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현실적인 기준으로 생각함

한국은 그냥 내가 살아온 기반이 그냥 있되 새로운 언어 당연 싫고 익숙하지 않은 유전자는 보기 싫지. 그냥 당연한거임

식민지배 생기면 당연히 그땐 난 삶의 의욕 없지 보기 싫은것들 절대로 보기 싫고 그들의 태도를 내가 잘 아는데 존나 극혐임

2)일본

그냥 알면 알수록 좆같고 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고 친해지자 할때도 조센징 어쩌고 내 의견은 들을라하지도 않음

난 일본좋다 했었는데 그때가 2012년인데 그때 존나 답답했음

가수이름 다루는 곳에서 난 아쿠아타임즈 좋다고 말한적 있는데 나 그때 감각주의 ISFP니깐 걔들도 면상 쌍판때기 그런식으로 치장한거 보면 ISFP ESFP같은데 아무튼..

아 몰라 그냥 좆같은적 한두번 아님

데이트도 경험 있는데 문자를 시발 좆같게 왜케 많이 보내 그냥 밤새도록 새벽인데도 계속 보내던데 그때 내가 21살이고 걘 15살이였는데 틈만나면 삐지고 난 아몰라 좀 잘께요 졸리네요 뒤질것같다고 하고 잣는데 다음날에 존나 지랄맞게 지랄함 그러고 그 다음날 나 싫어졌다고 이지랄떨음

하지만 일본의 장점 있긴하지. 재미에 관련된 것들은 잘 발달되어져 있음. 그리고 지역마다 특색이 너무 달라서 같은 나라가 맞나. 언어만 비슷하지 모험재미는 인정.

성이 많이 개방적인데 긹리에서도 젖꼭지 보지구멍만 가리고 장사터 홍보하기도 함. 이런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누가 뭘하든 관여 참견좀 없는 평화주의니까.

3)중국

단점은 뭐 뻔하지. 다들 알잖아? 공산당이라 자유 없는거.

근데 중국인들도 일본처럼 고위층, 일반인들 빼고는 성이 개방적인 경우가 많음.

일본이 젖꼭지랑 보지구멍만 가린다면 상체는 가리고 보지구멍은 오픈하고 그냥 상체만 입고 회사출퇴근하고 다님 일다니느라 바쁘니까 데쉬들어오라 이뜻임. (의외로 ISTJ같지만)

제주도에서 성매매를 자주 하는 것도 중국의 최대 장점중에 하나임

가상에서 네트워크에서 생활하기보단 현실에서 활보하는 것도 중국인들의 장점, 여행도 자주 다님. 좆같은 경우엔 탕핑족같은 현실타입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