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민주당 "조희대 탄핵안 써놔야..대법관 10명 탄핵준비 공감" ㅇㅇ
- 만원 내고 난민 체험, 뜨거운 물 없어 못 끓여…부산 라면축제 엉망 감돌
- 캐나다가 미국에 대응해 관세를 매길 수 있는 이유 ㅇㅇ
- 최근에 논란된 내로남불 페미 사건 울랖푸르
- 이재명 "군 복무경력, 공공기관서 인정받도록" 호봉 반영 ㅇㅇ
- 어린이날 기념 정치인들의 어린 시절 ㅇㅇ
- 깜짝... 공보다 사람 찬 횟수가 많다는 김남일 ㄷㄷ... jpg Rose
- 옆 테이블에 댕냥이 '떡하니'…이젠 된다는데 "털 날리잖아!".jpg 빌애크먼
- 오들오들 X에서 조회수 3400만 찍은 일본 731부대 만행 ㄷㄷ rtOS
- 싱글벙글 드래곤볼의 후계자 만화.....GIF 금발양아치누나
-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마스널
- 내일부터 드디어 교황 선거 시작...jpg 수류탄이여
- 피식쇼ㅋㅋㅋ 할로웨이 출연 U갤러
- 싱글벙글 현실적인 프랑스 사람들 월급 수인갤러리
- 용사님 나가신다17 순디
각 나라별 상징하는 동물과 말귀....
미국 우리는 신과 기적을 믿는다 상징 동물 흰머리 수리 중국 나라와 인민을 위해 일한다 상징 동물 판다 일본 우리는 태양이다 상징 동물 꿩대한민국 홍익인간 홍익인간 弘益人間 :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는 사람 상징하는 동물 호랑이 러시아 낫과 망치를 들어라 노동자들이여, 뭉치고 단결하라 ! 공산주의 국가를 보면 주로 보이는 낫과 망치 문양 노동자와 농부를 상징하는 문양이다 상징 동물 불곰 북한 혁명을 위하여 상징 동물 풍산개 참고로 문재인이 애지중지하는 김정은한테 받은 그 강아지 맞다 이스라엘 희망 상징 동물 흰 비둘기 참고로 흰 비둘기가 상징 동물인 이유는 "평화" 가 나라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평화를 중요시하는 나라다
작성자 : woLF고정닉
피아제 3연승 기념) 3연승한 드라이버들은 챔피언이 되었을까?
(장문 주의)4연승 이상 달성한 드라이버들은 2016 해밀턴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 시즌 월드챔피언에 등극함그렇다면 시즌 3연승한 드라이버들의 성적은 어떨까?(타이틀 획득의 판단 기준은 3연승 종료 시점으로 계산했음.)후안 마누엘 판지오 (1954 독일 그랑프리~1954 이태리 그랑프리)/ 월드챔피언 달성GOAT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역대급 레전드 판지오. 시즌 9경기중 8경기에 출전하여 6승을 쓸어담으며 압도적인 챔피언이 됨 (2라운드 인디 500 경기는 대부분 불참함)특이한 점은 1라운드, 3라운드 (모두 우승) 는 마세라티에서 출전했고, 4라운드부터 최종전까지는 메르세데스로 팀을 옮겨 월드챔피언이 됨 원래 메르세데스 이적이 확정되었으나, 메르세데스가 차를 기간 내 제작하지 못해 어쩔수 없이 마세라티에서 그랑프리에 참가한 신기한 사례.스털링 모스 (1957 페르카라(이탈리아) 그랑프리~1958 아르헨티나 그랑프리)/ 시즌 2위무관의 제왕 스털링모스. 별명답게 1957 시즌, 58시즌 모두 월드챔피언 수성에 실패함.2년간 밀레밀리아와 기타 레이싱 카테고리로 외도했으나, 1957시즌 부터 다시 F1에 복귀한 스털링 모스는 시즌 3승을 챙기며 화려한 복귀를 알림. 그러나 항상 그를 가로막던 판지오의 존재로 인해 무관으로 남음. 1958 시즌 역시 시즌 최다 승인 4승을 기록하며 정말 챔피언에 가까워졌지만, 너무 많은 리타이어 횟수덕에 고작 1승을 올린 페라리의 마이크 호손에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내주게 됨.짐 클락 (1967 USA 그랑프리 ~ 1968 남아프리카 그랑프리)/최종 3위지겨운 논쟁인 드라이버의 '순수 실력'을 논할때 빠지지 않는 불세출의 드라이버, 짐클락.9년간의 포뮬러 원 짧은 커리어 기간동안 로터스에서만 출전하며 판지오의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운 레전드 중의 레전드아쉽게도 1967시즌 막판 2연승으로 챔피언십 역전기회를 노렸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차로 인해 10점차로 챔피언십을 내 줄수밖에 없었음 더욱 안타까운 점은 그의 F1 통산 마지막 승리인 다음 시즌 1968 남아프리카 그랑프리 직후, F2 경기에 참여하던 짐 클락은 사고로 인해 나무에 충돌해 명을 달리함.