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향 - 문학 갤러리

너의 향앱에서 작성

문갤러(118.131) 2025.03.28 19:53:44

조회 49 추천 0 댓글 0

첫 만남의 향기가

머릿속을 헤엄친다

다시 만난 너에게서

그날의 향이 나는구나

그럼에도 새롭다

시간이 지난 후에,

나는 깨닫는다

이제는 나에게서

너의 향이 나는구나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300938	파란 계간지 신인상 발표했나요? [4]	문갤러(118.216)	04.09	82	0
300937	오늘도 좋은 글을 써봅시다	런던공고	04.09	102	0
300936	불길	ㅇㅇ(211.234)	04.09	37	1
300933	예전에 문학 수업 듣다가 필기 적은건데	REALFORCE	04.09	63	0
300932	표정	0o(39.7)	04.09	50	0
300931	방	00(39.7)	04.09	58	0
300930	저항시를 한 편 써보았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ㅇㅇ(124.48)	04.09	80	2
300929	문제 풀어봐...	ㅇㅇ(39.115)	04.09	53	0
300928	고1 창작시 좀 봐주세요.. [1]	문갤러(58.29)	04.08	92	0
300927	시를하나 찾고있는데요	ㅇㅇ(106.101)	04.08	51	0
300925	니체는 문장력이 좋나요?? [1]	압도적	04.08	98	0
300924	다시 안녕하세요	압도적	04.08	50	0
300922	혜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관련 시 아시는 분 있나요?	ㅇㅇ	04.08	50	0
300921	야옹 그리고 안녕 [2]	ㅇㅇ(118.222)	04.08	81	0
300917	세상 제일 멍청한 사람은 [1]	ㅇㅇ(118.235)	04.08	107	1
300915	<돌멩이> 한 5~6년전에 시 입문 했을때 쓴 시 [2]	런던공고	04.08	100	0
300913	돌맹이	문갤러(180.226)	04.08	43	0
300912	오늘도 좋은 글을 써봅시다	런던공고	04.08	104	0
300911	깨달은 것	ㅇㅇ(118.235)	04.08	52	0
300910	깨달은 것 [3]	ㅇㅇ(211.234)	04.08	75	2
300909	11월의 비 [2]	남킹	04.08	104	0
300908	<어린이 대공원> [1]	ㅇㅇ(223.38)	04.07	73	0
300900	친구 이별해서 쓴 글 [1]	고수모	04.07	93	0
300899	봄, 눈, 개나리 [1]	00(61.84)	04.07	76	0
300898	자유	뇌절금지	04.07	48	0
300897	시배틀 결과발표 [9]	런던공고	04.07	125	0
300896	시를 적어봤습니다	ㅇㅇ(125.182)	04.07	55	0
300895	시: 짱깨의 미래	ㅇㅇ(223.38)	04.07	52	0
300894	바람이 분다 / 이소라 [3/1]	凡人(218.52)	04.07	127	1
300893	시배틀 <봄> [8]	런던공고	04.07	117	0
300892	깨달은 것	ㅇㅇ(211.234)	04.07	47	0
300891	깨달은 거	ㅇㅇ(211.234)	04.07	43	0
300890	브로콜리 잎	ㄱ..(223.38)	04.07	47	0
300888	어머니 그리고 페미 [4]	니그라토	04.07	113	0
300887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김광석 [1/1]	凡人(218.52)	04.07	137	1
300886	시 : 이름도 없는 거북	ㅇㅇ(223.38)	04.07	81	0
300885	시 : 선택받은 사람들	ㅇㅇ(223.38)	04.07	69	1
300884	야설이야 말로 가장 회화적이고 강렬한 시각적 언어 아닌가? [1]	헤이즐♪	04.07	67	0
300880	오늘도 좋은 글을 써봅시다	런던공고	04.07	102	0
300879	프란츠 카프카의 문학은 전부 우화적 성격을 띠는가?	헤이즐♪	04.07	44	0
300878	채식주의자가 정말로 에코페미니즘일까?	문갤러(182.231)	04.07	70	0
300876	화초에 물 주는 일을 좋아하시나요? [2]	문갤러(39.7)	04.07	92	0
300875	자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문갤러(121.139)	04.07	72	0
300874	25.04.07	5픽서폿빼고감	04.07	59	0
300873	소설 '소리와 분노'는 사춘기 소녀의 그것이다 [1]	헤이즐♪	04.06	87	0
300871	잃시찾 도전합니다!	문갤러(218.150)	04.06	43	0
300870	낯선 역에서	남킹	04.06	48	0
300869	[사탄의 정복자, 예수님.][	니그라토	04.06	44	0
300868	왜	문갤러(119.66)	04.06	42	0
300867	여자 울리고 때리고 강간하는 소설 추천좀 [2]	헤이즐♪	04.06	119	2
뉴스	“5천만 국민을 러너로”…션→율희, 고수부터 초보까지 ‘뛰어야 산다’ 마라톤 도전기 [종합]	디시트렌드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