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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300928 고1 창작시 좀 봐주세요.. [1] 문갤러(58.29) 04.08 71 0
300927 시를하나 찾고있는데요 ㅇㅇ(106.101) 04.08 42 0
300925 니체는 문장력이 좋나요?? [1] 압도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90 0
300924 다시 안녕하세요 압도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6 0
300922 혜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관련 시 아시는 분 있나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4 0
300921 야옹 그리고 안녕 [2] ㅇㅇ(118.222) 04.08 76 0
300919 요 바라 [19] 오들덜뽕두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98 0
300918 오후커피 오들덜뽕두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6 0
300917 세상 제일 멍청한 사람은 [1] ㅇㅇ(118.235) 04.08 97 1
300915 <돌멩이> 한 5~6년전에 시 입문 했을때 쓴 시 [2]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95 0
300913 돌맹이 문갤러(180.226) 04.08 39 0
300912 오늘도 좋은 글을 써봅시다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00 0
300911 깨달은 것 ㅇㅇ(118.235) 04.08 45 0
300910 깨달은 것 [3] ㅇㅇ(211.234) 04.08 67 1
300909 11월의 비 [2] 남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92 0
300908 <어린이 대공원> [1] ㅇㅇ(223.38) 04.07 70 0
300901 이제는 무료로 쓰기에도 쓸만 허다잉? 마니 커부렀어 [7] 오들덜뽕두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03 1
300900 친구 이별해서 쓴 글 [1] 고수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89 0
300899 봄, 눈, 개나리 [1] 00(61.84) 04.07 72 0
300898 자유 뇌절금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2 0
300897 시배틀 결과발표 [9]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21 0
300896 시를 적어봤습니다 ㅇㅇ(125.182) 04.07 52 0
300895 시: 짱깨의 미래 ㅇㅇ(223.38) 04.07 49 0
300894 바람이 분다 / 이소라 [3/1] 凡人(218.52) 04.07 119 1
300893 시배틀 <봄> [8]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08 0
300892 깨달은 것 ㅇㅇ(211.234) 04.07 44 0
300891 깨달은 거 ㅇㅇ(211.234) 04.07 40 0
300890 브로콜리 잎 ㄱ..(223.38) 04.07 44 0
300888 어머니 그리고 페미 [4]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03 0
300887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김광석 [1/1] 凡人(218.52) 04.07 128 1
300886 시 : 이름도 없는 거북 ㅇㅇ(223.38) 04.07 74 0
300885 시 : 선택받은 사람들 ㅇㅇ(223.38) 04.07 54 1
300884 야설이야 말로 가장 회화적이고 강렬한 시각적 언어 아닌가? [1]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62 0
300883 이거 볼까 오들덜뽕두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4 0
300882 [6] 오들덜뽕두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80 0
300880 오늘도 좋은 글을 써봅시다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00 0
300879 프란츠 카프카의 문학은 전부 우화적 성격을 띠는가?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2 0
300878 채식주의자가 정말로 에코페미니즘일까? 문갤러(182.231) 04.07 62 0
300876 화초에 물 주는 일을 좋아하시나요? [2] 문갤러(39.7) 04.07 87 0
300875 자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문갤러(121.139) 04.07 69 0
300874 25.04.07 5픽서폿빼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3 0
300873 소설 '소리와 분노'는 사춘기 소녀의 그것이다 [1]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81 0
300871 잃시찾 도전합니다! 문갤러(218.150) 04.06 41 0
300870 낯선 역에서 남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5 0
300869 [사탄의 정복자, 예수님.][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3 0
300868 문갤러(119.66) 04.06 39 0
300867 여자 울리고 때리고 강간하는 소설 추천좀 [2]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11 2
300866 무문 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9 0
300865 시골집 창고에 있던것들 [3/1] 凡人(218.52) 04.06 157 0
300864 공명 se3(175.205) 04.06 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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