그의 사망으로 로터스의 수장 채프먼은 크게 상심했으나, 절치부심하여 그의 팀메이트 그레이엄 힐과 함께 같은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달성함. 재키 스튜어트 (1969 네덜란드 그랑프리~1969 영국 그랑프리/1971 프랑스 그랑프리 ~ 1971 독일 그랑프리)/월드 챔피언 달성 (1969, 1971)앞서 언급한 짐 클락의 뒤를 잇는 드라이버인 3회 월드 챔피언 재키 스튜어트.티탄 캡과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그는 1969 시즌 11전에서 6승을 쓸어담으며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커리어 첫 드라이버 챔피언에 등극했고, 1971시즌 역시 11전 6승을 획득하며 거의 더블 스코어에 가까운 점수차로 챔피언을 달성함. 마트라와 티렐 두 팀에서 챔피언십을 획득한게 특징적. 이후 1973시즌에 마지막 챔피언에 오르며 박수칠때 떠나는 레전드의 멋진 퇴장을 보여줌.니키 라우다 (1975 모나코 그랑프리 ~ 1975 스웨덴 그랑프리/1975 USA 그랑프리 ~ 1976 남아프리카 그랑프리)/월드챔피언 달성(1975), 최종 2위 (1976)"불사조" 니키 라우다 역시 3연승을 통해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드라이버 중 하나임1975 시즌 페라리 두번째 시즌을 보내던 라우다는 시즌 4전까지 애매한 모습을 보이며 고전했으나, 중반기부터 3연승을 쓸어담으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결국 이탈리안 종마 312T와 함께 드라이버 챔피언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룸. 10년만에 페라리에게 타이틀을 선물했고, 더욱이 라우다를 페라리에 추천했던 절친한 동료 레가조니와 함께한 더블 챔피언이었기에 더 뜻깊은 시즌이었음.다음시즌 역시 시즌 개막후 2연승과 함께 5승을 획득하며 챔피언십 레이스에서 선두를 차지했으나, 뉘르부르크링에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사고로 인해 단 1포인트 차이로 제임스 헌트에게 챔피언십을 내주게됨. 앨런 존스 (1979 독일 그랑프리 ~ 1979 네덜란드 그랑프리/1980 캐나다 그랑프리~1981 USA 서부 그랑프리)/최종 3위(1979), 월드챔피언 달성(1980), 최종 3위 (1981)피아스트리의 호주 선배이자 윌리엄스의 첫 챔피언십 우승을 함께한 레전드 앨런 존스.당시 신흥 강호였던 윌리엄스는 1979시즌 초반 최악의 신뢰성으로 초반 7경기 5 리타이어하며 앨런 존스를 곤경에 빠트렸으나, 영국 그랑프리에서 그라운드 이펙트 업데이트를 통한 섀시 성능 향상으로 팀메이트 레가조니가 첫 우승을 획득했고, 다음 경기 독일 GP부터 앨런 존스가 3연승을 달성하며 다시 타이틀 레이스에 복귀했음. 안타깝게도 초반의 리타이어에 발목잡혀 최종 3위에 그쳤으나, FW07의 개량형 FW07B가 1980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15경기 5승을 획득, 윌리엄스와 존스에게 첫 양대 타이틀을 안겨줌.알랭 프로스트 (1984 유럽 그랑프리 ~ 1985 브라질 그랑프리/1990 멕시코 그랑프리 ~ 1990 영국 그랑프리)/월드챔피언 달성 (1985), 최종 2위 (1990)4회 챔피언, 서킷 위의 교수 알랭 프로스트 역시 3연승을 통해 월드 챔피언십을 획득한 레전드임1984시즌 다른 팀들을 압도적으로 바르던 맥라렌의 성능과 함께 불사조 니키 라우다, 전성기에 돌입한 알랭 프로스트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무적이었음.1984시즌은 단 0.5점 차이로 드라이버 타이틀이 결정된 엄청난 시즌인데, 프로스트는 시즌 7승을 거두어, 라우다의 5승보다 많은 승수를 거뒀고, 리타이어 횟수 역시 적었으나 라우다의 안정적인 포인트 피니시와 함께 폭우로 절반의 포인트만 주어졌던 모나코 그랑프리에서의 승리가 타이틀 레이스의 변곡점으로 작용했음.