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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는 한동훈 만세족들모바일에서 작성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4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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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만세족들 (Feat. 안정권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나는 그래도 윤석열 만세족들이랑 홍준표 만세족들은 그나마 완벽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우파로서 최소한의 기본은 지킨다고 보는데, 한동훈 만세족들은 애초에 우파로 보지를 않는다. 일단 한딸들은 대부분 본인들이 섬기는 교주 한동훈처럼 노사모나 문빠, 즉 좌빨 출신이 대부분이고, 내가 지금 한딸들 단톡방 두 군데 또 추가로 잠입해 있고 한동훈 팬 카페에도 한 군데 가입해서 글을 쓰는데, 한딸들의 가장 주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을 거룩한 반공 자유민주화 운동으로 미화-찬양하며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원천 부정한다는 것이다. 역시 5.18을 헌법에 집어넣으면 본인 대가리에 뒤집어 쓴 가발처럼 헌법이 풍성해질 거라고 개소리나 쳐 씨부리는 한동훈을 우상 숭배하는 사이비 광신도들답다. 이들은 신혜식, 김민전, 안정권, 이진원, 킬문, 김사랑, 전광훈 등 부정선거 투쟁에 앞장서는 사람들도 음모론 팔아서 돈 벌려는 장사꾼들로 매도하는데, 여기서 김민전의 경우는 요즘 홍준표, 장예찬 등과 더불어 제도권 내에서 한동훈 담당 일진 역할을 아주 충실히 수행 중이다.

특히 요즘 한동훈 만세족들의 가장 큰 최대 주적은 바로 전광훈-신혜식을 필두로 하는 자통당 세력이다. 한동훈 패거리들은 그 자통당 세력들보다도 애국 짬밥이 한참 낮은, 즉 다시 말해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잡놈들이고, 특히 한동훈 대표는 문재인-박영수-윤석열의 지령을 받고 보수우파 대학살에 앞장섰던 인물이자 제2태블릿 조작-날조 수사의 주범이며, 전광훈 목사는 최소 1983년부터 우파 활동을 해 왔으니 애국 짬밥만 4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내용이 많아서 내가 일일이 다 캡처해서 보여 주기는 어려운데, 내가 의윤 단톡방이라고 윤석열과 한동훈을 동시에 만세-찬양하는 단톡방에 하나 잠입을 해 있고 거기서 몇몇 한빠들이랑 대화를 해 봤는데, 한딸들은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사실을 가짜뉴스로 치부하며 원천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범죄자로 매도하며 지만원 박사의 구속을 정당화하고, 池 박사 구속 역시 5.18 단체들 때문이지 어떻게 윤석열 탓이냐며 5.18 부역자 윤석열을 만세-찬양하며, 김상진-안정권, 두 전라도 우파 콤비의 광주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집회에 대해서도 계란으로 바위 치기 수준이고 아무 의미 없는 짓거리라며 평가 절하한다. 내가 여기에 대해 반론을 좀 하자면,

1. 지만원 박사의 연구가 맞냐, 틀리냐를 떠나, 고작 명예훼손 하나로 무려 징역 2년이라는 중형을 때리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신념의 자유,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역사관의 자유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또한 광수가 맞냐, 안 맞냐를 떠나, 池 박사는 변희재 대표가 4년 전 다음 글에서 지적한 대로 명예훼손 피해자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고의성이 인정될 수 없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112999

 


또한 5.18 북한군 개입 여부는 "규명된 바 없다."가 정답인데, 이렇게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非민주적인 방식으로 반론을 틀어 막는 게 저들이 말하는 5.18 민주화 정신에 부합하는가? 이 정도 합리적 의혹 제기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지만원 박사와 비슷한 연령대인 최은순 여사는 가석방이 됐는데, 왜 池 박사님만 안 되는 것인가?

2. 물론 기본적으로 지만원 박사의 구속은 5.18 단체들과 탈북자 단체들의 합작품이 맞고,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여기에 관여한 바는 없다. 허나 지만원 박사님 같이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신 분들은 대통령이 얼마든지 직권으로 사면-복권이나 가석방이 가능한데 윤통이 그걸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5.18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이라며 5.18 무덤에 가서 눈물까지 흘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심히 부르며 5.18을 만세-찬양하고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의 주동자 김대중을 존경한다고 말하는 골수 좌익이다.

