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나라는 별로 상관없고 한국 기준

30살초반 90년대초반이 70만명정도 됨

그니까 33살 띡 찝으면 33살 인구가 70만명정도 된다는거

지금 태어나는애기들 2022년생 기준으로 한 25만명 정도 됨..

재네들은 직업을 선택해서 할거임 변호사 의사 이런 전문직종은 능력이 상당히 필요하겠지만..

그러다보니 재네들이 20살쯤 됐을때는 회사 근로자 갑을관계가 역전이 되어있을거란거

면접비 안 주면 절대 면접 안보러가고

아에 주기적으로 채용박람회 1,2달에 한번씩 개최해서 회사가 제발 와달라 그러지 않을까

여튼 그렇게 갑을관계가 역전됐어도

회사는 정상적인 사람을 뽑아야 회사가 굴러가는데

능력좋고 인성안좋은 20대 신입보다는

능력안좋고 인성좋은 20대 신입을 뽑아야

회사오래 다니고 회사입장에서는 계속 데리고 갈 수 있으니까

후자를 선호하지 않을까?

이 인성은 어떻게 검사하느냐에 문제가 달렸겠지만

학력, 자격증, 어학 이런것보단

학폭, 전과, 생활기록부 이런걸 많이 중요시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그때쯤엔 어학도 많이 붕괴되어있을거같음 실시간번역기계 등장해서 어학이 지금과는 위상이 많이 달라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