그 다음시즌 프로스트는 팀 메이트 라우다에게 압승을 거두며 시즌 5승과 함께 자신의 첫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획득함그리고 아일톤 세나와의 스즈카 충돌로 유명한 1990시즌, 프로스트는 페라리로 이적하여 세나, 만셀과 경쟁하여 5승을 거뒀으나, 타이틀 결정전이던 스즈카에서 세나의 고의 충돌로 인해 타이틀 레이스를 아쉽게 마감해야했음. 이후 윌리엄스로 이적하여 마지막 4번째 타이틀을 획득하고 은퇴하게 됨아일톤 세나 (1989 산마리노 그랑프리 ~ 1989 멕시코 그랑프리)/최종 2위포뮬러 원 역사상 최고의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는 3연승을 했으나 챔피언십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놓친 선수기도 함.1989시즌의 맥라렌은 MP4/5의 훌륭한 성능과 알랭 프로스트, 아일톤 세나라는 최고의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무장한 최고의 팀이었으나, 팀 내 분위기는 냉랭했음 시즌 초반 3연승으로 고무된 세나였으나, 포인트 피니시에 중점을 두는 프로스트의 성향과 리스키한 플레이를 통해 우승에 도전하는 세나의 특성상 시즌 후반부의 성적은 프로스트가 우세했고, 결국 일본에서의 논란의 실격판정으로 1989시즌 타이틀을 프로스트에게 내주게 됨.그 다음 시즌, 똑같은 스즈카 서킷에서의 충돌로 세나는 다음시즌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면서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갔고, 91시즌 역시 만셀과 경쟁하여 챔피언십을 가져가며 트리플 월드 챔피언과 동시에 인터라고스에서의 첫 승리를 거머쥐는 의미있는 시즌을 보냄. 나이젤 만셀 (1991 프랑스 그랑프리 ~ 1991 독일 그랑프리/ 1992 프랑스 그랑프리 ~ 1992 독일 그랑프리)/최종 2위 (1991), 월드 챔피언 달성 (1992)전설의 콧수염 나이젤 만셀 역시 3연승을 통해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선수임.1991 시즌, 윌리엄스로 이적한 나이젤 만셀은 초반 3연속 리타이어와 동시에 맥라렌 아일톤 세나의 4연승을 시작으로 시즌을 불안하게 시작했으나, 중반의 3연승을 바탕으로 타이틀 레이스에 복귀함. 그러나 세나의 연승과 함께 만셀 역시 윌리엄스의 고질적인 기어박스 문제로 인해 몇차례 리타이어 및 실격을 거치며 무난하게 타이틀을 세나에게 헌납하게 됨. 이듬해 절치부심한 윌리엄스와 나이젤 만셀은 희대의 명차 FW14B와 함께 시즌 초반 5연승, 중반 3연승에 더해 총 9승을 휩쓸며 1992시즌을 독식함.특이한 점은 2년 연속으로 똑같은 세 그랑프리에서 3연승을 거뒀다는 점이 특기할만한 요소.데이먼 힐 (1993 헝가리 그랑프리 ~ 1993 이탈리아 그랑프리/ 1994 벨기에 그랑프리 ~ 1994 포르투갈 그랑프리)/최종 3위 (1993), 최종 2위 (1994)모터스포츠 역사상 유일한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인 그레이엄 힐의 아들, 데이먼 힐은 택배기사로 일하다, 뒤늦은 나이인 32세에 포뮬러 원에 데뷔함.나이젤 만셀의 은퇴와 함께 브라밤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데이먼 힐은 윌리엄스로 영입되어 프로스트와 함께 적절한 활약으로 프로스트의 드라이버 타이틀과 윌리엄스의 컨스트럭터 타이틀에 일조함. 프로스트의 은퇴와 함께 퍼스트 드라이버 자리를 넘겨받은 데이먼 힐은 훌륭한 차의 성능에 힘입어 베네통의 미하엘 슈마허와 시즌 최종전까지 경쟁을 이어감시즌 중반 슈마허의 실격과 2경기 출정정지 징계로 인한 공백 덕분에 시즌 최종전을 남겨두고 단 1점차이로 슈마허를 추격함.그러나 슈마허의 고의성 짙은 충돌로 데이먼 힐과 슈마허는 동시에 리타이어하고, 드라이버 챔피언십은 결국 슈마허에게 돌아감.하지만 두시즌 뒤, 1996년 드디어 윌리엄스의 FW18과 함께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하며 F1 역사상 최초로 부자(父子) 챔피언에 등극함훗날 데이먼 힐은 슈마허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대인배적인 멘트로 그를 옹호하며 챔피언의 품격을 보여줌.