3. 변희재 역시 한딸들과 비슷한 논리로 김상진-안정권 콤비의 까 집회를 폄하하는데, 상진아재와 안정권 대표가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5.18 까 집회를 한 이유는 5.18 단체들과 광주시청, 그리고 보훈처(現 보훈부)를 압박해서 이들이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조서를 공개할 수밖에 없도록 국민적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었고, 실제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으나 첫째, 당시 대통령이 문재인이어서, 그리고 둘째, 문재인-김정은-시진핑과 5.18 폭도들, 그리고 조갑제의 지령을 받은 변희재 대표와 그가 진짜로 순수하게 자신을 위하고 자신을 돕는 줄 알고 그에게 이용당한 지만원 박사의 방해로 실패한 것이다. 또한 이들과 별개로, 오상종 단장의 자유대한호국단과 장달영 변호사의 자유법치센터 측에서 문재인, 이해찬, 민병두, 설훈 등 여러 5.18 가짜유공자들을 상대로 5.18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걸어 일부 승소한 사례도 있다.

4. 광수는 가짜가 아니라 100% 진실이고 과학이고, 지만원 박사님 말씀에 의하면 이번 조선일보 만물상에서도 이를 뒷받침해 주는 기사를 하나 냈다고 한다. 자신이 사진 속 그 광수라고 주장하며 등장한 전라도 홍어족들은 노숙자담요의 분석 결과 전부 그 사진 속 인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5. 빨갱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할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존재했던 건 맞다. 허나 그 빨갱이들이 이렇게까지 세력이 커져서 사회 곳곳을 다 차지하게 된 계기는 1980년 광주 5.18 사건의 영향이 컸고, 따라서 5.18을 박살내야 문재인-이재명-조국 붉은 적폐 세력들도 한 번에 개박살을 내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들의 뿌리인 5.18을 만세-찬양하니까 윤석열과 한동훈이 뒤로는 문재인-이재명-조국과 한패 아니냐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 물론 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이 좋아하는 김문수, 김민전 등도 5.18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히 빨갱이 편이고, 민경욱은 그나마 좀 괜찮은 것 같은데 황교안 역시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서는 빨갱이 편이다. 김진태와 도태우의 경우는 여기에 대해 옳은 말을 해 놓고도 공천 받아서 윤석열 밑에 줄 서서 한 자리 해 먹으려고 5.18 빨갱이들 앞에 무릎 꿇고 벌벌 기는 추태를 보였고, 그나마 김진태는 그렇게 무릎 꿇고 벌벌 기어서 강원도지사 자리라도 얻었지만 도태우는 그렇게 무릎 꿇고 벌벌 기고도 한동훈의 인민재판에 억울하게 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결국 떨어졌다.

또한 이 한동훈 만세족들은 우리 자유우파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을 버리고 새로운 영웅, 살아 있는 영웅 한동훈을 중심으로 뭉쳐야 이길 수 있다며 한동훈을 이만희-정명석-김일성 급으로 신격화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 같은 정통 우파들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을 칭송하고 더 나아가 박근혜 탄핵무효와 청와대 복귀를 외치는 것도 빨갱이들의 노무현-세월호-이태원 시체팔이와 똑같다고 이야기를 하며 사실상 우익의 뿌리를 모두 부정한다. 내가 강퇴당할까 봐 거기서 이 부분은 대놓고 들이받진 못하겠는데, 나는 그래서 한동훈 만세족들을 절대 우익으로 보지 않고, 우익은커녕 인간으로도 보지 않는다.

홍지수 작가님의 명언 : "직립보행한다고 다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다"

이는 홍지수 작가가 5년 전 김무성 등 탄핵 세력들이 주장하던, 이른바 문재인만 반대하면 탄핵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다 뭉치고 탄핵은 묻고 가야 한다는 이른바 '반문연대론'을 비판하며 했던 말인데,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이는 내가 지금 한동훈 광신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기도 한데, 한동훈 만세족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지만원, 김상진, 안정권, 신혜식, 김사랑, 전광훈, 이진원, 홍준표 등 기존 보수우익의 뿌리를 모두 부정하고 제주 4.3과 광주 5.18, 그리고 박근혜 탄핵 문제에 대해서도 빨갱이 편을 들고 그냥 문재인-이재명-조국만 까고 민주당만 까면 다 우파인 줄 아는 모양인데, 직립보행한다고 다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듯이,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홍지수 작가는 변희재 편에 서서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를 음해-비방하고 미국의 11.3 대선 부정선거는 인정하면서도 한국의 4.15 총선 부정선거는 원천 부정하는 인물이지만 그래도 홍지수 작가의 이 말은 정말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언이다.

