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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현 시점 내 최고 시로 재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1 19:53:08
조회 87 추천 0 댓글 10

제 시를 한 번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보세요. 그럼 제 시 나갑니다. 사탄

 

 

 

 

여기 사탄이 있다 치자.

 

그는 물론 많은 죄악을 저질러 왔고, 온갖 악한 마음을 가졌으리라.

 

그런 사탄을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패배시키고자 할 때 가장 합당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쓰겠다. 사유의 숨겨진 과정은 이미 내가 너무 많이 썼다. 밤을 새는 중이라 난 기력이 딸린다.

 

사탄을 예수님께서 패배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보기엔,

 

사탄이 하나님 아버지께 완벽하게 항복하여,

 

하나님께서 사탄을 '돌아온 탕아'로서 받아들이고,

 

사탄이 예수님의 율법인 '서로 사랑하라'에 완전히 따르는,

 

찬란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구약 성경 에스겔 33장 11절에서 ‘주 하나님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2025.04.06.]앞으로도 수정.

 

이 즉홍적 글에 즉흥적으로 아래 제목을 붙이고, 이를 굳이 상단 아닌 하단에 놓는다.

 

[사탄의 정복자, 예수님.][

흠 정확하군요, 모든게

제 평가가 정확하게 느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의 어떤 점이 특히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혹은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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