미하엘 슈마허 (1995 유러피안 그랑프리 ~ 1995 일본 그랑프리/ 1998 캐나다 그랑프리 ~ 1998 영국 그랑프리/ 2000 호주 그랑프리 ~ 2000 산마리노 그랑프리/ 2002 영국 그랑프리 ~ 2002 독일 그랑프리/ 2003 산마리노 그랑프리 ~ 2003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2006 USA 그랑프리 ~ 2006 독일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 달성 (1995, 2000, 2002, 2003), 최종 2위 (1998, 2006)포뮬러 원 GOAT, 7회 챔피언에 빛나는 미하엘 슈마허는 한번 하기도 힘든 3연승 기록을 무려 여섯번이나 가지고 있음.1995시즌, 지난시즌에 이어서 데이먼 힐의 윌리엄스와 챔피언십 경쟁을 하던 슈마허는 윌리엄스의 아쉬운 신뢰성에 더불어 더욱 발전한 베네통의 성능으로 후반부 3연승을 통해 시즌 9승으로 챔피언십에 쐐기를 박음.이후 페라리로 이적한 슈마허는 본격적인 챔피언십 경쟁에 뛰어든 1997시즌, 헤레즈에서의 고의충돌 의혹으로 시즌 실격이라는 중징계에 처하며 윌리엄스와 자크 빌르너브에게 챔피언십을 헌납함. 이듬해 경쟁력이 저하된 윌리엄스와 부활한 맥라렌, 그리고 미카 하키넨이라는 새로운 경쟁자는 페라리에게 큰 위협이었음.1998 시즌, 초반부터 앞서나가던 맥라렌을 페라리는 힘겹게 뒤 따라가는 모양새였는데, 시즌 중반 업데이트의 성공으로 슈마허는 3연승을 달리며 하키넨을 바싹 추격함.그러나 시즌 후반부 폭우속 벨기에 그랑프리 리타이어와 (쿨싸드랑 박은 그 경기) 최종전에서의 펑쳐로 리타이어하며 챔피언십 도전이 좌절됨.1999시즌, 8라운드에서 다리 골절로 이탈한 슈마허는 후반기 복귀하여 페라리의 컨스트럭터 타이틀에 일조하고, 이듬해인 2000시즌, 페라리의 성능 향상과 맥라렌의 신뢰성 문제로 시즌 초반부터 독주하기 시작함.개막전부터 내리 3연승을 달리며 드디어 페라리에서 챔피언십을 쉽게 달성하나 했지만, 모나코 그랑프리 포함 다섯경기에서 1승, 4리타이어라는 최악의 성적표로 하키넨에게 추격을 허용, 오히려 맥라렌이 시즌 중반부 선두를 잡음. 그러나 미국에서의 우승, 타이틀 결정전이던 일본에서의 쓰리스탑 전략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1979시즌 이후 20년만에 페라리에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안기며 트리플 챔피언에 오름.2001시즌은 맥라렌의 부진으로 압도적 챔피언을 거머쥐고, 2002시즌 역시 슈마허는 전경기 포디움, 17 레이스에서 11승, 4연승과 3연승을 달성하며 동시에 페라리는 17경기 15승을 거머쥐게 됨. 판지오의 5회 챔피언과 동률을 이룬 시즌이기도 함.2003시즌은 맥라렌의 신예 키미 라이코넨의 약진과 포인트 시스템의 변경으로 시즌 후반까지 챔피언십 경쟁을 슈마허와 키미가 주도하게 됨.시즌 초반 키미 라이코넨의 우승과 슈마허의 노 포디움으로 키미가 16점 선두를 달렸으나, 산마리노 그랑프리 이후 3연승, 시즌 중반의 타이어 규정 변경으로 인한 미쉐린의 타이어 재설계 문제로 브릿지스톤의 페라리가 앞서나가며 최종전 일본 그랑프리에서 6회 챔피언을 확정지음.첫번째 은퇴시즌인 2006 시즌은 초반의 르노와 디펜딩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의 활약으로 뒤쳐졌으나, 미국 그랑프리를 기점으로 3연승을 올리며 격차를 좁힘.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 직후 은퇴를 선언한 슈마허는 중국에서 2연승과 더불어 통산 91승을 달성, 챔피언십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으나, 일본에서의 엔진 블로우로 알론소의 2년 연속 챔피언을 바라만 봐야했음.미카 해키넨 (1997 유러피안 그랑프리 ~ 1998 브라질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 달성플라잉 핀, 슈마허의 9챔을 막은 레전드 미카 해키넨 역시 3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음.1997시즌 그저 그런 성능을 보여주던 맥라렌을 운전하던 하키넨은 1997 시즌 최종전 고의 충돌의혹으로 인한 슈마허의 실격으로 어부지리 승리를 거둠. 