또한 한동훈 측의 이번 당원 게시판 8동훈 사건 해명 역시 매우 수상하고, 한동훈 측이 당원 게시판 글 검색 기능을 삭제시키거나 그 문제의 게시글들을 싹 지워 버리는 등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시도하는 것도 매우 수상하다. 역시 美 의회에 가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 주면 바이든은 쪽 팔려서 어떡하냐?"라면서 美 의회와 대통령을 싸잡아 욕보여 놓고 바이든을 갖다가 날리면이라고 우겨 대는 윤석열이나(나도 솔직히 이거 그동안 어거지로 쉴드 치기 힘들었는데, MBC는 물론 없어져야 할 좌경 선동 언론이 맞지만 솔직히 나도 명백하게 바이든이라고 들었고, 이걸 갖다가 날리면이니, 발리면이니, 말리면이니 이렇게 우겨 대는 건 억지다. 솔직하게 카메라로 기자들이 다 찍고 있는 줄 모르고 뒤에서 바이든 욕했다고 인정하고 도게자 박고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될 일을 굥가 놈이 날리면이니, 발리면이니, 말리면이니 이러면서 말을 빙빙 돌리면서 박박 우겨서 일을 너무 키웠고,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그래도 MBC가 진실을 보도한 게 맞다.), 국힘 당원 게시판에 가족들 명의 총동원해서 대통령 내외 비방 글 싸질러 놓고 동명이인이 했다고, 국힘 내에 한동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8명이나 된다고 고소 드립까지 치면서 박박 우겨 대는 한동훈이나, 둘 다 똑같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는(指鹿爲馬) 최악의 인성 파탄자들인 건 매한가지다. 이건 더 나아가서 자기가 이재명 까는 게시물에 좋아요 눌러 놓고 고양이가 했다고 우기는 문재인이나 자기 주변에 있는 여러 공범들을 죄다 모른다고 발뺌하는 이재명과도 똑같은 개짓거리고, 이런 걸 보고 우리는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라 한다. 나는 진성 빨갱이 문재인-이재명-조국과 사쿠라 빨갱이 윤석열-한동훈을 이른바 '新 을사5적(마침 내년이 을사년이다.)'으로 규정한다.

안정권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다시 한 번 꼭 반드시 자신이 한동훈, 홍준표, 이재명 등 여야 대권 주자들을 모두 제끼고 히틀러처럼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켜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에 등극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그러면서 앞으로 자신은 자신이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이 되게 해 달라는 이 기도 제목을 놓고 하나님께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live/JOykgS--xgY?si=hI2_BD0QpIBUJ9WP

 




일단 안정권 대표가 다음 대선에 나오려면 이재명 선거법 재판이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법적으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5년 동안 공민권이 박탈되고, 현직 국회 의원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잃는다. 우선 안정권 대표가 유튜브 채널을 하나 더 추가로 팠으니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좀 많이 눌러 주시고,



https://youtube.com/channel/UCrjhxVwfsKS05YCUSNamIXA?si=V2Ne0prdHZ67LvKh

 



기업은행 486-****-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도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오늘이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주년인데, 안정권이 바로 21세기에 다시 부활해서 살아 돌아 온 제 2의 박정희, 재림 박정희인 것이다.

한편, 혜경궁 김씨는 선거법 위반 관련 1심에서 150만 원의 비교적 가벼운 벌금형을 받았고, 윤미향의 경우는 징역형 집유가 대법에서 확정돼서 의원직 상실은 됐지만 바로 구속이 안 되고 집행유예를 받은 게 좀 찜찜하긴 하다. 이걸 보면 내일 이재명 재판도 그렇게 형량이 세게 나올 것 같지는 않은데, 이재명 사법 리스크는 이거 말고도 걸린 게 한두 개가 아니어서 이제 시작이고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밖에 요즘 송재림 자살, 김나정 마약 등 연예계에도 흉흉한 사건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폭동이나, 박정희 대통령 동상에 계란과 페인트로 테러를 하고, 하봉규 교수가 재직 중인 부경대에서 대진연 빨갱이 수십여 명이 불법 폭력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체포당하는 등 빨갱이 꼴페미 폭도 년놈들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내가 볼 때 일단 송재림의 경우는 일본인 사생 팬한테 스토킹을 하도 당해서 여자친구랑 결혼 계획까지 어그러지니까 그런 선택을 한 것 같고, 김나정의 경우는 여러 가지 정황들로 보아 히로뽕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2024.11.14.
진눈머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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