주임 진급) 

3년차 - 3472

4년차 - 3646

5년차 - 3828 (대리 진급)

6년차 - 4020

7년차 - 4221

8년차 - 4432 (과장 진급)

9년차 - 4653

10년차 - 4886

이렇게하면 얼추 맞음.

그리고 중소기업 주임 = 중견 사원

중소기업 과장 = 중견 대리 = 대기업 사원

으로 비교하면 또 얼추 맞음.

근데 또 이건 회사 소재지가 접근성이 좋냐안좋냐 근무강도가 어떻냐에 따라 매우 상이해져서 일반화할수없겠지만.....

그나마 평균값으로 내면 딱 이정도가 맞음

그러니까 임금상승률은 5%면 ㅍㅌㅊ 5%초과하면 ㅅㅌㅊ 5%미만이면 ㅎㅌㅊ 특히 3%미만이면 퇴사 하는게 나음

또 임금상승률은 진급하면 팍팍 올려주고 진급안하면 3%정도로 주는 회사도 많아서 이것도 감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