놀랍게도 이건 하키넨의 첫 승리였고 이 승리를 기점으로 다음시즌 첫 두경기를 포함한 3연승을 거두고, 1998시즌 2연승을 4회나 거두는 신기한 기록과 함께 첫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함.이듬해 1999시즌, 페라리 에디 어바인과의 혈투 끝에 단 76점으로 챔피언에 오르며 더블 월드챔피언에 등극하게 됨.페르난도 알론소 (2005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 2005 산마리노 그랑프리)/월드 챔피언 달성F1 2회 챔피언, 르망 24시 위너, 포뮬러 원 통산 최다출전에 빛나는 페르난도 알론소 역시 첫 챔피언십 위닝 시즌인 2005년에 3연승을 달성함.르노는 지난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며 페라리를 저격하는 규정변경의 최대 수혜자로 예상됐고, 시즌 초반 4경기에서 알론소가 3연승을 달리며 그 예상을 적중시켰음.그러나 시즌 중반까지 맥라렌과 키미 라이코넨의 거센 추격을 받았고, 심지어 맥라렌은 자타공인 2005 시즌의 가장 빠른차였음.하지만 고질적인 신뢰도 문제가 맥라렌의 발목을 잡았고, 시즌 중 후반, 키미 라이코넨이 뉘르부르크링 마지막 랩에서 서스펜션 파손으로 리타이어하며 알론소가 우승.사실상 월드챔피언을 확정짓게 됨. 세바스티안 베텔 (2011 터키 그랑프리 ~ 2011 모나코 그랑프리/ 2011 벨기에 그랑프리 ~ 2011 싱가포르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 달성4회 챔피언, 통산 53승에 빛나는 세바스티안 베텔 역시 3연승을 기록해 챔피언에 오른 드라이버 중 하나임.특이한 점은 3연승을 동 시즌 내에 두번 달성 했다는 점인데, 2011 시즌의 레드불 RB7은 블로운 디퓨저와 모든 팀들이 탐내던 아드리안 뉴이의 서스펜션 세팅으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했고, 베텔 역시 숏런에서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19 그랑프리에서 15회 폴 포지션을 차지함. 레드불과 베텔은 폴 포지션 획득 후 크루징 이라는 우승 공식을 통해 11승을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챔피언에 등극함.루이스 해밀턴 (2015 일본 그랑프리 ~ 2015 USA 그랑프리/ 2017 벨기에 그랑프리 ~ 2017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0 스타리아 그랑프리 ~ 2020 영국 그랑프리/ 2021 상파울루 그랑프리 ~ 2021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 달성 (2015, 2017, 2020), 최종 2위 (2021)역사상 최고의 루키, 통산 7회 챔피언, 역대 최다 승, 역대 최다 폴 포지션, 역대 최다 포디움 등 기록 제조기 루이스 해밀턴 역시 3연승 기록을 통해 챔피언에 등극한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명임.본격적인 은빛전쟁의 서막을 알린 2015 시즌, 해밀턴은 초반 9경기 연속으로 포디움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했고, 12라운드까지 11회의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팀 메이트와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함. 후반부 스즈카부터 COTA까지 3연승을 달린 해밀턴은 미국에서 챔피언십을 확정하고 트리플 챔피언에 등극함.니코 로즈버그의 은퇴로 발테리 보타스를 팀 메이트로 맞이한 2017시즌은 페라리의 약진으로 시즌 중반까지 에어로 설계에선 페라리가 우위에 서고, 엔진 출력에 있어서는 메르세데스가 앞서는 기묘한 양상이 지속되었음. 그러나 페라리의 경쟁력 저하 및 불운으로 서로 격차를 늘이거나 줄이지 못하며 페라리의 베텔이 10포인트 차 우위를 가져가고 있었으나, 메르세데스의 파워 우위를 이용한 스파-몬자 2연승에 더불어 싱가포르에서 페라리 듀오가 자멸하며 해밀턴은 3연승을 완성, 해밀턴이 28포인트 우위를 차지하여 앞서나갔고 이후 베텔은 1승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해밀턴은 멕시코에서 네번째 타이틀을 확정짓게 됨.코로나로 인해 늦게 개막한 2020시즌은 시즌 초반부터 페라리의 심각한 부진이 확인되며 F1 역사상 최고의 차중 하나인 W11을 가져온 메르세데스가 앞서나갔고, 해밀턴은 초반부터 3연승을 완성, 시즌 말미엔 5연승을 달성했음. 10회 폴 포지션, 11승으로 압도적인 챔피언십을 차지했고 통산 7회 챔피언에 등극하며 슈마허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됨.8챔으로 GOAT에 등극하기 위한 해밀턴의 2021시즌은 레드불의 성장으로 제법 불안했음. 초반 4경기 3승을 거두며 앞서나갔지만 시즌 중반 레드불의 약진으로 막스 베르스타펜이 챔피언십 리드를 달성했고, 멕시코 그랑프리까지 막스가 9승을 거둔데 비해 해밀턴은 5승을 거두는데 그쳤고, 이대로 챔피언십이 싱겁게 종료되나 했으나, 메르세데스의 업데이트로 인해 다시 살아난 페이스로 상파울루-카타르-사우디 아라비아 3연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을 앞두고 포인트 동률을 이뤄냄.그러나 마지막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의 모두가 아는 그 세이프티카로 인해 챔피언십을 놓치며 해밀턴에겐 최악의, 베르스타펜에겐 최고의 시즌이었던 2021시즌을 마무리 하게 됨.니코 로즈버그 (2016 벨기에 그랑프리 ~ 2016 싱가포르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 달성전성기 해밀턴을 이긴 남자, 제 2대 부자(父子) 챔피언에 등극한 니코 로즈버그 역시 3연승과 월드챔피언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임.2000년대 중 후반부터 중위권 윌리엄스의 에이스로 이름을 날리던 니코 로즈버그는 독일 국가대표팀을 천명한 로스 브런의 메르세데스에게 스카웃 됨.단계적인 팀의 성장을 함께하던 로즈버그는 2014년 하이브리드 규정 변경과 함께 위닝카를 얻게 되나, 어릴적 부터 친구였던 루이스 해밀턴에게 2년 연속으로 타이틀을 넘겨줌.2015시즌 말미의 3연승을 포함하여 2016시즌 초반 4연승, 도합 7연승을 질주하며 위력을 과시한 로즈버그는 중반부 해밀턴의 4연승을 위시한 맹추격을 다시 내리 3연승으로 뿌리치는데 성공하며 결국 꿈에 그리던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쥠.당시 전달할 수 있는 정보에 제한이 있던 팀 라디오 규정 때문에 드라이버가 직접 경기 중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일이 잦았는데, 로즈버그는 자신의 공학적 지식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그가 월드 챔피언에 걸 맞는 드라이버임을 스스로 증명했음.시즌 종료 이후, 모든걸 이뤘으니 됐다며 은퇴를 선언, 재키 스튜어트처럼 최정상에서 떠나는 또 하나의 챔피언이 되었음.막스 베르스타펜 (2021 프랑스 그랑프리 ~ 2021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 2022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 2022 스페인 그랑프리/ 2022 일본 그랑프리 ~ 2022 멕시코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 달성 (2021, 2022)통산 4회 챔피언, 현역 통산 승률 1위, 역대급 재능 막스 베르스타펜 역시 3연승으로 월드 챔피언에 등극함.재미있는점은 같은 팀 선배 베텔처럼 같은 시즌내에 3연승을 두번이나 달성했음.2021시즌 초반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레드불의 경쟁력이 궤도에 올라왔음을 보여준 막스 베르스타펜은 프랑스부터 스타리아 그랑프리까지의 3연승을 포함하여 시즌 중반부까지 확실히 메르세데스에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챔피언십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갔음. 멕시코 그랑프리까지 루이스 해밀턴과 포인트 격차를 19포인트 까지 벌리며 순조롭게 챔피언십을 차지하나 했으나, 메르세데스의 업데이트를 위시한 해밀턴의 3연승 맹 추격으로 시즌 최종전을 남겨두고 챔피언십 포인트는 동률을 이룸.그러나 아부다비에서 모두가 아는 그 세이프티카로 막스 베르스타펜은 시즌 10승을 기록하며 첫 월드 챔피언십을 획득함.2022시즌 극 초반 페라리와 샤를 르클레르의 숏런은 대단한 수준이었고, 레드불은 첫 경기 신뢰성 문제로 동반 리타이어 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음.그러나 페라리의 롱런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파악되고, 레드불의 RB18 역시 성능이 안정화되며 초반 9경기 3연승을 포함한 7승을 거뒀고, 시즌 중반 프랑스-이탈리아 까지의 4연승, 시즌 말미 일본-멕시코에서의 3연승으로 두번째 챔피언십을 확정짓게 됨.세줄요약1. 시즌내에서 3연승 하면2. 웬만하면 챔피언 한다3. 특히 시즌 초반에 달성하면 확률이 더 높아진다.
작성자 : 민족반역자베르스타펜고정닉
늦은 김니뿡의 일욜일페 후기글 -1, 2 -
[시리즈] 많이 늦은 토일페 후기글 -2- · 많이 늦은 토일페 후기글 -2- · 토일페 후기글 -1- 이건 토욜 후기글인데 한번 읽어보삼또 니케가 주로 있긴한데 타겜이나 애니도 좀 섞여있음토일페랑 리머메 행사장 다녀오고 그대로 잠듬ㅋㅋㅋ대략 5시 기상해서 킨텍스로 출발함8시 반 졸면서 버스타다가 실수로 한 정거장 일찍 내려버림초긍정 누블랑 마인드로 풍경 감상하면서 감ㅋㅋㅋㅋ9시쯤 행사장 내부로 도착함난 얼리여서 바로 입장했고얼리 입장방식은 abcde 선택해서 줄 스고랜덤으로 뽑힌 순서대로 입장하는 방식이였음기다리면서 qna 같은것도 하고 밴드 리허설도 봤삼짤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별로 없었음10시 5분쯤 b줄이 입장 시작함4번째로 입장이였는데 생각보다 빨랐음입장하고 부스 엄청 돌아다님구매할건 어제 다 샀고 그냥 구경함중간에 헌혈증 기부 가능한 부스도 있어서 헌혈증 기부도 하고옴중간에 아니스 회지도 샀음 딱 내가 원하던 그림체였삼갤에서도 보이던 일레그 강시짤이랑 비슷했음이건 니벨아레나 부스 옆 무대에서 찍었삼익숙한 노래 들려서 가보니까 계셨삼ㅈㄴ 큰 카메라들 사이 어렵게 찍었는데 ㅈㄴ 잘 나와서 좋음코스어분 찍고 카드 구경함이쁜 카드들 ㅈㄴ 많더라 근데 유리에 지문자국도 많았고 ㅋㅋ구경하다가 부스 스테프분이 “게임 ㄱ?” 하셔서 게임도 해봄대충 규칙은 턴마다 렙업 가능하고 공격받으면카드가 터지거나 데미지 존으로 이동함데미지 존에 카드 10개가 쌓이면 지는거고데미지 존 카드 수 랑 렙업에 따라 필드에 카드를 놀수있음스테프분이랑 자리에 앉았는데 스타터덱 5개 있어서하나씩 골라 진행함처음에는 ㅈㄴ 어려웠는데 나중가서 감 익혀서스테프님 카드 뽑을때마다 내 카드 효과로 다 버리게함ㅋㅋㅋ결과는 내가 이겼는데 스테프님이 좀 봐주심덕분에 니벨 관심생겨서 다음에 온다면 내 댁 만들어서 할거삼니벨아레나 체험도 끝나고 살것도 다 사서 행사장 나옴중간중간 무대공연보러 갔는데 딱히 사진은 안찍음ㅋㅋ나오고 잠깐 걸으니까 니케 공식 정실 모더니아 코스어분 있어서 사진 부탁드림셔츠랑 9만원은 봤어도 일반은 첨본듯포즈도 “버리지 마세요, 지휘관ㅠㅠ”같아서 좋았삼수영복 오가타 칸1나 (블루아카)니케로 따지면 ㅈㄴ 무서운 폴리?임부탁드릴때 조금 쫄았는데 친절하셔서 좋았음아스트라밀리타룸 연대들 (워해머 40k)외계인이랑 싸우는 세계관의 보드게임인데니케랑 비슷한?면도 좀 있음2번째 짤은 E당하는건데 뭐냐면 이단 즉결처형임ㅋㅋ아마우 아1코, 이치노세 아1스나 (블루아카)왜 목줄이 있냐면 목줄 산책을 하거나 당하는(원해서) 스토리가 있음그레이브즈 (리그 오브 레전드)시가까지 피면 ㄹㅇ그브라고 해도 믿을듯총도 ㅈㄴ 멋있고 의상도 ㅈㄴ 디테일해서 감탄했삼소다니케 첨 시작할때 들고 시작해서 애정이 많삼소다는 언제나 조아요케인 단장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영상에 나오는 단장 케인임아! 하는 표정이 ㅈㄴ 웃겼고 유쾌했삼촬영하기 ㅈㄴ 잘한듯샤아전용 자쿠2 (기동전사 건담)토욜은 건담 일욜은 자쿠 봤는데 그냥 낭만 치사량임ㄹㅇ두번째짤은 샤아킥인데 지금 보니 쪽팔리네 ㅋㅋㅋ이게 샤아킥히1후미, 시1로코, 노1노미, 호1시노 (블루아카)이 조합 너무 조아여 ㄹㅇ요초호기 (에게리)???: 아죠씨 니케 맞죠? 그쵸?니붕: 이젠 아니야콜라보랑 별개로 디자인은 잘 뽑힘 ㄹㅇ이1치카, 니노, 미쿠, 요츠바, 이츠키 (5등분의 신부)저거 드레스 ㅈㄴ 비싼데 어케 하셨지 ㄷㄷ심지어 완전체 드레스는 ㄹㅇ 첨보기도 했지만 감탄했삼폴아옷 주인공ㄹㅇ 텍사스 사는 넉살좋은 한국인 아죠씨 같삼팔에 핍보이랑 망치 표현도 ㅈㄴ 잘 챙기심류우게 키1사키 (블루아카)셔츠버전인데 난 교복보다 이 버전이 더 좋삼교복버전은 차이나 드레스임의문의 미실리스 사랑꾼사진 찍을때 딱 바람도 알맞게 불어줘서 ㅈㄴ 멋지게나옴ㅋㅋ카트에는 여러개의 로롱들이 있었삼옷은 커스텀이 아니라 파는거 샀다고하심ㅋㅋㅋㅋㅋㅋ네로러블리론리캣 보고 네로 애호하기 시작했음고앵이는 언제나 최고야가츠 (베르세르크)그냥 ㄹㅇ 족간지베르세르크 아직 안봤지만 ㅈㄴ 멋짐대검도 ㅈㄴ 멋지고 그냥 개쩜ㄹㅇ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꼭 보세요 장송의 프리렌 최고에요 진짜루요프리렌 유혹포즈는 ㄹㅇ 최고삼 진짜 프리렌인줄스칼렛 스파이더 다중우주 스파이더맨중에 한명임스파이더맨은 어케 생겼든 ㄹㅇ 친절한 이웃 멋진 친구임어둠조(감초맛, 석류맛, 어둠마녀, 독버섯, 다크초코) (쿠킹덤)니케 시작 전에 쿠킹덤 엄청했었는데이렇게 코스로 보니 방가워서 촬영했삼리바이, 아르민, 히스토리아, 한지, 에렌, 피크 (진격거)언제봐도 4기 복장이 ㅈㄴ 멋있음사진 부탁드릴때 조금 쫄렸음ㅋㅋ리바이 (진격거)최종장 끝나고 에필로그에 나온 휠체어 리바이임진격거에서 삐에로가 리바이한테 사탕 권유한것도 표현하심사진 찍고 사탕도 주셔서 당 충전함 ㅈㄴ 감사했음유즈, 히1비키, 코1토리, 토1키, 네1루 (블루아카)평상복 차림인데 캐마다 어울리게 재해석 하신거같삼ㅈㄴ 조았스샹크스, 우타 (원피스)필름레드 극장판으로 보고 이 조합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ㅈㄴ 조았스 했삼2편에서 게속…..혹시 타겜 좀 섞여있는게 호임 불호임?다양해서 좋다고는 하는데 다른 니붕은 어떤가 해서- dc official App- 늦은 김니뿡의 일욜일페 -2-일욜일페 후기글 2편이니까 1편 보고오면 더 좋을듯타겜, 애니가 좀 섞여있삼 [시리즈] 일페 후기 · 늦은 김니뿡의 일욜일페 -2- · 늦은 김니뿡의 일욜일페 후기글 -1- · 많이 늦은 토일페 후기글 -2- · 토일페 후기글 -1- 스모크, 슬랫지 (레인보우 식스:시즈)레식 주캐가 슬랫지랑 예거, 퓨즈인데내 눈 앞에 존재한다니깐요? 이건 못참음 ㄹㅇ네코즈카 히1비키무기까지 표현하시고 ㄷㄷ멍멍이 최고아마우 아1코 (블루아카)체육복 버전임장거한, 김갑환, 최배달 (킹 오브 파이터즈)텐션 개쩔었음말 하는거 하나하나가 웃음참기였음ㅋㅋㅋㅋㅋ촬영때도 텐션 너무 좋아서 나까지 올라감ㅋㅋㅋㅋㅋㅋ조았스! 고양이사진 찍어서 조았스!스나오오카미 시1로코 테러 (블루아카)다른 세계선의 시로1코임 ㅈㄴ 짱짱강함포즈도 느낌 잘 살려서 하셔서 좋았삼마스터 이, 트위스티드 페이트, 그레이브즈 (리그 오브 레전드)내가 롤에서 가장 상대하기 싫은 챔 3명이 모여버림이건 찍어야함ㄹㅇ마린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순서대로 로벨리아 코스, 시즈쿠 코스, 마린, 베로니카 코스임전부 그비돌에서 마린이 코스한(또는 본인 )캐릭터임브래디진짜 브래디같았삼구라 안치고 ㄹㅇ로 진짜로레이 (에게리, 니케)에게리 콜라보만 아니였어도 인식 이정도는 아니였을템데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조았스네코즈카 히1비키블루아카 최애캐 중 한명인데 너무 좋았삼타카나시 호1시노 (블루아카)캐릭터 특유의 능글능글함이 좋삼ㄹㅇ3뚝맨 (배틀그라운드)흔히 배그키면 나오는 3뚝 흰셔츠 청바지 프라이펜입은 캐임2번째짤은 제안하신거고 3번째짤은 내가 요청한건데ㅈㄴ 재밌었삼ㅋㅋㅋㅋㅋ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자이로 체펠리 (죠죠의 기묘한 모험)시저!!!!!!!!!!!!죠죠는 2부, 3부, 5부, 6부가 가장 좋았는데체펠리 가문이 딱! 그래서 사진 부탁드림 지히간토요일 니케 코스대회 무대하신 코스어님이삼ㄹㅇ ㅈㄴ 멋지셨음케니 아커만 (진격거)리바이의 외삼촌이고 그 유명한 리바이의 케니!!!!짤 원인임ㄹㅇ 케니느낌 ㅈㄴ 잘 살리심미치광이 성격이 포즈나 표정에서 잘 드러났음코쿠시보 (귀멸의 칼날)상1현 중 유일하게 호감캐서사도 맘에 들고 최후가 아쉽지만 멋진캐임칼 뽑으실때 ㄹㅇ ㅈㄴ 멋있었음 감탄해서 와… 소리도냄ㅋㅋㅋ하시비라 이노스케 (귀멸의 칼날)바디슈트 아니였고 진짜 몸이셨는데가슴근육 ㅈㄴ 멋지더라 복부도 멋지셨고
작성자 : 누블랑은정실이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